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게릴라성 폭우 및 제1호 북상태풍 파스탁 주의 대비해야 장마철 우기 게릴라성 폭우 대비 예방대책 주변 살피고 서둘러 강구해야남무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 중부지방으로 확장 오르내린다고 예보 집중호우 대비해야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마른장마 뒤에는 무서운 게릴라성 폭우와 늦장마 철저히 대비 총체적 점검해야 하며 현재 남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300밀리 이상 폭우가 예상되고 제1호 태풍 파스탁도 북상 중에 있어 철저히 생활주변 위험예상지약에 대한 경ㄹ계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태풍 재해예방 매뉴얼을 제대로 지켜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름장마 대비 수해 예방대책 강구해야 하며 금년 여름 많은 폭우가 내린다는 기상청 일기예보 소홀히 하지 말고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피해 막는다. 수해예방대책 매뉴얼 제대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수해복구 차질 없게 진행, 게릴라성 폭우. 장마철 대비해야 피해 줄인다.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돼, 지구 생태계 변화로 한반도 아열대성 기후 농후, 폭우피해 늘어나고
현실에 맞게 애.경사 문화 간단. 간소하게 치러 부담 덜어줘야 현실에 맞는 에코타입 소풍공원 야외모범결혼식 적극 권장해야식사는 간편 도시락 문화 정착시켜 과시형 먹자판 낭비접대문화 사라지게 해야 정부나 사회가 절약형 모드의 결혼식을 권장해 실천해야 하며 자녀 결혼식이나 부모 장례식을 치루고 가정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개선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리고 애.경사 일가친지들이 모여 간소하게 치러야 한다. 구태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손님대접도 부페음식 대신 도시락으로 대접해야 환경오염도 위생관리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게 된다. 먹고 마시는 큰일이 아니라 축복해주고 즐겁게 보는 문화로 선진의식을 갖고 우리식의 애.경사 문화로 정착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나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지원하고 후원해야 하며 국가적으로 볼 때에는 정말 좋은 결혼식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겉 치례와 낭비가 많은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할 때이다. 남에게 과시하고 보여 주기식의 잘못된 애.경사 문화는 역사의 구시대 산물로 사라지고 실속이 있고 절약모드형의 에코방식 애.경사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본다. 결혼식 장식했던 꽃들은 하객들에게
우리사회 장례문화 유품처리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유품, 소각처리 아닌 나눔이나 재활용은 어떨까?고인이 살아생전 아끼시던 유품을 소각보다 기증이나 재활용의 계기로 삼아야,고인의 유품 불우이웃 위해 사용하거나 기부한다면 더 좋은 의미 실천하고 고인 유지 받든다. 우리는 어른들이나 이웃이 사망하게 되면 고인의 모든 물건을 불태워 없애는 풍습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풍습이나 관습이라고 생각한다. 나눔의 실천으로 사회단체 기부나 이웃과 나눠 사용해 자원절약을 실천해야 한다. 불태우거나 묻거나 하면 환경피해를 가져 올 수 있지만 이웃들에게 기부한다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고인에게도 좋은 뜻이 될 것이다. 고인의 것이라고 태우거나 버리는 것은 고인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다. 고인이 살아 생전 아끼시고 소중하게 생각한 물건을 이웃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지난 과거는 처절했다. 오죽하면 "식사 했습니까?" 라는 말이 아침, 저녁 인사말로 우리사회에 통용됐을까? 우리의 가난했던 과거 다시한번 뒤 돌아 보고 자원절약 실천해야 한다. 우리사회의 자원 재활용은 아나바다 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더 노력하고 참여해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낭비 많고 거품있는 혼탁한 애.경사 문화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직장 은퇴자들이 애.경사에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 호소 반드시 개선해야 정부가 모범적인 웨딩홀이나 결혼예식센타 그리고 장래식장 지정해줘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자금이 국민부담 덜어 주는 시설투자에 적극투자 해 이익도 업ㄷ고 부담도 덜어주는 상생투자를 해야 할 때이다. 진정한 복지 말이나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을 먼저 하는 정책과 배려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민연금기금을 투자해 안전하고 저렴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해야 한다. 현재 퇴직자들이 경조사 부조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왜 모르나? 예전에는 경조비로 2~3만원이였고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잔 가정에서 대접받고 했지만 현재는 웨딩홀이나 호텔예식 등 고비용이 많이 드는 곳에서 애경사 치러 5~10만원 부조금은 기본이 되다시피 하다 보니 정말 힘들고 힘들다고 호소한다. 정부당국은 뭘 보고 있나 묻고 싶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나서고 동참해야 만이 우리사회의 잘못된 구태와 풍토를 바로잡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일가친척 친지 그리고 가까운 이웃과 지
