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313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김현수 2021/05/17 1442 0
13312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광고는? 힘들지 내일부터 나오지마… 김현수 2021/05/17 1168 0
13311 언제나 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은? -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땅… 김현수 2021/05/17 1123 0
13310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RnlDh0s 김현수 2021/05/17 1159 0
13309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사 KA7DB4x 김현수 2021/05/17 1158 0
13308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yFR96gq 김현수 2021/05/17 1027 0
13307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김현수 2021/05/17 1317 0
13306 바위에 계란치기? 너 바보지 3Xkg5LD 김현수 2021/05/17 1028 0
13305 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요? 으라차차차… 김현수 2021/05/17 1903 0
13304 학생들이 싫어하는 피자는? 책피~~~자 vgVNZdV 김현수 2021/05/17 1361 0
13303 천국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 a6eHTD6 김현수 2021/05/17 1153 0
13302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에녹… 김현수 2021/05/17 1338 0
13301 키와 덩치가 작은 사람의 크기를 표현한 말은 무엇인가? 아담… 김현수 2021/05/16 966 0
13300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에녹… 김현수 2021/05/16 1202 0
13299 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 9crSgld 김현수 2021/05/16 1415 0
13298 나뭇가지에 산비둘기 열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포수가 총을 쏘… 김현수 2021/05/16 1599 0
13297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에 올라가서 제일 먼저 잡는 것은 무엇?… 김현수 2021/05/16 1224 0
13296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김현수 2021/05/16 1130 0
13295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 hungry p1rmiTV 김현수 2021/05/16 1046 0
13294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eeMYyT… 김현수 2021/05/16 1480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