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오월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는 국내 최대(회원 수 190만 명) 육아∙교육 커뮤니티 맘스홀릭 베이비(http://cafe.naver.com/imsanbu)에서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영문판 런칭기념 '엄마의 노하우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7월 30일까지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서 '엄마의 노하우' 설문항목과 본인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주소'를 덧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오월아이 한글판과 영문판, 세이펜, 홍당무 인형, 캐릭터 티셔츠 등이 포함된 '오월아이 종합세트'를, 2등 2명에게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한글판'을 증정하고 3등 5명에게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영문판(세이펜 별도)을 증정한다. '엄마의 노하우' 설문항목은 총 4가지로 '아이가 하루에 읽는 책 권수', '아이의 독서학습을 위한 엄마의 노하우', '바이링구얼 도서에 대한 생각', '스마트 앱 등 멀티미디어 학습에 대한 엄마의 의견'으로 평소 엄마들의 생각과 노하우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 이벤트 추첨 결과는 오는 8월 7일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를 통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 42명이 오는 7월 23(화)일∼26(금)일까지 충남 서산시 인지면 일원에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벌인다. 코리아텍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벌이게 되는 인지면 일원은 3,093세대에 7,8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마늘과 생강의 주산단지이다. 학생들은 이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설치, ▲양배추 심기, ▲마늘 주대 자르기 및 환경정리 등 농촌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어르신들 머리염색, 영정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우 학생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봉사와 나눔의 정신 등 인성을 배양하고, 대학은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SK가 서울시와 함께 설립한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재단’이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자아존중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정서교육 프로그램, ‘널, 최고로 만들거야!’ 를 13일 실시하였다.지난 1월부터 행복한학교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정서교육 프로그램 ‘널, 최고로 만들거야!’는 외부활동형 문화체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와 목표설정을 지원하여 긍정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농촌수확체험’, ‘타조 농장 탐방 및 카트라이더 체험’,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6회째로 실시한 정서교육 프로그램은 3개 초등학교에서 총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목공예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대학원생들이 각 그룹 별 그룹장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
▲ 오월아이 영문판 '피노키오' 유아 콘텐츠 개발업체 ㈜오월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 www.owallcom.com)는 육아∙교육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http://cafe.naver.com/imsanbu)에서 일주일간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엄마들이 가장 사주고 싶은 세계명작동화' 1위에 '피노키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5000세트 판매돌파' 기념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30권의 구성 중 우리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 동화 3권',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구성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동화', '오월아이 세계명작 영어동화30의 기대평'의 3가지 질문으로 구성하여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가입자와 맘스클럽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총 299명이 참여하여 '우리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 동화'로는 1위 '피노키오(86명)', 2위 '아기돼지 삼형제(70명)', 3위에는 '플랜더스의 개(63명)'가 선정되었으며 '오월아이 구성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동화'로는 1위 '어린왕자(78명)', 2위 '한국전래동화(69명)', 3위 '알라딘과 요술램프(25명)'로 조사됐다.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 동화
7월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휴가철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져 평소보다 사고율이 높고, 휴가지 야외활동 시에도 각종 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여행보험 사고 발생률 조사에 따르면 휴가가 집중되어 있는 7월과 8월의 사고발생 비중이 연중 전체 사고의 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를 가진 육아 가정들은 휴가 계획에 아이들의 안전관리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아이를 동반한 여행 시 각종 사고 위험위험부터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며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고 부모의 편의를 높여주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사진출처:MBC 뉴스데스크]◆ 비행기에서 아이 안전벨트 역할 하는 아기띠장거리 여행, 특히 비행기를 이용해서 여행지로 떠날 때 어린 자녀를 돌보는 것은 육아 엄마들에게 적지 않은 고충이다. 사람이 많은 기내에서는 수유부터 아이를 재우는 것이나 놀아주는 것까지 여간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를 위해 해피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모유수유 가리개 제공서비스, 유아용기내식, 유아용 안전의자 사전 장착과 대여,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생들이 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대학 입시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열었다. 