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원은 오는 7월 28일(목)까지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빨주노초파남보 다문화 이야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워보고 연극, 미술놀이 등을 통해 상호문화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북문화원은 2010년부터 진행된 다문화 교육 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며, 문화의 비교체험을 통하여 외국문화와 공존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니며 외국인과의 친밀감을 도모 하고자 한다. 교육일정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8월 1일(월)~8월 5일(금), 고학년 대상 8월 8일(월)~8월 12일(금) 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이 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1일 2시간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신청기간 내에 방문 또는 성북문화원 홈페이지(www.isbc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sbcc1@naver.com) 또는 펙스(02-765-1619)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성북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지역민들과 기업인들에게 경제지식 및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지역발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제 40회 북구 경제 아카데미가 열렸다.14일 오후 4시부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는 의학박사 윤방부 박사를 초빙, 강연회를 열었다. 윤방부 박사는 대한가정의학회를 창설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세계가정의학회 부회장, KBS시청자위원 등을 지낸 후 현재는 가천의과대학 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강연회는 ‘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의 주제로 윤방부 박사는 현대인의 건강 생활 속 건강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윤박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좋다는 것, 좋은 음식에 대한 의견이 너무나 많다. 음식과 그 재료에는 각각의 효능이 있기에 몸에 안 좋은 음식이란 없다. 다만, 자신의 병에 안좋은 음식만 있을 뿐이다.”라며 음식 타령하는 한국인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좋은 음식, 좋은 재료만 찾아서 요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문제는 재료가 아니라 맵고 짜게 음식을 하는 특성이다. 한식의 세계화를 만들고 싶다면 맵게 짜게 하는 것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말했다.윤박사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에 대해 말하면서 “음식
소백산 자락길, 태백 종합관광안내소, 청송 송소고택 등이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또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영화배우 소지섭(강원도 관광홍보대사) 씨가 특별 부문의 공로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 및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이 7월 14일(목)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국내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 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분야 시상식이다. 부문별 치열한 경쟁을 거쳐 관광 매력물(소백산 자락길, 안동 하회마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관광 정보(「여행작가 엄마와 함께하는 공부여행」, 태백 종합관광안내소, 경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 환대 시설(청송 송소고택, 전주비빔밥 고궁), 관광 프런티어(신라달빛기행), 특별 부문 공로자(김연아, 소지섭), 특별 부문 휴가 문화 우수 기업(유한킴벌리) 등 11개 부문의 별이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한류열풍에 이어 한글 배우기 열풍이 전세계 곳곳에서 열기가 뜨겁다. 올해 프랑스 문화원의 한국어 강좌를 들으려는 신청자가 200명 정원의 2배가 넘었다.이웃나라 영국 문화원에서도 새 학기 접수가 일찍이 마감되어 미등록자 100여 명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정은 미국 엘에이(LA) 세종학당도 마찬가지다. 작년에 250명을 웃돌던 매학기 등록 인원이 올해 400명까지 훌쩍 늘어나, 공연장, 전시실, 영상실도 모자라 응접실(리셉션룸)까지 총 동원해 한국어 강의실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로 인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이사장 송향근)는 오는 9월부터 프랑스, 동남아 등 주요 지역 10곳에 세종학당을 추가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18개국 42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설립 심사 결과, 교육 역량과 지역 수요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10개 기관을 지정키로 하였다. 요즘 한국가요(K-pop) 사랑에 들썩이는 프랑스도 그 대상 지역에 들었다. 프랑스 세종학당은 파리 근교에 위치한 마른라발레대학교 한불언어문화연구소(소장 임준서)에 문을 열게 된다.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활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성우 배한성씨가 제45회 광주 여성아카데미 강좌에 강사로 나섰다.광주 여성아카데미 강좌는 매월 1회 광주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해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사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이번 강좌는 방송인 배한성씨로 맥가이버 가제트 등의 목소리로 친숙한 성우겸 방송인으로써, 뻔하게 살지말고 FUN하게 살자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방송인 배한성씨는 일본의 사과산지로 유명한 아오모리가 태풍을 맞고 난후 절망적인 순간속에서도 FUN하게 생각한 한 농부가 있었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오히려 대박을 쳤다. 바로 합격사과. 사납고 모진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라고 이름을 붙여 수험생들의 선물로 불티나게 하게 만든것이다. 