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24일 조선일보는 ‘선군(先軍) 정치를 지지하는 활동이 한국 변혁 운동의 첫째 임무’라고 적힌 민주노동 당(통진당의 전신) 의 내부 문건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사건의 증거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이런 것으로 볼 때 통진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단지 한국 땅에 있다는 것 외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다.즉 한국( 남한 땅)에 있는 북조선의 조선노동당 2중대.그들이 RO 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들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공산혁명당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적 단체 해산 판결을 미적거리는 헌법재판소 전경)이런 당을 헌법재판소는 위헌정당해산 판결을 미루고 있음으로 수십억의 대한민국 국고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의 손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 24일 자 동아일보 광고문)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가 있었다.
- 아세안 10개국의 식재료와 한국 음식문화의 만남- 국제 시장 핫이슈인‘할랄(HALAL)시장’등 알찬 세미나 주제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하여 11월 12일(수)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아세안무역전시회(ASEAN Trade Fair 2014)가 15일(토)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행사 기간 중 수능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일 간 약 4만 명의 관람객들과 바이어들로 붐볐다.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제연합) 회원국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10개국의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2014 아세안무역전시회는 요리시연 행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아세안 10개국에서 생산된 식자재로 국내 요리사가 국내음식문화와 접목해 솜씨를 발휘한 퓨전요리를 함께 맛보고 한-아세안커피를 함께 마시며 한-아세안 화합과 단결의 의지를 확인하였다.브루나이는 블루 쉬림프(Blue Shrimp), 캄보디아는 후추, 인도네시아는 수마트라 섬 북단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라오스는 볼라벤 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 말레이시아에서는 ‘과일의 왕’ 두리안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미얀마에서는 메콩강에만 서식하는 대형 민물새우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미래로포럼.미래로산악회'가 지난 14일 오후 사무실 개소식을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의 한 사무소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미래로포럼의 설송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축하인사를 하기 위해 멀리서 온 회원들, 외부인사들 300여명이가득 모여 발 디딜 곳 없이붐비었다.특히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최고위원이 축하인사를 하기 위해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의 방문은 여야 구분 없이 개소식을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설송웅 회장은 조경태 의원을 소개하면서소신있는발언을 할 수 있는 인재라고 높이 평가했다.그러면서,설송웅 회장은 멀리서도 와준 손님들을 일일이 만나 악수를 하며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설송웅 회장은 앞으로도 노력해줄 임원진들을 향해 격려의 말을 건네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13일(목) 오늘, 전국 64만 수험생이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가운데, 블랙스미스 by JULY(대표 박현정)에서 20일(목)까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주변 지인들을 위한 ‘수험생을 위한 대국민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1년 동안 수능 준비를 위해 마음 편히 외식을 즐기지 못했을 고3 수험생과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고생한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블랙스미스 by JULY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이다.응모 방법은 블랙스미스 by JULY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 또는 수능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댓글로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정성스런 댓글을 작성한 다수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블랙스미스 by JULY ‘할인 스탬프’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며, 할인 스탬프 1개당 파스타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블랙스미스 by JULY 관계자는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1년 동안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를 함께 응원하고, 고
‘블랙스미스 from JEJU(대표 박현정)’ 본점에서 오는 11월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일주일간 파스타와 피자를 단돈 천원에 제공하는 ‘Surprise! 천원 파스타, 천원 피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Surprise! 천원 파스타, 천원 피자’ 이벤트는 청정 지역 제주에 새롭게 탄생한 ‘블랙스미스 from JEJU’의 본점 오픈을 기념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블랙스미스 from JEJU’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 매장 방문 시, 마늘과 올리브유를 곁들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바질 잎이 어우러진 ‘마르게리타 피자’ 메뉴를 주문하면 해당 메뉴가 천원에 제공된다. 단,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1,000그릇 한정 판매된다.