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낭비 많고 거품있는 혼탁한 애.경사 문화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직장 은퇴자들이 애.경사에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 호소 반드시 개선해야 정부가 모범적인 웨딩홀이나 결혼예식센타 그리고 장래식장 지정해줘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자금이 국민부담 덜어 주는 시설투자에 적극투자 해 이익도 업ㄷ고 부담도 덜어주는 상생투자를 해야 할 때이다. 진정한 복지 말이나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을 먼저 하는 정책과 배려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민연금기금을 투자해 안전하고 저렴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해야 한다. 현재 퇴직자들이 경조사 부조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왜 모르나? 예전에는 경조비로 2~3만원이였고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잔 가정에서 대접받고 했지만 현재는 웨딩홀이나 호텔예식 등 고비용이 많이 드는 곳에서 애경사 치러 5~10만원 부조금은 기본이 되다시피 하다 보니 정말 힘들고 힘들다고 호소한다. 정부당국은 뭘 보고 있나 묻고 싶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나서고 동참해야 만이 우리사회의 잘못된 구태와 풍토를 바로잡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일가친척 친지 그리고 가까운 이웃과 지
정부는 금년 여름철 우기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신종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리스, 지카바이러스 그리고 가축전염병 예방에 전력투구해야MERS (메리스)”사태 교훈삼아 지카바이러스 예방과 국민건강에 최선 다해야 하며 특히 발병했을 때에는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이동을 차단하고 선제적 대응조치가 뒷따라야 한다. 그리고 장마철인 우기에 주변생활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전염병 퇴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브라질 올림픽경기 앞두고 지카바이러스와 에볼라의 전쟁 선포 상태 전 세계가 비상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 소두증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바이러스인데 정부보건당국이나 모든 국민들이 조심하고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계열로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주된 매개체 이지만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 모기(Aedes albopictus)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무서운 전염ㅂㅇ이라도 개인위생만 철저히 하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위험하지는 않다고 본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반점구신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과 관절통,
글로벌 이너웨어 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메이든폼(Maidenform)’이경쟁이 치열한 홈쇼핑 이너웨어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지난 5월 13일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정쇼’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보인 메이든폼은 출발부터 쾌조를 보였다. 론칭 방송에서 브라, 팬티 4세트로구성된 풀 패키지를 9,338세트 판매하며 분당 평균 2,415만원, 총 15억 7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성공적 론칭 이후 진행된 2차, 3차방송도 연이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 홈쇼핑 업계는 물론 이너웨어 업계의 주목을 단번에 받았다. 성장가도를 달리고있는 메이든폼은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 메이든폼을 만나 볼 수 있는 ‘메이든폼원데이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 앵콜 방송을 요청하는 소비자들의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까지 긴급 공수해 오는 7월 2일(토) 롯데홈쇼핑에서지난 론칭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원데이 특집을 진행한다. 낮 1시에는 국내 처음으로 출시된 ‘메이든폼’ 란제리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은 ‘메이든폼 프리미엄 컴포트’를, 저녁9시 30분에는 롯데홈쇼핑의 인기 프로
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현재 인터넷 직거래장처 물 흐리고 신용사회 가로막는 서민갈취 악질사기범 발본색원 엄벌해야, 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증하고 따라서 인터넷 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민들이 새것을 구입하기보다 조금 사용한 중고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려다 입금한 물품대금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없다. 당국은 인터넷 사기 경보나 주의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시용거래가 보장되고 상대의 신뢰를 믿고 구입하는 신 상거레인 인터넷 직거래에서 서민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보이피싱이나 인터넷 사기행위는 근절해야 서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상술이나 기망으로 사기행위를 하려는 작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몰려다니고 있어 사기주의보라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서민들이 인터넷 직거래장터인 “중고나라”사이트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잘못된 일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는 전방위수사가 기본이고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어야 하며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는 물론 관련자는 물론 모두 수사하여 국민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였던 한사람의 유서로 남긴 메모와 자료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마치 쓰나미처럼 정국을 휩쓸고 있는 현실을 보며 참으로 한국정치의 미래가 참담하고 암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불법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의 도가니가 된지 오래이고 돈으로 정치하고 뒷돈 받는 구태와 관행들이 오늘날 유행처럼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충격이고 두 번 놀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권이 정말 썩을 대로 썩은 현실이 불법과 편법 그리고 비리의 온상이고 뇌물의 도가니이자 한국정치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인 권력가들의 솔직담백하지 못한 언행에 정말 슬프
