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과 레이싱모델 전문 에이전시 ‘미스디카’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앞에서 ‘2013 서울오토살롱과 함께 하는봄 촬영회’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한국 맥과이어스와 소낙스가후원했으며, 블로거, 아마추어 사진작가 150여 명을 초청해 인기 레이싱모델들과 함께하는 야외 출사 이벤트로 진행됐다.서울오토살롱은국내 최대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하는 자리로 보다 풍부한 정보 제공뿐만아니라 색다른 즐거움도 만날 수 있다.[더타임스 이경규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SeoulAuto Salon 2013)이 오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13 서울오토서비스(Seoul Auto Service 2013)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에서 각각 개최된다.지난 2003년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은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는 등 10년 간 누적 관람객 수만해도 80만 명에 달했다. 이번 전시회 역시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으로, 각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통합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할계획이다. 먼저 서울오토살롱에서는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튜닝카, 슈퍼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틴팅관련도구및 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블랙박스,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모터사이클, 전기자동차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을 전시한다.또한, 서울오토서비스는 리프트, 휠얼라이먼트, 휠발란서/탈착기, 커먼레일, 정비공구, 자동차 진단 기기, 자동차정비 부품 및 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를 공식 후원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모터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에 특집페이지를 동시 오픈했다.이번에 ‘다음 자동차’에 오픈한 특집페이지(http://auto.daum.net/motorshow)는 ▶모터쇼에 출품되는 차량을 다양한 부위별 포토와 함께 볼 수 있는 ‘화제의 차’, ▶모터쇼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뉴스’, ▶모터쇼 현장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토갤러리’, ▶자동차 전문지들의 모터쇼 심층분석 콘텐츠를 제공하는 ‘리뷰’ 등으로 구성된다.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특집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다음이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콘텐츠를 통해 모터쇼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생생한 현장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 자동차는 지난 2011년 상하이 모터쇼를 시작으로 모터쇼 현장을 직접 취재한 특집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지난 3년 동안 디트로이트, 제네바 등 10여개 이상의 국내외 대형 모터쇼의 콘텐츠를 서비스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음은 서울모터쇼 현장에 디지털 휴게 공간인 ‘다음 오토 스트릿’
칼럼 나라망신 자초하는 조폭 택시.콜밴 발본색원 엄벌, 퇴출해야외국인 상대 불법영업,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나라망신 영업차량 적발시 퇴출해야돈에 눈먼 콜밴, 택시 불법자가용차량 철저히 관리하고 적발해야 친절한 한국된다.돈벌이 잘된다며, 공항 등 외국인 상대 불법영업, 콜밴 택시 자가용 차량 불법행위 증가하고 있어, 정부는 관광한국 먹칠하는 바가지요금 단골 택시.콜밴 사라져야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된다. 정부당국 한국 찾는 외국인 관광객 상대 영업용 차량 특별 관리해야 할 때이다. 바가지요금을 낸 외국인 신고체제를 간단하게 하고 불법택시나 콜밴의 불법영업신고 활성화, 당국의 단속강화와 함께 처벌강화를 통하여 강력한 “원아웃 퇴출제”를 적용해야 맑아지고 개선되어 질것이라고 본다.나라망신도 가지가지,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일망타진 할 수 있는데 손 놓고 방치한 결과다. 한국에서 바가지요금으로 곤혹을 치루거나 당한 외국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의 뒤를 봐주고 뒷돈을 챙기는 먹이사슬이 있다고 본다. 공항에서 돈벌이를 하는 택시나 콜밴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들의 조직이나 무리가 있어 그들만의 돈벌이 장소가 되고 외국 관광
[더타임스=김남지 기자] 포르쉐(Dr. Ing. h.c. F. Porsche AG of Stuttgart)는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디젤로 주목 받을 새로운 모델 카이엔 S 디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이엔 S 디젤은 바이터보 차지 4.2리터 V8엔진을 탑재하여 382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토크는 850Nm이다. 이를 통해 카이엔 S 디젤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 면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정지에서 시속 100 킬로미터 가속엔 5.7초가 걸리며, 최고 속력은 252km/h이다. 또한 카이엔 S 디젤은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유럽 기준으로 카이엔 S 디젤의 연비는 100 킬로미터당 8.3리터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18g/km이다. 이는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을 통해 실현된 결과로, 카이엔 S 디젤은 8기통 디젤 엔진 차량 중 유일하게 이 기능을 제공하는 SUV 모델이다. 카이엔 S 디젤은 전형적인 포르쉐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역동적인 성능과 사운드로 포르쉐 스포츠카의 감성적인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부드러운 주행 감각과 8기통 엔진의 우렁찬 울림은 포르쉐의 여타 V8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더타임스 = 송은섭 기자] 환경 오염과 온실효과로 인한 기상 변화등으로 인해 친환경 에너지 확보에 관련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환경부는 전기자동차를 2020년까지 100만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전라북도는 2012년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7대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관용차량 관리규칙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관용차량 대차시 전기자동차를 일정 수구입 가능하도록 신설했다.사진은 전라북도 전기자동차 1호로서 2012년 8월 7일에 신규등록되었다.
