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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년 , 수성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제대로 된 야당 역할 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김성년(48) 전 수성구의원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수성구의원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수성구 라선거구에서 출마한다. 그는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2014년과 2018년 정의당 소속으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구의원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는 진보정당 소속임에도 초선 시기인 2012년 수성구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됐고, 2016년에는 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제9대 수성구의회는 의원 수가 늘었고 제7대 의회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꾸준히 당선돼 의회를 구성하고 있지만 단체장을 견제하는 야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진보정당 구의원으로 다시 당선돼 단체장을 견제하는 제대로 된 야당 의원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4년 전 낙선 이후 3년 반 동안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을 맡아 민생사업을 담당하고 시민사회와 연대하면서 지방의회에 진보정당 의원이 필요하다는 것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의당 수성구위원회 위원장과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수성주민광장 대표, 노회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