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우리사회 한탕주의 만연, 불법도박. 계사기 엄단해야 정부는 불법 도박. 다단계판매, 서민 도박. 계사기 피해 재발방지대책 강구해야 불경기에 불법도박, 계사기 다단계판매 성행으로 서민의 꿈을 앗아가고 있어 전국 불법도박, 계사기 피해주의보 발령해야 할 것이다. 피해자가 급증하고 사건이 터지게 되면 수습이 쉽지 않은 채 고스란히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청소년층까지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있다고 본다. 이자수입의 급감으로 인하여 고수익을 얻는 다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큰 손해를 보고 신용불량자로 전락 있어 안타깝다. 그리고 남의 것을 탐내는 불법도박이 성행하고 잇어 근절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불법도박이나 사행성게임으로 패가망신하거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Em리는 일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도박이나 사행성게임에 일부 공직자들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돈을 벌겠다고 나선 젊은이들을 판매이론으로 모아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가용하거나 판매를 강요하여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젊은이들을 빚의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낳고 있고 그 피해자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정부당국의 대대적인
[기고]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민원인도 공직자 무시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공무원 무시하는 것은 당연지사.▣ 공직자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되어야 바람직 일부공직자의 잘못된 고정관념과 인식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안일무사주의와 적당주의로 일관해온 사무처리가 변화의 고비를 맞지 못하고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깝다. 학연이나 지연 그리고 인정이나 감정보다는 원칙과 절차를 중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노력과는 거리가 있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주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행정에 공직자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업무처리로 일관하려는 독선적이고 관행적인 업무처리가 예산 낭비는 물론이요. 주민과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게 되어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속담에 호미로 막을 문제를 가래로 막는 격이 되고 말 것이다. 잘못된 공직자에 대한 감사도 “제 식구 감싸기”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감사행정의 방법이나 방식도 주먹구구식이라고 보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민원처리가 잘못되어 제차 관련민원이 제
안보칼럼북한의 일방적 정전협정폐기 선언에 따른 국지적 도발 철저히 대비해야궁지에 몰린 북한집단 그 어느 때 보다 국지적 도발 가능성 높아 철저한 대비체재 갖춰야군 당국은 도발시에 원점타격은 물론 적 지휘부까지 응징한다고 군대변인 발표벼랑 끝 전술로 탈출구 찾고자 연일 선전하는 북한의 서울과 워싱턴 핵공격 불바다 위협은 국제적 고립에 처한 북한이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위협전술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 북한의 위협은 유엔제제와 국제적 압력에 처한 북한집단이 체제단속과 정치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한.미 안보연합공조를 공고히 하고 국민적 안보의식이 높아져야 할 것이다,외신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키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에 놀라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번 반복되는 불바다전술에 핵공격을 더한 위협전술로 한.미 양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본다. 만일 북한이 서해안 도발이나 해상도발 또는 국지적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응징하여 초전박살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도발에는 받은 만큼 그 이상으로 응징하여 도발의지를 꺾어야 할 것으로 본다.현재 유엔 안전보장회의가 열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핵
제천 의림지 전경민선 5기도 이제1년 남짓 남아있다. 지나온 말에 ‘원님 덕에 나팔 분다’란 말이 있다. 뭐 해놓은 것이 있어야 나팔을 불던지 꽹과리를 치던지 할 텐데 시 정책이 실종되고 무사안일을 원칙으로 블루스를 추고 있는지 행정 속도마저 짜증스럽다. 지난 3년 동안 제천시는 과연 무엇을 했나? 뉴 새마을 운동? 삼한의 초록길? 제 2 산업단지 조성공사? 도무지 생각이 나는 것이 없다. 시 정책이 표류하고 공직기강은 해이해 졌으며 민원을 제기해도 회답이 없다. 민원인이 찾아가 확인하면 겨우 “이거요? 아 이것 아직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로 끝이다. 시장이 바뀔 때 마다 시청사 입구에 대형 현수막은 폼 나게 바뀌지만 몇 달만 지나면 또 없어진다. 삼한의 초록 길에 책정된 비용 150억 원으로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원주 터미널처럼 옮겨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으며 기존 상권은 과감히 배제하고 제천의 미래를 위하여 배짱 좀 부려보는 것도 나쁠 것 없다. 삼한의 초록 길에 왜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어 공원을 만들려고 하는지? 제천은 사방팔방이 공원이고 관광지인데 무엇이 모자라 또 공원타령인가? 관광산업육성 때문에? 제2 산업단지도 1460억이나 혈세를 들여 공장
교육계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교육계 부정과 비리 뿌리 깊어 특단의 대책 강구하고 내부자 고발 활성화해 나가야교육계 반성하고 부끄럽지 않은 교육계로 각성.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돼야 할 것이다, 건전하고 공정해야 할 교육계의 비리와 부정이 도를 넘어 위험수위로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충남 교육감 장학사 시험 비리부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민 앞에 화골탈태 거듭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본다. 교육현장에서 촌지 문제와 학교폭력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지 오래되지 않는다, 이제는 교육의 수장인 정당하지 못한 “대포폰 사용”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을 무엇으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국민을 이해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의 통신수단인 핸드폰을 자신의 명으로 가지지 못하고 남의 명의로 된 죄의식 없이 대포폰인 불법전화기를 교육수장이 들고 다닌다고 하니 참으로 개탄스럽고 미래의 교육이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인사와 승진에 뒷돈이 필요한 교육계의 현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마련할 목돈이 없거나 교육자로서 양심에 반하기에 승진은 생각지도 못하며 평생 평교사로 몸담는 교육계,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