‘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 관계자는 “정직한 농부들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다는 기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제주도 도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새롭게 변화한 ‘블랙스미스 from JEJU’를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랑스 생면 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는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1월 13(목)부터 11월 20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조디파스타의 컵파스타를 먹으며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준비를 하는 동안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메조디파스타 삼청동 1호 매장에서 주문 전 수험표를 제시하면 세트 메뉴를 제외한 전 메뉴 3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기말 고사를 위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이벤트 대상을 확대하여 중∙고등학생에게도 할인을 함께 제공한다. 교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여 파스타 메뉴를 주문하는 청소년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수험생의 경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부담감 속에서 친구들과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을 수험생들이 메조디파스타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
지난 9일 오후 1시 53분께 구룡 마을 7-B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이날 화재는 구룡마을의 고물상에서 시작됐으나 인근 주택이 밀집해 있어 불길이 쉽게 번졌다. 이 사고로 주민 140여명은 인근 개포중학교에 마련된 대피소로 대피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연락이 되지 않고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소방당국은 추가 시신이 발견될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소방헬기 5대, 소방차 50여대, 소방대원 350 여명등을 투입했으나 약 1시간 40여분이 지난 뒤에야 겨우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구룡마을 진입로가 협소한 데다 건물이 밀집화돼 초기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특히 화재 장소에는 대모산 등산객 차량이몰려 있어 소방차 진입에 시간을 소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임스 이슈뉴스팀]
[더타임스 이슈뉴스팀] 오는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 초대형 돼지 풍선이 나타난다. 자그마치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풍선인 것.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설치된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Mr.Gi-bro)'는 서울문화재단이 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것이다. 12일 이후에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기부로'는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했으며 시민 21명이 '우리 모두가 함께 살찌우는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전거로 바람을 넣은 공공작품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는 누구나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를 설치됐으며 그 안에는 스마트기부함이 있다. 기부 프로그램에는 ▲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가 있다. 또한 'AB 가이드(Art Business Guide)'도 운영돼 기업과 예술가들이 기부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미래로포럼.미래로산악회'가 6일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성황리에 마쳤다.미래로포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발대식을 갖고회장, 본부장, 지부장 등 250여명과 첫 상견례를 했다. 미래로포럼의 소찬호 사무부총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며 "이것은 방향설정을 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여러분은 방향설정을 잘하셨다"며 "미래로포럼은 여러분을 환영한다. 같이 가시는 것 맞으시죠? 멀리가시는 것 맞습니까. 그렇다면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이어갔다.그러면서 "지난9월부터 몇몇 여러분과 뜻과 의견을 모아 미래로포럼을결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소 사무부총장은 "미래로포럼은 평화통일 동서화합 바른 사회를 실현하는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미래로포럼 회장님으로 삼고초려하여 설송웅 전 국회의원님을 회장으로 모셨다"라고 밝혔다.덧붙여 소 사무부총장은 "미래로포럼은 정관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견이 있을 시 내규로 진행하겠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을 박수로 통과시켜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회장으로추대된 설송웅 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제가 회장으로 추대됐지만 이
팜투테이블(Farm to Table)의 콘셉트로 지난 10월 브랜드를 리뉴얼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블랙스미스 by JULY(대표 박현정)’가 11월 5일(수) 제주시 노형동에 ‘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을 개점하고, 제주산을 비롯한 친환경 먹거리 공급 확대를 비롯한 6차산업 육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블랙스미스가 제주를 본점으로 삼은 배경은 국내 외식업체로는 최초로 6차산업을 육성하고자 함에 있다. 6차산업은 1∙2∙3차 산업을 통합, 농업에서부터 제조/가공업, 문화/체험/관광서비스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블랙스미스를 경영중인 모루농장 농업회사법인㈜은 제주도 가시리에 위치한 유기농 생태농장인 ‘모루농장’을 운영하며, 농업에서부터 외식 서비스까지를 연계하는 6차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초석을 구축했다.블랙스미스의 제주본점인 ‘블랙스미스 from JEJU’는 향후 △청정 제주의 친환경 먹거리 전 매장 공급 △지속적인 메뉴개발 통해 제주산 식재료 활용한 메뉴 확대 △제주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제주지역6차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미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산 친환경 귤을 판매하기도 하였으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