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포미닛, 인피니트, 카라, 나인뮤지스, B1A4, 방탄소년단, 비투비, 소년공화국, EXID, 갓세븐, 헤일로, 러블리즈, 레드벨벳, 시크릿, 샤이니, 씨스타, 소나무, 티아라, 탑독, 빅스, 투포케이, 씨엘씨, 몬스타엑스, 베리굿, 오마이걸, 스피드 등 총 27개 그룹들이 총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2015 드림콘서트'는 공익 공연으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모두 사회단체에 기부된다.
걸그룹 카라(박규리·한승연·허영지)가 28일 저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갓세븐), 베스티, 딕펑스, 헤일로,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루커스, 세이예스, 터치 등 국내 정상급 K-POP가수 22여개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17일 오후 인천 송도동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특설무대에서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열렸다.이날 식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부부가 진행을 맡은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엑소케이(EXO-K), 포미닛, 시크릿, 카라, 장우혁, 박재범, 티아라, 지나, 틴탑,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JJCC, 소년공화국, 백퍼센트, 제스트, 하이포, 베스티, 뉴어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09년 첫 콘서트를 개최한 이래 매년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K-POP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17일 오후 인천 송도동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특설무대에서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열렸다.이날 식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부부가 진행을 맡은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엑소케이(EXO-K), 포미닛, 시크릿, 카라, 장우혁, 박재범, 티아라, 지나, 틴탑,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JJCC, 소년공화국, 백퍼센트, 제스트, 하이포, 베스티, 뉴어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09년 첫 콘서트를 개최한 이래 매년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K-POP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더타임스 김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