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덕업관어린이수영장은 지난 3월 28일 서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본부에서 열린‘2026년 제31기 정기총회’에서 에너지절약 및 효율 향상 유공 협회장 표창을 체육시설1팀 김창주 과장외 7명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문적 시설 관리 체계구축 및 표준화,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경영 실천,지역사회 상생 가치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자(김창주)는“공단은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난해 - 벚꽃이 만개한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 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 등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지난 25일 가졌다. 이번 협약 및 지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임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ESG 경영(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주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과 홍보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다. 시설 내 안내 데스크 및 게시판에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홍보물을 비치하고, 시설 내외에서 배회하거나 실종이 의심되는 어르신
- 노서동고분 -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천마총을 제외한 구역은 무료로 개방되고, 정문 주차장과 봉황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지역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주낙영 예비후보의 경주시장 3선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주 예비후보가 민선 7·8기 재임 기간 보여준 행정 성과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APEC의 성공적 개최, 시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주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지역사회에 신뢰를 심어준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이어 “지금 경주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주낙영 예비후보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주낙영
- 지난해 열린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 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지며, KBS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가 규모는 총 91개 팀, 600여 명으로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일반부 4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중등부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선수 통과 시간에 맞춰 구간별 순차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특히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중심 구간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
영덕군은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을 비롯한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첫날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관내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화합 한마당’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지역 문화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 대행진’에는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해 107년 전 영해 장터를 가득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 16개 신규·확대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출산 단계부터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다둥이 출산가정에는 축하 방문과 함께 양육 격려를 제공해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초등 방학 돌봄터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돌봄을 확대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돌봄
“경주는 지금 일 잘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2026년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주 후보가 가장 먼저 꺼낸 메시지는 분명했다. 지금 경주를 이끌 리더는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가 아니라, 도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여야 한다는 것이다. 주낙영 후보는 “지금 경주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리더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이어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경주의 변화가 이제 막 결실을 맺기 시작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며 “관광객도 크게 늘어 지난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5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 “경주시 예산 역시 2조 원을 넘어 3조 원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공약 이행 평가와 정부합동평가, 청렴도 평가 등 각종 행정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강조했
-주- - 좌)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