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비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253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yoPV3ft 김현수 2021/05/16 1266 0
13252 혼인 전의 상태는 미혼이다그러면 혼인 후의 상태는 무엇인가… 김현수 2021/05/16 1903 0
13251 잠자는 소는? 주무소 WDeHLOK 김현수 2021/05/15 1083 0
13250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MzMwN… 김현수 2021/05/15 1509 0
13249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자로 줄이면? 호박잎 Dxs… 김현수 2021/05/15 1260 0
13248 가장 무서운 닭은? 혓바닥 suwqLcJ 김현수 2021/05/15 1327 0
13247 우습게 봐줄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은?코미디언 leVSJPc 김현수 2021/05/15 1540 0
13246 기러기 를 거꾸로 하면 기러기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김현수 2021/05/15 1224 0
13245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IoOL5tc 김현수 2021/05/15 1304 0
13244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DdSWkht 김현수 2021/05/15 1076 0
13243 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TB4THl2 김현수 2021/05/15 1831 0
13242 우등생이란 ?뭘까?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ER8oVhQ 김현수 2021/05/15 1677 0
13241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7bLXIRS 김현수 2021/05/15 1248 0
13240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fYpt6ye 김현수 2021/05/15 1656 0
13239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fiV8CVP 김현수 2021/05/15 1379 0
13238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 QAVRCH3 김현수 2021/05/15 1547 0
13237 아무리 돈이 많아도 평생 동안 한번도 못 가는 곳은? 천국과 지… 김현수 2021/05/15 1033 0
13236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6ox9w22 김현수 2021/05/15 1417 0
13235 소금을 가장 비싸게 파는 법? 소와 금으로 나눠판다 FKMriq… 김현수 2021/05/15 1824 0
13234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AaHMlqp 김현수 2021/05/15 1497 0
목록보기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같은 출동, 다른 수당”… 대구 소방관들 차별지급에 반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소방관들이 구조·구급활동비 차별 지급 문제에 맞서 집단 행동에 나섰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 몸처럼 출동하면서도 일부 대원들만 수당을 받는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사기가 꺾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구소방지부에 따르면, 구조·구급 출동 현장에서 같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직군에만 활동비가 지급되고 있다. 지급받지 못한 대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며 조직 내 갈등으로까지 번질 우려가 제기된다. 대구시는 “예산이 한정돼 확대 지급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 대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똑같이 위험을 감수하는데, 출동 대원 간 차별은 명백한 불공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소방지부는 지난달 19일 ‘구조구급활동비 정상화 결심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다. 이후 △대구시청 항의 방문 △3천여 소방관 서명운동 △대구시청 앞 1인 시위 및 인증샷 △각 안전센터 현수막 게첨 등 평화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소방지부는 “생명을 함께 지키는 동료들을 차별하지 말라”며 “예산 확대 편성을 통해 구조구급활동비 지급 대상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