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세계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5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비오템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의 유리-수영-티파니와 함께하는 아쿠아데이 팬사인회를 열었다.이날 소녀시대 티파니가 팬사인회전 팬들을 바라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이번 아쿠아데이는 소녀시대가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광고 촬영시 직접 사용한 소장품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5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비오템 아쿠아데이 팬사인회에 비오템의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티파니-수영-유리가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5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비오템 아쿠아데이 팬사인회에 비오템의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티파니-수영-유리가 참석해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5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비오템 아쿠아데이 팬사인회에 비오템의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5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비오템 아쿠아데이 팬사인회에서 비오템의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티파니-수영-유리가 포토월에서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지난 29일(목)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아리랑TV와 Qook TV 공동제작 음악프로그램 더 엠 웨이브(The M Wave) 첫 공개녹화에서 ‘런데빌런(Run Devil Run)’ 첫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이날 녹화된 더 엠 웨이브(The M Wave) 1회는 MC 엠블랙(MBLAQ)의 천둥과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소녀시대, 유키스, 조PD, 시크릿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대중음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지는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장르별 대표 뮤지션들의 합동무대는 물론, 음악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해외 팬들과의 화상 라이브토크 등 특화된 구성을 통해, 아시아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으로써의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아리랑TV 위성방송을 통해 세계 188여 개국으로 방송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음악 방송 Channel V는 물론 세계 유수 공중파 방송사와 동시에 방영함으로써 국내 음악의 해외시장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국내인기가요 차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국가의 팝차트도 소개하게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지난 29일(목)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아리랑TV와 Qook TV 공동제작 음악프로그램 더 엠 웨이브(The M Wave) 첫 공개녹화에서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열창하고 있다.이날 첫 녹화된 더 엠 웨이브(The M Wave) 1회는 MC 엠블랙(MBLAQ)의 천둥과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소녀시대, 유키스, 조PD, 시크릿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대중음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지는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장르별 대표 뮤지션들의 합동무대는 물론, 음악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해외 팬들과의 화상 라이브토크 등 특화된 구성을 통해, 아시아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으로써의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아리랑TV 위성방송을 통해 세계 188여 개국으로 방송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음악 방송 Channel V는 물론 세계 유수 공중파 방송사와 동시에 방영함으로써 국내 음악의 해외시장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국내인기가요 차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국가의 팝차트도 소개하게 되는
[더타임즈] 엠블랙(MBLAQ) 천둥과 걸그룹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아리랑TV 더 엠 웨이브(The M Wave)의 MC로 발탁돼 호흡을 맞추게 됐다.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통한 두 사람은, 폭넓은 시청자 층을 공략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갖추고 한국의 대중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국내인기가요 차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국가의 팝차트도 소개하게 되는데 한국의 가요가 포함된 챠트 위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매주 8~10팀 최고 인기가수 및 신인가수가 출연할 예정인데 첫회에는 소녀시대, 유키스, 조PD, 시크릿 등이 출연했다. 아시아 음악팬들과 소통하는 음악전문 공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지난 4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첫 공개 녹화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공개 녹화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전세계에 방송된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f(x)[에프엑스]가 오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첫 싱글 “Chu~♡”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Thomas Troelsen, Cutfather, 유영진, Kenzie, 지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 f(x)는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3일 오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선공개되는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는 Reverse Beat 장르 댄스 곡으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f(x)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또한 수록곡 ‘ME+U’는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멤버 크리스탈과 루나의 듀엣 발라드 곡 ‘Sorry (Dear. Daddy)’는 아버지에게 마음에 없는 모진 말을 해버린 미안한 마음을 노래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더불어 이번 미니앨범에는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f(x)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 ‘Mr. Boogie’, 좋아하는
[더타임즈] 유노윤호가 2010 중국 상하이 엑스포에서 상영되는 한중 합작 영상 ’코러스 시티’를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1억 명의 관람객과 만난다.유노윤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지난 1일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되는 극장시설 ‘코러스 시티’에서 상영되는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이 합성된 12분짜리 영상으로, 한국과 중국의 우정,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영상의 제목이기도 한 ‘코러스 시티’는 한국, 중국이 함께 만든 미래도시에서 사람들의 바람대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위시메이커들이 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잃은 소녀의 희망을 되찾아 준다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았으며,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로 주인공으로 발탁된 유노윤호는 물론 슈퍼주니어 시원, 동해, 은혁, 규현, 려욱, 슈퍼주니어-M 조미, 헨리, f(x) 등도 참여해 더욱 역동적인 영상을 만날 수 있으며, 상하이 엑스포 관람객과 더불어 한국 음악 팬들도 대거 몰려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10 상하이 엑스포는 192개국 참여, 예상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