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119 응급의료구호체계 이용 유료화, 전문화 신중히 검토해야 외국의 경우 이용자가 유료화로 저렴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어 운영에 도움 돼,예산과 인력확충 응급환자 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영안실 운구해줘야 현실에 맞아 단순 환자의 경우 거절해야 한데 인정상 수송하는 경우도 다반사이여서 시정돼야 하며, 현재 119 응급구호차량은 인구 10만명에 1대 꼴로 태부족한 상황이다. 119, 129(보건복지콜센터) 등의 응급구호 이원화 체제는 시정돼야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꼭 필요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구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고령화시대에 걸맞게 편성돼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화재진압과 응급구호를 분리 전문화 응급구호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응급환자 후송도 중요하지만 순간 사망자 이송 차량도 배치해야 어려움 덜 수 있다. 대한민국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국민을 제대로 모실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기본이 돼야 한다. 현재 응급과 사망은 순간의 차이로 발생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응급에서 사망으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을 운송할 수 있는 수송수단은 병원차량이나 장의사 운구차량 뿐이여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본다. 안
公職(공직)사회 非理(비리)엄단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선다 정부는 공직자 임용책임 무한책임이 아니다. 일하지 않고 부정비리 저지르는 공직자에게 까지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공직비리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 선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선출직 기초단체장 및 공직자 불법비리 및 직권남용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고질적이고 원천적인 공직자 비리 엄단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도 살 수 있다. 부정․ 비리행위 엄단으로 공직기강 확립 바로 선다. 공직부정.비리 연루자들과 그자녀들에 대한 불이익으로 공직임용제한을 주어 부정부패를 막는 제도적 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역대정권들도 공직자 비리나 토착비리로 골머리를 앓았으나 이제는 발본색원하여 깊이 썩은 부정과 부패의 뿌리를 잘라내야 하며, 그 관리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국가의 공직비리는 국가경제를 좀먹는 악의 요소이며, 국민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반국가적 행위로 엄벌해야 사회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며, 발견이나 적발하거나 제보가 잇을 때 수시로 조사하여 엄벌해야 근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공직비리나 부정 대상자에게는 후손들의 공직입문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직자의 과도한 재산 축척행위도 근절
3차 북한 무모한 핵실험 사태를 우려하며북한의 국제적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를 강행하고 있다.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시에는 한국도 비핵화 포기하고 핵무기 보유해야 할 것이다.한국도 국가안보와 국민들의 북한 핵에 대한 불안을 신중히 생각한다면 대안 마련에 착수해야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에 강 건너 불 보듯 할 것인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동북아 안보와 한반도 안보환경은 물론 국가안보 전략과 전술에 중대한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국민의 막연한 안보의식과 변화와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고 현실에 걸 맞는 전략과 전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이번 북한 핵실험 강행 성공학 되면 우리도 핵무기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핵실험 강행시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으며, 국제적 우려와 외교적 저지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실험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매우 활발한 긴박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며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유엔이나 국제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시에도 매번 앞서 안보리는 북한의 지난
택시회사 보다 운전자 살리는 택시지원정책이 우선돼야 큰 것보다 작은 차량 엘피지(LPG)가격이나 낮추거나 지원하는 것이 더 실질적이다.택시회사의 부정과 비리를 발본색원해야 택시가 편해지고 안전하게 된다. 진정으로 택시를 지원하려면 막연한 택시법보다 택시운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봐야 한다고 본다. 정치권의 밀어붙이기식에 택시법 제정보다 실질적으로 열악한 택시운전자를 위한 지원책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본다. 택시지원법 고집보다 작은 것 부타 실천하는 자세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난리법석을 떨기보다 누구를 이한 택시법인지 여부와 누사 많은 혜택을 보는지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했다. 정치권이 모처럼 여.야의 야심찬 택시법은 현장을 다니는 택시운전자도 반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왜 모르나? 택시법은 적정수가 넘는 택시를 감차하는데 줄이는 비용을 누구에게 지급하는가? 택시가 모자란다고 당장만 생각하며 증차를 서두룰때에는 회사에 택시를 많이 증차혜택을 줬다. 그리고 다시 감차를 할 때에는 천문학적인 댓가를 지불하게 되는 택시법 수혜혜택 대상자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각종 세제혜택이나 유가보조금 지원도 적지 않았
정부당국 외환보유고의 중요성 인식하고 현실을 바로 보는 안목 가져야 앞으로 5천억 달러 지나 1억불 확보해야 국민들 자긍심 갖는 계기로 나가야미국 달러화 약세, 일본 엔저현상, 정부차원에서 신중한 대책강구하고 대비해야 미국 달러와 엔저현상은 우리 수출전선에 적신호, 현재 경제적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자국의 화폐를 무제한 발행하여 방출하는 정책으로 펴고 있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세계경제의 흐름을 왜곡 편향시키고 있는 시점에 있다고 본다. 신중한 대책강구와 더블어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환율에 대하여 정부당국도 환율방어책 마련과 국민들의 관심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수출전선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어 업체와 국민들도 신중히 대처하고 새로운 방법과 대책의 출구전략을 찾을 때라고 본다. 무역목표 1조억달러 달성 무역달성은 환율안정과 내수시장의 안정이다. 튼튼한 외환보유고는 외환유동성 부족을 막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지름길이며, 물가안정과 국가안보에도 영향을 미쳐 강력한 국방력의 원천이 된다. 