자녀의 사교육비 충당을 위해 빚까지 지는 이른바 ‘에듀푸어’(edupoor)의 시대, ‘명문대 고액 과외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학생들이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15명이 강사진으로 구성된 인터넷 강의 사이트 ‘세컨드 스쿨’(www.secondschool.co.kr)이 7일 공식 오픈했다.‘세컨드 스쿨’은 대학생들이 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음성적으로 성행해온 명문대 고액과외를 ‘대안적 사교육’의 형태로 양성화하기 위해 뭉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고등학생 자녀 1명당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월 26만 5천원으로,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강남구는 월 평균 107만원이다. 국제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한국의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는 ‘악의 축’으로 ‘가계부채’와 ‘교육비’를 지목한바 있다. ‘대안적 사교육’을 표방한 ‘세컨드 스쿨’의 월 수강료는 4만 8천원(3개월 신청시)으로 수백 개의 기본 강좌는 물론 매주 새롭게 업
2013학년도 수시논술 100% 합격신화, CMG수시전문학원이 수강생 모집중이다. 대치동의 신화를 계속 만들어가는 CMG수시전문학원이 2014학년도 수시 논술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수시논술에서 최저등급의 완화로 논술로 당락을 좌우하는 대학이 많아졌다. 이에 CMG수시전문학원은 맞춤식 1:1 첨삭과 1:1 대면 관리로 쉽고 재밌게 논술을 배우고 익히는 반복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등 소수정예 학생을 강의에서 합격까지 만들어낸 추민규 원장은 메가스터디와 강남구청 인강 강사 출신이며, 방송국 3사 논객으로 유명한 논술 전문 강사이다. 또한 신춘문예 당선으로 현재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공주한일고 논술 위촉강사로 7년간 강의를 전담하였고,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수시논술의 맞춤식 1:1, 1차 개강일은 아래와 같다.-주말반 1차 개강: 7월20일(토) , 7월21일(일): 오전반/ 오후반/저녁반-평일반 1차 개강: 7월22.24일(월/수반), 7월23.25일(화/목반) : 오전반/ 오후반/저녁반 -학원: T.02_501_4371.2
2014학년도 수시를 앞두고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이 특별한 학생들을 위한 특별반을 개설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수시적성검사는 거의 대다수의 대학측이 최저등급을 없애는 등, 차츰 내신이 약한 학생들도 쉽게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하지만 아직도 수시적성의 대학들마다 난이도 조절과 유형 문제의 복잡한 관계로 쉽게 대학을 선택하고 선정하기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겐 미숙한 부분이 많은 게 현실이다.이에 대치동 전공적성전문의 유일한 전통성을자랑하는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이 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과 함께 쉽게 대학가는 특별반을 개설하여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즉 6-7등급 학생들이 눈높이에 맞는 공부법을 제공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기획 제공하는 등 소수정예 인원으로 관리에서 컨설팅까지전공적성 종합세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언어와 수리를 기본으로 시작되는 6-7등급 특별반은 7월21일 개강된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CMG전공적성의 기초반과 기본반은 이미 진행중이며, 단 2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상담 문의와 1:1 개별 맞춤식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궁금증은 아래와 같다.
대치동의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진 입시전문가 추민규 원장을 만나다.유명 인기 강사에서 입시전문가로 변신한 추민규 원장의 또 다른 도약!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전문가로 불려지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 유별난 사람이 있어서 인터뷰를 선청했다. 추민규 원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대치동 학원가와 온라인 강사로도 잘 알려진 유명 인기 강사출신이다. 하지만 그가 대입 수시전공적성검사와 수시 입시전문가로 재변신한 이유는 남달랐다고 한다. 대치 사거리에 위치한 CMG수시전문학원에서 추민규 원장을 만났다. ▪ 반갑습니다. 요즘 대치동 학원가가 많이 바쁘죠?▶ 생각보다 그렇게 바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전국의 수험생들과 각 학년별 학생들이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각자가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입시철의 분위기는 아직이라 바쁜 느낌은 없습니다. ▪ 13년간 대치동에서 자리매김하면서 대치동 학원가의 달라진 면이 있다면 뭘까요? 특히 입시전문가라고 나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학부모나 학생들이 난처한 상황들도 많다고 하든데요?▶ 네. 실질적으로 그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입시전문가라고 하면서 말로만 상담하며, 거액의 돈을 받는 등 수법이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남영종)은 24일부터 28일까지 교육장 및 각 과장이 참여한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식중독 등 급식사고는 연중 발생하고 있고 , 특히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식재료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하므로 학교급식 관계자의 관심도를 제고시켜 식중독 등 급식사고를 예방하고자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26일,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 급식소에 불시 방문한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를 격려하고, 급식시설과 급식종사자 위생상태 및 식재료 품질 등 위생안전 관리 전반에 대하여 살펴보고, 품질 좋은 식재료 사용과 급식종사자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달성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특별점검 외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와 육류 개체식별을 위한 DNA동일성 검사 및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을 통한 품질 좋은 식재료 사용과 매월 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하여 납품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