이렇듯 생각의 발상, 뻔하지 않고 펀(Fun)한 생각으로 바꾸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또한, 광주의 자랑인 ‘무등산 수박’에 대해서도 말하며 뻔한 수박은 흔하지만 무등산 수박은 20kg쯤 되면 20만원도 넘는 것처럼 뛰어난 맛과 조선시대의 황실 진상품이었다는 스토리텔링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진솔하게 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012년 한국과 코스타리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제13회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2012. 3. 15. ~ 25.) 주빈국 참가를 결정하였다. 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약 5,0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약 350여 개의 공연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1989년 ‘San Jose for Peace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된 이후 1992년 국내예술제와 국제예술제로 분리하여 격년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한국의 주빈국 참가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한국 문화를 코스타리카 국민들에게 종합적이고 집중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5월 코스타리카 문화부 장차관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초청의사를 표명했고 문화부는 이를 수용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협력 관계가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진전하게 되는 주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독일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코스타리카 국제예술제 주빈국 참가 발표는 코스타리카 현지 시간으로 7월 8일(금) 오전 9시 코스타리카의 국립극장 중앙홀에서 진행
김정수는 이번 Exercises for Space에서 종로 피맛골을 비롯해서 부산의 광복동과 초량의 차이나타운, 대구 서문시장, 통영 중앙시장 등지의 좁은 골목길에 늘어선 건물들을 앙각(仰角)으로 촬영한 사진의 일부를 잘라낸 다음, 그 이미지들을 다시 옆으로 이어 붙여서 만든 작품을 발표한다. ‘Euro-City(유로시티)’ 이후, 이질적인 공간과 사물들을 하나의 공간에 병치시켜서 잠재된 기억을 편린들을 가시적인 이미지로 재현한 Fragments of Memory(기억의 단편들)’과 ‘Calling to Memory’ 등에서 보여준 것처럼 복수의 이미지로 작품을 구성하는 기법은 오래 전부터의 그의 작업 스타일이다. 이들에서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기억의 재현, 그리고 중세 이후 우리의 세계관을 지배해온 원근법적 사고를 해체시키고 자유로운 다원적 시점을 회복하려는 그의 일관된 의지였다.평면상의 화상에서 3차원의 현실을 읽어내는 것은 화면 안에 설정된 소실점을 기점으로 깊이를 가진 대각선상의 구도를 그려내는 원근법의 원리에 준거한다. 원근법 이전의 풍경이나 종교화에서는 물리적인 법칙이 아니라, 종교적 주제의 상징적인 중요성에 따라서 대상의 크기가 달라졌다. 19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올 여름 무더위는 인기 뮤지션들의 공연이 있는 타임스퀘어에서 날려라~!” ‘대한민국 문화 1번지’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에서는 오는 7, 8월 휴가철을 맞아 맞아 실력파 뮤지션들이 ‘도심 속 바캉스’라는 컨셉의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현장감 넘치는 거리공연 등으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할 청량감 있는 문화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특히, 7월 23일에는 요즘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디밴드 ‘10cm’가 무대에 선다. 첫 정규 앨범의 초판인 1만장이 하루 만에 매진 되는 등 이미 그 실력을 인정 받은 10cm는 최근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편에 출연하며 또 한번의 인기몰이 중이다. 이 밖에도 감성듀오 ‘랄라스윗’, ‘좋아서하는 밴드’, ‘옥상달빛’, 팝페라그룹 ’라보엠’ 등 실력파 뮤 지션들이 타임스퀘어 고객과 만난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에는 홍대, 대학로 등에서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문화인 ‘버스킹’ 공연이 몰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윤강열 과장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
성북문화원은 지난 6월 22일(수)부터 오는7월 8일(금)까지 여성문화 및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여성문화유산인 선잠단지(사적 제83호)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11 지역여성문화콘텐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에 이어 2년차로 진행되고 있는「성북의 여성문화재 “선잠단과 길쌈이야기Ⅱ”」의 주요 사업 내용 중의 하나이다.이 사업을 통해 성북문화원은 ‘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이외에, 지난해에 발간한 연구자료집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서울지역과 지방답사를 통한 ‘길쌈로드’ 개발과 소책자 발간으로 성북구의 대표적인 여성문화 유적지인 ‘선잠단지’의 역사적 의미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러’란 선잠단 서포터즈의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러’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 이수 후 성북구의대표적인 여성문화유적인 선잠단지(사적 제83호)를 비롯한 여성문화유산 해설 활동 등을 실시 할 수 있다.또한, 본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교육용 콘텐츠와 ‘선잠단과
Youth of Great Korea(위대한 대한의 청년단)은 비영리 사회 공헌 단체로써, 2005년 조직되어 7년째 활동해오고 있다. YGK(단장 한대승) 그리고 대학생이 주축이 된 YGK 회원들 약 3만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YGK의 목적은 국내외 봉사와 세계 이해를 위해 공헌하는 국내외 친목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다.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봉사, 진취적 사고관 형성, 국제이행의 증진, 사회참여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는 장을 마련해주는데 목적이 있다.YGK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국토대장정이 있으며, 국내 최초로 동계국토대장정을 실시하였고 뿐만 아니라 올해 계획된 하계국토대장정은 기존 여타의 단체에서 실시한 국토대장정보다 큰 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YGK는 국토대장정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 수상교육, 해병대교육캠프, 올림픽 서포터즈 및 뉴질랜드에 청년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GK는 2008년 청년희망국토대장정을 실시하여 2011년 9회째 2400명의 청년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