외환 보유고의 부족과 환율의 유동성 문제로 생각지 않은 외환사태에 따른 국가경제와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기고 정치는 생물, 국민을 위한 살아있는 정치로 국민 바라봐야 당리당략에, 국회에서 꼭두각시 국회의원이나 거수기 선량은 안 돼.한국정치 참회와 반성을 통한 국민 앞에 거듭나려는 자세와 노력 우선돼야정부와 정치권은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민생생활정치가 반드시 필요한 현실 알아야 한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을 위해 실천 노력하는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정치 실현해야 하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소망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믿음의 정치실현을 요구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읽는 현실정치가 돼야 하며 직면한 민생현안을 바로 보고 해결하는 생활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본다. 청문회를 보면 여.야를 학연하게 안다고 한다. 여당은 무조건 감싸고 야당은 깎아내리고 하는데 제대로 된 인물이라면 제대로 검증하고 대상인물도 제대로 섭외 발탁하여 망신당하고 국민들로 부터도 나쁜 여론 얻지 않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진정한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화려한 정치보다 국민을 챙기는 전문 정치꾼이 되어야 한다. 현재는 글러벌 경제의 여건 악화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현실에 생활물가가 치솟고 있다. 정치싸움이나
우리사회 관변단체 정부.지자체 무상지원 보조금 중단해야 사회단체, 혈세 낭비하는 블랙홀, 돈 먹는 하마, 그 액수가 엄청나다. 관변 사회단체 단체장들 몇 명씩 배불리는 잘못된 관행 바로잡고 고질적인 병폐 고치는 계기돼야 할 것이다, 세정부에서는 국민의 세금인 혈세낭비를 줄이고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알뜰한 국정을 운영해야 하며 지방정부도 잘못된 관행과 풍토를 정화하고 바로잡아 h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민·관변 단체 국민세금이 낭비되는 블랙홀이 되지 말아야 하며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자생단체로 국민 앞에 거듭나는 자세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 민·관변단체 비효율적 지원 막아야 일부 단체는 주민 혈세 낭비하는 돈 먹는 하마로 위험수위 넘고 있어 정부의 적절한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주민의 혈세는 임자 없는 주머니 눈먼 쌈짓돈이 아니다. 일부관변사회단체장 자리에 연연하거나 군림하는 권세 속에 마구 사용하고 적당히 영수증처리가 관행이 문제다. 일부 정부산하 단체나 관변단체는 주민 혈세 낭비하는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어 그 개선이 시급한 현실이다. 주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민·관변단체 임의보조금을 헛되게 집행하거나
기고젊어서 초년고생은 반드시 소중한 성공의 밑거름 된다는 사실 알아야 젊은이들의 젊어서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과 성공이 있다. 속담에"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한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니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있다. 나라의 충성도 젊어서나 하지 늙어서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젊어서 흘린 알찬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목표가 분명하고 꿈이 확실한 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가깝게 있어 비전이 있다.자신의 한가지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젊은이들의 노력이 우선돼야 인생의 승리와 쾌거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나약해지고 있어 격려와 충고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사회를 배우는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의 소중한 기회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미래가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하게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는 반드시 소망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본다. 노력을 하지도 않고 봄날의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신
칼럼고인의 유품이나 물품도 소각처리보다 이웃과 기부. 나눔 재활용 실천해야 선진국의 진정한 아나바다운동 교훈삼고 재활용 생활화 나가야 작고하시거나 사망하신 분들의 유품도 사회기부, 나누어 사용, 자원절약 실천해야 하며, 고인의 유품이나 물품을 태우거나 소각하는 것이 효도의 실천이 아니다, 우리는 어른들이나 이웃이 사망하게 되면 고인의 모든 물품을 불태워 없애는 풍습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풍습이나 관습으로 시정돼야 한다고 본다. 나눔의 실천으로 사회단체 기부나 이웃과 나누어 사용하는 것으로 자원절약을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고인의 유품도 불태우거나 묻거나 하면 없어지는 것으로 현실에 맞지 않고 환경피해를 가져 올수 있지만 이웃들에게 기부한다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고인에게도 좋은 뜻이 될 것이라고 본다. 고인의 곳이라고 마구 태우거나 버리는 것은 고인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다. 고인이 살아생전 아끼시고 관리하던 귀중하고 소중한 물품이나 유품을 이웃에게 나누어주거나 기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실천이라고 보아 후손들이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의 지난 과거는 처절했다. 오죽하면 “아침 식사 했습니까? 라는 말이 아침. 저녁 인사말로 우리사회 통
칼럼 공직비리 척결하고 공직기강 바로 세워야 잘못된 공직기강 바로 세워야, 일할 만한 공직사회풍토 정착되고 조성된다.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 특단의 정부대책 나와야 고위층인 윗물이 맑아야 하위직인 아랫물이 맑아진다. 비리나 불법과 연루된 사회지도층이나 공직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려 사회기강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우리사회의 썩고 병든 고질적인 부분에 대한 과감한 조치가 뒤따르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공직사회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해 내부자고발 활성화 대책 강구하고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의 공직사회가 물란 해지고 있다. 각종 인사비리 이권개입행위 만연, 불법비리나 토착비리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직자의 성실 청렴도는 공직의 근간이며 기본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전반에 걸쳐 부정과 비리 그리고 한탕주의나 기회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이다. 공직사회가 바로서야 나라도 국민도 경제도 바로 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적지 않은 공직자나 선거로 선택받은 단체장들이나 지방의원들이 직위를 이용하거나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하여 돈벌이나 뒷돈을 챙기는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