지난 10년 간 총 80만 명의 관람객들이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오토살롱은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관람객 수는 25% 증가한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10년 간의 누적 관람객 수는 약 8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서울 오토필름 쇼’, ‘블랙박스 특별관’, ‘소낙스 버블 세차쇼’ 등 새롭게 선보인 행사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F1 시뮬레이터’ 및 ‘타미야 아시안컵 대회’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전시 규모는 14,733㎡로 전년보다 약 10% 증가했으며, 참가 업체 역시 200여 업체로 해마다 늘고 있다. 실질적인 구매상담 성과도 총 60개사가 참가해 160건을 이뤄내면서 단순한 볼거리 위주의 전시회가 아닌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국내 최대 자동차 정비 및 유지보수 전문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서비스’가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서울오토서비스 사무국 관계자, 주요 VIP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정비에서부터 자동차 관련 금융까지 자동차 정비 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로 리프트, 휠얼라이먼트, 휠발란서/탈착기, 커먼레일, 정비공구, 자동차진단기기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여기에 특별한 즐길거리와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서울오토살롱을 100배 더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주목해보자.◆ 슈퍼카? 이제 머슬카! 힘 좋은 머슬카들이 한 자리에, ‘머슬카 컬렉션관’‘2012 서울오토살롱’에서는 흔히 만나 볼 수 없는 프리미엄 머슬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쉐보레 콜벳 등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들을 한자리에 모은 ‘머슬카 컬렉션관’에서 희귀한 고성능 차량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기 때문. 대표 머슬카로 손꼽히는 쉐보레 콜벳은 8기통 6.2리터 엔진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430마력, 58.7kg.m 의 토크를 제공하는 자동차로, 총 5대가 출품될 예정이다. ◆ RC계의 슈마허들이 펼치는 숨막히는 접전, ‘타미야 아시안컵 대회’미니 모형 자동차라고 우습게 보면 오산이다. 작지만 강력한 스피드로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경기가
대표적인 자동차 정비 및 유지보수 전문 전시회, ‘2012서울오토서비스’는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정비에서부터 자동차 관련 금융까지 자동차 정비 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로, 리프트, 휠얼라이먼트, 휠발란서/탈착기, 커먼레일, 정비공구, 자동차 진단 기기, 자동차 정비 부품 및 재제조 부품, 차량용페인트, 주유계량기 등의 설비 및 용품들을 볼 수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차량 관리와 정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도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오토서비스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자.◆ 서울오토서비스에선 어떤 업체들을 만날 수 있나이번 ‘2012 서울오토서비스’에는 자동차 정비기기 제품 생산 공급 업체부터,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업체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업체 부스에 방문하면 쏠쏠한 정보들을 얻어 갈 수 있다.㈜ 한솔엔지니어링은 리프트를 비롯한 각종 정비기기를 우수한 고품질로 개발, 각종 자동차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자동차 정비기기 관련 전시회 출품으로 다양한 신제품 및 발전된 기술을 선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