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김휘일 (전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 이라는 소재로 개소식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4ㆍ13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김휘일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이경희 박사,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유세지원본부 경호단장을 역임한 김정기 현 한국정치사회 숲 이사장을 포함한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지역의 많은 분들과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중·남구 주민과 대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선거출정과 총선 필승을 응원했다. 김휘일 후보는 인사말에서 “2 개월 남짓 중.남구를 돌아보니 생활환경이 정말 열악하다”며“관료주의 탁상행정만 해오신 분들을 믿고 맡겼던 결과가 아닌가싶다.”고 말하며 “이제는 직접 주민을 대신하여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고 주민의 마음으로 직접 뛰어다니는 새 일꾼을 뽑아야 된다. 중.남구에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많이 들릴 수 있도록 저는 직접 두발로 뛰는 주민의 일꾼이 되겠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故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진박으로 자처 하는 새누리당 20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본격적인 연대모임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 20일 오전 정종섭[동구갑], 이재만[동구을], 윤두현[서구], 곽상도[중.남구], 하춘수[북구갑], 추경호[달성군] 등 진박 후보 6인은 남구 대명동소재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대구의 발전과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친 유승민계 현역의원들의 대항마로 낙점된 진박 6인은 이날 회동에서 "현재 전국 최하위 수준에 있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박근혜정부의 민생정치가 보다 빨리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대구가 꼴찌 광역지자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앞으로 대구의 현안을 풀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이들은 앞으로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는 2016년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주요사업의 전반적인 사업설명회를 19일 오후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주요내용은 2016년도 사업추진방침을 설명을 시작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과 대한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끝으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체육과는 장애인생활체육인구의 증가의 목표에 중점을 두며, 전문체육과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상위 입상을 목표로 2016년도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2016년도 한해를 맞이하여 이번 사업설명회를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대구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의 시작을 알렸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시민참여형 재난안전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으로 공무국외연수를 떠난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배지숙)는 1월 16일 오후 항주시 인민대표회의, 1월 17일 정오에 항주시, 1월 17일 오후에 소흥시 인민대표회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연수단은 1월 16일 17:00 시에 최근 대구시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2016 G20정상회의 개최지인 항주시 인민대표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항주시와 대구시의 경제·문화 등 우호교류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향후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였으며, 항주시에서는 패션, 관광,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대구시와 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하였다. 1월 17일 에는 중국 최고 수준의 역사와 장서를 구비한 항주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교류전 개최, 우량도서 상호 기증, 도서관 주최의 서예·미술 교류전 개최 등 대구시 도서관과의 우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대구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도서와 CD, DVD 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약속하였으며, 대구대표도서관 건립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전날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기택시 50대 시범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1월 20일 권영진 대구시장,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시승을 해보고 시민들에게 본격 운행을 알린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권영진 시장 등 투자유치단이 유럽의 전기자동차 실태를 둘러본 후 대구를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르노자동차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구를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만들어 가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2천대 보급 목표를 정하고, 우선 전기 택시 50대 시범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유발과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려운 택시업계를 지원하는 계기로 삼기로 하였다. - '16년도 일반 전기자동차 지원금 : 대당 18백만 원(충전기 4백만 원 별도) - 전기택시 구입 지원금 : 대당 30백만 원(충전기 6~12백만 원 별도) ※ 자동차제작사 구입비 특별할인 및 충전시설 별도 지원 도심 운행 빈도가 높은 전기택시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환경적 요인과 LPG택시 연료비 대비 약 20% 정도에 불과한 전기요금으로 운행이 가능한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조명희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명덕네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에서 민생챙기기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민생을 모토(motto)로 선거캠프 이름도 「민생챙기기 캠프」라고 지었으며, 지역민은 물론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 계층에 있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해 약자층을 배려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조명희 예비후보의 평소 소신을 뒷받침하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위성항공우주분야 최초의 박사이자, 권위자로 알려진 조명희 후보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관련법 개정을 통해 대구 중남구에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위성정보서비스 기업유치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들의 핵심인프라인 고정밀 공간정보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단지를 조성하는 등 중·남구 변화의 선봉역할을 자처하고, 이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몸소 실천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중구남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명희 예비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눈치와 줄서기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김휘일 (전 18대 박근혜대통령 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두류공원 네거리 사랑해 밥차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였다. 김후보와 배우자는 무료급식 봉사자들과 함께 60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준비, 배식, 설거지 등을 하며 사랑해 밥차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를 하였다. 봉사자중 한사람이 김후보를 칭찬하자 이에 김후보는 “저의 가족 또한 오랜 세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지역에서 더욱 더 사회적 빈곤층에 대해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잘 돌봐야한다” 며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중남구 주민들에게 “믿음, 신뢰, 원칙,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실제 삶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정치인 되겠다.” 며 소신을 밝혔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제 20대 총선에서 대구수성갑에 출마하는 더불어 민주당김부겸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대구 범어동 현대증권빌딩 4층에서 지역주민, 당관계자 ,각계각층 지지자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 이 자리에는 김두관 전 ) 행자부장관 ,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 , 이재용 전 ) 환경부 장관 , 선진규 더 민주당 중앙당 고문 , 홍의락 국회의원 ,조기석 더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지해봉 조선일보사 동북아 연구소장 , 김태일 영남대 교수 , 한국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이용수 할머니 ,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권혁장 소장 , 천주교대구대교구 박태범 , 장세창 신부 , 기초의회 파랑새회원 (16명 )등 각계 각층 인사들과 수성구 기초 자치단체장등 1,000 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이날 축사는 내빈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나서 변화의 시대를 주장했다 . 지난번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했다는 조재호씨는 (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이자리에서 “야당후보인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고 나온게 의외”라며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여야가 힘겨루기를 하며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국민화합을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계명대신문사가 주최하는 계명문화상이 올해로 서른 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청년 문학도의 산실, 계명문화상은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치열한 고민을 응원합니다’ 라는 부제로 2016년 3월 31일(목)까지 ‘제36회계명문화상 작품 공모’가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모두 작품 공고가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시(시조 포함)와 단편소설로 시는 1인당 3편이상, 단편소설은 1인당 1편이다. 작품시상은 시부문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15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50만원을 수여하며, 단편소설은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20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70만원을 전달한다. 작품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만 받으며,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2016년 5월 중으로 계명대신문사 홈페이지(http://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된다. 작품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역대 수상작품은 계명대신문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그동안 계명문화상 시·소설부문 심사위원으로 안도현, 박완서, 성석제, 김영찬, 장옥관, 이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김휘일 (전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중남구 출마선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달성군민의 특명을 받아 출마했다고 밝혀놓고 이제 와서 중남구민의 특명을 받고 싶다고 밝히는 것 자체가 군민과 주민들에게 정치의 불신을 안겨주는 것”이라며 “곽 전 민정수석은 당장 달성군민에 대한 ‘배신의 정치’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찾아다니는 ‘메뚜기 정치’를 그만둬라”고 비난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배신의 정치’와 ‘메뚜기 정치’를 보여주는 곽 전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운운할 수 있느냐”며 “믿음, 신뢰, 원칙, 약속을 지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철학, 경제철학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 5개월여 만에 해임되었던 곽상도 후보가 과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운운할 수 있는냐”며 비난하며 “곽 전 민정수석의 이러한 처신이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박근혜 정부의 불신을 주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성군민과 중남구민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이용하지 말고 당장 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