제20대 국회와 정치권은 정권은 보이는데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실종되어서야 국회 정치권 개헌논의보다 산적한 민생현안 먼저 챙겨야 도리가 아닌가?우선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하고 경제살리고 국민부터 살려놓고 무엇을 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제20대 국회의원들 정권은 보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는 실정으로 국민걱정이 앞선다. 정치권은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자세와 인식으로 바로서야 할 것이다. 바로 선 모습이 정치치권이 보는 측면이 아니라 국민들 입장에서 바라보는 측면에서 바로서야 할 것이라고 본다. 국민들에게 군림하거나 갑질행위 일삼는 정당이나 정치권은 절대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하늘이 무심치 않을 거이며 민심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개헌이 시급한 것이 아니라 산적한 민생현안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직시해야 하며 정부와 정치권이 공감할 수 있고 국민이 숙응 할 수 있는 개헌이 되어야 하며 서둘러서 안 되며 독선과 아집 그리고 당리당약이 아닌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개헌이 되어야 한다. 정 세균 국회의장의 모두발언으로 시작한 개헌논의가 급물살을 살 것 같다고 아우성이며 시급하고 산적한 민생현안은 뒷전으로 하는 것 같은 양상은 국민모두의 동의를
정부는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게 해야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위원회 반드시 설치해서 문제 해결해야,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 우선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 보여줘야 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서두르고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언제까지 미루고 미루고 할 것인가? 독립유공자 문제해결에 당시 제적등본 호적관계 옥사기록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정부의 귀책사유 있다면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올바른 역사가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 아는가? 한번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 했던 곳이다, 언제까지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몰라식으로 방치 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잊어지거나 잃어버리고 빛바랜 애국으로 남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는 금년이 광복 제71주년이다. 정부당국과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위원회 설
더블어 민주당은 국민들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사건으로 “가족 당 이미지” 무엇으로 국민 이해시키겠나?정치권의 도덕적해이가 도를 넘어 위험수위 반드시 책임지는 정치풍토 시급,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치가 반영돼야 국민들이 숙응 할 것이다. 수사당국도 석연치 않은 더블어 민주당 공천관련 수사 확대해야 하며 정치권은 구태를 벗는 계기돼야 하며. 여타 다른 정당들도 이번 사건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정치권의 이번 사건을 게기로 공천심사의 중요성을 재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공천을 강행한 지도부도 정치적 책임을 지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고 본다. 더블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사건으로 해당의원 지역구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특별한 당의 대책이 전무한 실정으로 당의 무능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해당의원은 이번 20대 선거에서도 뒤늦게 공천을 받았다고 본다. 그리고 자타가 지역구인 “중랑의 딸”을 자처하고 다녔다. 자칭 중랑의 딸인 셈이다. 지난 19대 재임 중에도 여러 가지 말도 탈도 있었지만 공천을 강행한 지도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상기하자 동존상잔의 6.25전쟁 어찌 잊겠는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으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해야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중요성 인식하고 합심 노력해야우리는 아직도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 북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를 생각해야 한다. 최전방 휴전선 155마일은 긴장감이 감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선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포성만 멈춘 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맞지만 변화된 것이 없어 남.북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지만 아직도 동토의 북쪽은 적화통일노선을 버리지 않은 채 3대 세습과 독재체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실험과 장기거미사일 발사로 세계를 상대로 정면도전하고 있는 실정이고 현실이다. 그들 집단은 국제적 응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며 반드시 말하고야 말 것이라고 본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이자 3대 독재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독재철권통지 집단이 아닌가본다. 국가안보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의 보장 없는 어리석은 짓이나 안보해치는 일이나 반국가적인 행동이나 경고망동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에 걸 맞는 현실적 대비 서둘러야 하며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