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613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 풍뎅이는? 장수풍뎅이 pYTaP… 김현수 2021/04/07 610 0
11612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유인촌 You in 촌… 김현수 2021/04/07 448 0
11611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kNFbU94 김현수 2021/04/07 736 0
11610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덤이 없… 김현수 2021/04/07 770 0
11609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 헝가리 7TDykku 김현수 2021/04/07 592 0
11608 물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 사물놀이 x0CNoSy 김현수 2021/04/07 789 0
11607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사 yArkhlU 김현수 2021/04/07 696 0
11606 먹고 살기 위해 한 가지씩 배워 두면 좋은 술은? 기술 WU9t8A… 김현수 2021/04/07 580 0
11605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cdkyIrm 김현수 2021/04/07 654 0
11604 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8bTLD1b 김현수 2021/04/07 538 0
11603 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 Q2HAdkM 김현수 2021/04/07 529 0
11602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O33z41f 김현수 2021/04/07 488 0
11601 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김현수 2021/04/07 486 0
11600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qzyTjRf 김현수 2021/04/07 612 0
11599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 를 네 자로 하면… 김현수 2021/04/07 459 0
11598 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l2NZy… 김현수 2021/04/07 567 0
11597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b7QIR2O 김현수 2021/04/07 552 0
11596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nCXDUQe 김현수 2021/04/07 790 0
11595 개지랄이란 ?뭘까?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에 소… 김현수 2021/04/07 603 0
11594 가장 지저분한 닭은? 발바닭 Xs78aLU 김현수 2021/04/07 463 0
목록보기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대구 장애인 단체들 , 3일 대구시청 앞 기자회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연대)가 오는 9월 3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에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대는 지난 4월 ‘2025년 대구지역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요구안’을 시에 전달했으나, 대구시가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체제에서 뚜렷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특히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특별교통수단 이용 확대 등 핵심 요구가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연대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자립 생활을 가능케 하는 핵심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지원 대상자 확대가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시의 활동지원서비스 법정 급여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늘어(2020년 4,376명 → 2024년 6,696명) 왔지만, 시비 추가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오히려 감소(2020년 1,030명 → 2024년 983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대는 특히 24시간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질 보장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특별교통수단은 일부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지원하지만,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