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각종 온, 오프라인 차트를 싹쓸이, ‘Oh!’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Run Devil Run’은 한터 일간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신나라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소녀시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케 했다. 더불어 타이틀 곡 ‘Run Devil Run’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까지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음반과 음원 모두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Oh!’ 그리고 ‘Run Devil Run’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불패 신화를 기록하며 8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 걸그룹다운 소녀시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 하겠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KBS ‘뮤직뱅크’
[더타임즈]SHINee가 지난 13일 싱가폴에서 열린 ‘제 2회 싱가폴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아시아 신예 스타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싱가폴 기자협회 주최로 13일 저녁 7시부터, 싱가폴 마리나 베이 플로팅 플랫폼에서 펼쳐진 이번 시상식은 총 24개 부문에 걸쳐 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날 시상식에서 SHINee는 아시아에서의 인기와 활약을 인정받아, 가장 떠오르는 아시아 스타에게 수여되는 ‘아시아 신예 스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으며,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도 얻었다.또한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SHINee는 ‘누난 너무 예뻐’, ‘JOJO’, ’링딩동’ 등을 열창, 객석을 가득 메운 1만여 관객에게 가장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현지 언론의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이번 시상식에는 SHINee외에도 임준걸(린쥔지에), 진혁신(천이쑨) 등 아시아 스타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실황은 오는 4월 초 싱가폴 케이블방송 ‘Star Hub’를 통해 싱가폴 외 홍콩, 중국, 호주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더불어 SHINee는 시상식 이튿날인 14일
[더타임즈]소녀시대가 15일(오늘) ‘블랙소시’의 마지막 주인공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소녀시대는 이미 ‘Oh!’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에서 예고한 대로 세련되고 시크한 이미지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 연일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아, 소녀시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오늘 공개된 윤아와 티파니의 사진 역시 ‘블랙소시’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 지금까지 선보인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특히 ‘블랙소시’의 모습이 모두 공개된 오늘까지도 모든 정보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은 오는 17일 오전, 벅스,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어서, 소녀시대의 새 노래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한편,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티저 영상은 16일 오전 10시,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 최초 공개된다.(더타임스,권도희)
[더타임즈]지난 2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앙코르 콘서트(The 1st ASIA TOUR CONCERT)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앙코르 콘서트는 2월 27일, 28일 양일간 총 2회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회당 6,500명 규모로 약 1만 3000명이 동원되어 진행되었다.총 38곡으로 약 세시간 동안 소녀시대는 기존 콘서트와 다르게 Oh!를 비롯해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등 2집 앨범에 수록해 있는 새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한층 즐겁게 했다. 이번 콘서트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무대에서 티파니의 엄브렐라(Umbrella), 태연의 허쉬허쉬(Hush Hush), 윤아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 개개인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을 열쾅케 했다. 소녀시대는 Oh! 뮤직비디오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블랙소시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해 4월에는 중국 상해, 5월 태국 방콕 등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더타임스, 권도희)
[더타임즈]지난 2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앙코르 콘서트(The 1st ASIA TOUR CONCERT)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앙코르 콘서트는 2월 27일, 28일 양일간 총 2회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회당 6,500명 규모로 약 1만 3000명이 동원되어 진행되었다.총 38곡으로 약 세시간 동안 소녀시대는 기존 콘서트와 다르게 Oh!를 비롯해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등 2집 앨범에 수록해 있는 새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한층 즐겁게 했다. 이번 콘서트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무대에서 티파니의 엄브렐라(Umbrella), 태연의 허쉬허쉬(Hush Hush), 윤아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 개개인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을 열쾅케 했다. 소녀시대는 Oh! 뮤직비디오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블랙소시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해 4월에는 중국 상해, 5월 태국 방콕 등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더타임스, 권도희)
[더타임즈]소녀시대가 신곡 ‘오(Oh!)’로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27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부분에서 공개된 일명 ‘블랙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소녀시대 ‘Oh!’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서 방으로 들어온 소녀시대 멤버들 앞에, 시크한 검은색 옷차림의 또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나타나 대결구도를 펼치는 모습이 보여 졌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반전은 후속곡을 암시하는 예고편“이라고 하며, ”후속곡은 깜찍하고 발랄한 오의 모습과는 다른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할 것 라고 설명했다. ‘Oh!’ 뮤직비디오에서는 치어리더 컨셉으로 소녀시대만의 발랄하고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벌써부터 소몰이춤, 학다리춤, 꽈배기춤 등의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소녀시대는 28일 온·오프라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30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더타임스, 권도희)
[더타임즈]1월 28일 개봉하는 ‘하모니’에서 김윤진의 아들 민우로 출연한 아역배우 이태경에 대한 주위 관심이 뜨겁다. 이태경군은 김윤진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하며, 2PM의 닉쿤을 닮은 커다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리틀 닉쿤’이라는 닉네임도 얻었다.누리꾼들은 “우리 민우~ 완전 귀엽다” “닉쿤과 싱크로율 100% 민우 덕분에 눈도 즐거웠네요”라고 호평했다.이태경군의 인기는 일찍이 ‘하모니’의 현장에서도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등 최고의 여배우들이 촬영 내내 이태경군을 ‘민사마’로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한편 윤제균 감독이 제작, 신예 강대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하모니’는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더타임스, 권도희)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28일 정규 2집 앨범 ’Oh!’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Gee’, ‘소원을 말해봐’를 연속 히트시키며 가요계는 물론 방송계, 광고계까지 모두 석권하는 등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앨범 역시 2010년 대중 문화계를 강타할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2집 타이틀 곡 ‘Oh!’는 히트 작곡가 Kenzie가 선사한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로,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담긴 소녀시대만의 트렌드를 정확히 보여주며,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고백을 귀엽고 솔직하게 담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하며,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노래는 물론 안무, 패션까지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소녀시대의 변신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월 27,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을 펼치며, 티켓 예매는 21일(오늘) 저녁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G마켓(http:/
[더타임즈]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의 5월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스타일리스트가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웨딩드레스 숍에서 드레스를 고르는 장면이 목격되며, 5월에 있을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것이다. 케이블 tvN ENEWS는 20일 밤 방송에서 고소영이 청담동의 한 드레스숍에서 미국의 명품 드레스 브랜드인 케네스 풀(Kenneth Pool)의 웨딩드레스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동건 고소영 소속사 측은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그동안 결혼설에 대한 문의가 수백통에 달한다며 지켜봐 달라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해 11월, 2년 전부터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공식 발표한 뒤 최근 미국 하와이로 동반 휴가를 다녀와 이슈가 된 바 있다.(더타임스, 권도희)
[더타임즈]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세련된 동시통역사 역을 연기하고 있는 엄지원의 고군분투가 주변을 감동시키고 있다. 엄지원은 연말인 28일 영하 20도의 엄동설한에 옛 남자친구의 집인줄 알고 찾아가 술주정을 부리다 물벼락을 맞는 연기 투혼을 발휘한데 이어 이번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누워서 ‘수면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 집중력으로 스태프들을 놀래키고 있다. 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에도 아스팔트에 누워 이같은 연기를 다섯시간이 넘게 촬영하면서 혹한속 연기 고군분투에 스태프들도 감동받았다고 한다. 한편, 정다정역 엄지원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실수 연발은 첫회부터 시청자들에게 깊게 각인되며 사랑받고 있다.(더타임스, 권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