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357 나무 타기를 잘하는 사람은? 삭개오-예수님 보려고 뽕나무에… 김현수 2021/03/25 384 0
11356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1qdpGVr 김현수 2021/03/25 358 0
11355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에사… 김현수 2021/03/25 373 0
11354 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D9… 김현수 2021/03/25 394 0
11353 세계에서 제일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요? 썰렁해 AknlEZK 김현수 2021/03/25 586 0
11352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에 이름은? 태평양 1QKs8mU 김현수 2021/03/25 476 0
11351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WFkweMc 김현수 2021/03/25 401 0
11350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 없으니까 zM… 김현수 2021/03/25 456 0
11349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 passport jBHYLAV 김현수 2021/03/25 379 0
11348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김현수 2021/03/25 476 0
11347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 주차금지 PqLrc3… 김현수 2021/03/25 407 0
11346 이혼이란 ?뭘까? 이제 자유로운 혼자 YZmDgtJ 김현수 2021/03/25 405 0
11345 가장 무서운 닭은? 혓바닥 SfYO6pC 김현수 2021/03/25 396 0
11344 텔레토비가 차린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 eyejoa djL… 김현수 2021/03/25 519 0
11343 애처가와 공처가의 공통점은? 둘다 남자 49j4Un6 김현수 2021/03/25 468 0
11342 아편전쟁이란 ?뭘까?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에 부부싸움 sa… 김현수 2021/03/25 507 0
11341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죽은 사람을자로 줄이면? 바람과… 김현수 2021/03/25 428 0
11340 성경 인물중 장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사라 8w8q0Sl 김현수 2021/03/25 470 0
11339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xIzmlPf 김현수 2021/03/25 450 0
11338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 를 네 자로 하면… 김현수 2021/03/24 488 0

포토




이재명 대통령 ,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임명… 새 정부 국정 운영 본격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제49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하였다. 국회 본회의 인준을 거쳐 단행된 이번 임명으로,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으로, 정책 기획과 국정 철학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인준 가결… 야당 불참 속 ‘정국 정상화’ 진전 이날 국회는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하였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으나, 과반 찬성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적 안정된 협조 분위기 속에서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직후 “새 정부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총리가 부재한 상황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국정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 “국민의 삶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살피겠다” 임명 직후 국회의장 예방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