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253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yoPV3ft 김현수 2021/05/16 1311 0
13252 혼인 전의 상태는 미혼이다그러면 혼인 후의 상태는 무엇인가… 김현수 2021/05/16 1927 0
13251 잠자는 소는? 주무소 WDeHLOK 김현수 2021/05/15 1090 0
13250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MzMwN… 김현수 2021/05/15 1563 0
13249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자로 줄이면? 호박잎 Dxs… 김현수 2021/05/15 1273 0
13248 가장 무서운 닭은? 혓바닥 suwqLcJ 김현수 2021/05/15 1373 0
13247 우습게 봐줄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은?코미디언 leVSJPc 김현수 2021/05/15 1607 0
13246 기러기 를 거꾸로 하면 기러기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김현수 2021/05/15 1261 0
13245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IoOL5tc 김현수 2021/05/15 1371 0
13244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DdSWkht 김현수 2021/05/15 1109 0
13243 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TB4THl2 김현수 2021/05/15 1845 0
13242 우등생이란 ?뭘까?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ER8oVhQ 김현수 2021/05/15 1755 0
13241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7bLXIRS 김현수 2021/05/15 1275 0
13240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fYpt6ye 김현수 2021/05/15 1681 0
13239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fiV8CVP 김현수 2021/05/15 1420 0
13238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 QAVRCH3 김현수 2021/05/15 1551 0
13237 아무리 돈이 많아도 평생 동안 한번도 못 가는 곳은? 천국과 지… 김현수 2021/05/15 1038 0
13236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6ox9w22 김현수 2021/05/15 1444 0
13235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법? 소와 금으로 나눠판다 FKMriq… 김현수 2021/05/15 1883 0
13234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AaHMlqp 김현수 2021/05/15 1517 0
목록보기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제18회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2025) 10월 30일 개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한민국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제18회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2025)가 오는 10월 30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5·6홀에서 개최된다. (사)대구화랑협회가 주최하고 DIAF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갤러리 107곳, 약 1,0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대규모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 ‘대구아트페어’로 출발한 본 전시는 2022년 ‘DIAF’로 브랜드를 재정비하며 글로벌 아트페어로 도약해왔다. 올해 행사에는 대구미술관, 인당미술관을 비롯해 더 현대, 보광병원, 한민행복을심는치과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메인 스폰서 더 현대와 협력한 <DIAF Preview in 더 현대>가 서울과 대구에서 사전 열기를 높이고 있다. 지역 미술관 참여…미술관–아트페어 상생 모델 제시올해 DIAF는 지역 미술관의 적극적 지원이 눈에 띈다. 운영위는 이를 “향후 국내 미술 생태계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평가하며, 신진 컬렉터 유입과 신생 갤러리 발굴을 통해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행사 기간 중 한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