나라가 혼란스럽다.청문회는 고위직에 오르는 장관, 국무총리 등의 청렴성과 자질, 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로 꼭 필요하지만 지나친 흠집 내기하듯 무차별 의혹을 제기하거나, 본인과 직계도 아닌 형제나 사돈의 팔촌까지 문제를 확산시키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할 것이다. 요즘 박근혜 정부 내각 임명에 있어 장관과 국무총리 후보자들에 대한 자질 시비가 연일 논란거리다.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청렴성과 도덕성이다. 이 문제 통과 후에 자질과 능력이 검증되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정부에 입각하거나 도중 탈락한 인사들은 거의가 기본적으로 병역면제,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 투기 등을 깔고 시작된 경우가 많아 장관직에 내정 받고도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마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고위직에 입각하려면 ‘4대 필수 자격조건'을 갖춰야한다고 비아냥대고 있다. 그러나 국민과 결혼했다는 박근혜정부는 다르다. 대부분 오랜 관직 경험과 청렴성을 기준으로 입각 인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유정복 의원도 그런 경우다. 오랜 공직생활 후 정치인으로 입신양명한 결과다. 청렴성과 자질, 능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바벨탑이다.유 장
제19대국회 제18대 박근혜 새 정부출범 돕고 민생을 챙겨야 여.야 정치권 새정부 출범 적극도와 차질 없게 해야새 정부 정치권 국가안보 불안감 없게 지혜 모으고 합심해야 새 국회 국민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는 국회, 다툼과 대결 그리고 폭력과 고성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선진국회가 되어 주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진정한 민생국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총선이 끝나 당선자들이 국회의원 등극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과 약속하여 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고 본다. 말이 선량이지 벌써 제19대 새 국회에 자리다툼과 당리당략이 보통이 아니라고 본다. 새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걱정하고 생활정치를 실현해야 할 때이지만 국민들이 새 국회와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눈길이 곱지 않고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매일매일 보도와 뉴스에서는 첫머리 기사나 톱뉴스로 정치기사나 뉴스가 앞선다. 좋은 소식보다는 국민들이 걱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새 국회 개원을 앞두고 실망과 걱정이 앞선다. 국민 앞에 입에 바른 소리나 달콤한 소리보다는 소신있고 정직하게 나라와 국민을 우선생각하고 바
公職(공직)사회 非理(비리)엄단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선다 정부는 공직자 임용책임 무한책임이 아니다. 일하지 않고 부정비리 저지르는 공직자에게 까지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공직비리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 선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선출직 기초단체장 및 공직자 불법비리 및 직권남용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고질적이고 원천적인 공직자 비리 엄단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도 살 수 있다. 부정․ 비리행위 엄단으로 공직기강 확립 바로 선다. 공직부정.비리 연루자들과 그자녀들에 대한 불이익으로 공직임용제한을 주어 부정부패를 막는 제도적 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역대정권들도 공직자 비리나 토착비리로 골머리를 앓았으나 이제는 발본색원하여 깊이 썩은 부정과 부패의 뿌리를 잘라내야 하며, 그 관리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국가의 공직비리는 국가경제를 좀먹는 악의 요소이며, 국민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반국가적 행위로 엄벌해야 사회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며, 발견이나 적발하거나 제보가 잇을 때 수시로 조사하여 엄벌해야 근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공직비리나 부정 대상자에게는 후손들의 공직입문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직자의 과도한 재산 축척행위도 근절
지난 특사때 영어(囹圄)에서 출소하는 모 전직 벼슬아치를 우리는 눈여겨보았을 것이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자기성찰의 계기로 삼고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부분이 생각난다. 참 어처구니가 없고 추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국민대다수가 공감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영어에 수감 되기 전에는 자기성찰을 하지 못했고 국민을 우습게보고 사리분별을 뒤로한 채 끈 풀린 망아지처럼 동서남북을 구분하지 않고 헤집고 다녔단 말인가?피땀 흘려 번 돈으로 성대한 주연을 벌여 먹고 마시는 사람은 아마 흔치 않을 것이다. 그것도 자주 주연을 열어 술을 마시고 즐긴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기업가와 기업가, 기업가와 공직자, 등등이 어울려 질탕하게 먹고 마시는 배경에는 무언가 흑막이 개재되어 있는 법이나 인격자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흥정되기도 한다. 인격자는 그밖에도 명성을 얻기 위해서 부정한 짓을 하거나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추태를 부리지는 않는다. 부귀공명을 탐하는 것이 인간정신의 본능(本能)이라면 자기분수를 지키며 근검절약하고 주어진 본분에 만족하는 것이 이성(理性)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생의 성공이 부귀공명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목표를
바야흐로 박근혜정부의 정식 출범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와 희망이 교차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화려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높은 신분에 따르는 정신적,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는 고위공직자가 많이 나오도록 부정부패를 일소해야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 그야말로 태평성대의 시대를 구가해야할 중요한 시기가 온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선시대의 암행어사처럼 좋은 제도를 운영할 필요도 있을 것이요, 옴부즈맨 제도를 활용하여 행정을 체크하고 면밀히 감찰하여 일부 공직자들의 비리와 부패를 사전에 막아 낼 자발적인 시민단체의 활동도 필요할 것이다. 그리하여 잘하는 공무원에게는 상을, 부정에 발 들여놓은 자에게는 일벌백계하여 신상필벌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대기업은 비정규직을 점차 줄여서 마침내는 완전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래야만이 중산층이 다시 복원될 수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미국식의 신자유주의는 그 폐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비정규직 문제의 발 빠른 해결은 바로 중산층 양산의 지름길이다. 경제문제에 대한 기회균등 및 일하는 분위기는 새마을운동으로부터 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