정부는 금년 여름철 우기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신종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리스, 지카바이러스 그리고 가축전염병 예방에 전력투구해야MERS (메리스)”사태 교훈삼아 지카바이러스 예방과 국민건강에 최선 다해야 하며 특히 발병했을 때에는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이동을 차단하고 선제적 대응조치가 뒷따라야 한다. 그리고 장마철인 우기에 주변생활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전염병 퇴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브라질 올림픽경기 앞두고 지카바이러스와 에볼라의 전쟁 선포 상태 전 세계가 비상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 소두증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바이러스인데 정부보건당국이나 모든 국민들이 조심하고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계열로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주된 매개체 이지만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 모기(Aedes albopictus)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무서운 전염ㅂㅇ이라도 개인위생만 철저히 하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위험하지는 않다고 본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반점구신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과 관절통,
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현재 인터넷 직거래장처 물 흐리고 신용사회 가로막는 서민갈취 악질사기범 발본색원 엄벌해야, 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증하고 따라서 인터넷 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민들이 새것을 구입하기보다 조금 사용한 중고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려다 입금한 물품대금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없다. 당국은 인터넷 사기 경보나 주의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시용거래가 보장되고 상대의 신뢰를 믿고 구입하는 신 상거레인 인터넷 직거래에서 서민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보이피싱이나 인터넷 사기행위는 근절해야 서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상술이나 기망으로 사기행위를 하려는 작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몰려다니고 있어 사기주의보라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서민들이 인터넷 직거래장터인 “중고나라”사이트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잘못된 일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는 전방위수사가 기본이고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어야 하며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는 물론 관련자는 물론 모두 수사하여 국민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였던 한사람의 유서로 남긴 메모와 자료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마치 쓰나미처럼 정국을 휩쓸고 있는 현실을 보며 참으로 한국정치의 미래가 참담하고 암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불법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의 도가니가 된지 오래이고 돈으로 정치하고 뒷돈 받는 구태와 관행들이 오늘날 유행처럼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충격이고 두 번 놀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권이 정말 썩을 대로 썩은 현실이 불법과 편법 그리고 비리의 온상이고 뇌물의 도가니이자 한국정치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인 권력가들의 솔직담백하지 못한 언행에 정말 슬프
정부는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게 해야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위원회 반드시 설치해서 문제 해결해야,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 우선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 보여줘야 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서두르고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언제까지 미루고 미루고 할 것인가? 독립유공자 문제해결에 당시 제적등본 호적관계 옥사기록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정부의 귀책사유 있다면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올바른 역사가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 아는가? 한번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 했던 곳이다, 언제까지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몰라식으로 방치 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잊어지거나 잃어버리고 빛바랜 애국으로 남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는 금년이 광복 제71주년이다. 정부당국과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위원회 설
상기하자 동존상잔의 6.25전쟁 어찌 잊겠는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으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해야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중요성 인식하고 합심 노력해야우리는 아직도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 북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를 생각해야 한다. 최전방 휴전선 155마일은 긴장감이 감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선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포성만 멈춘 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맞지만 변화된 것이 없어 남.북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지만 아직도 동토의 북쪽은 적화통일노선을 버리지 않은 채 3대 세습과 독재체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실험과 장기거미사일 발사로 세계를 상대로 정면도전하고 있는 실정이고 현실이다. 그들 집단은 국제적 응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며 반드시 말하고야 말 것이라고 본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이자 3대 독재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독재철권통지 집단이 아닌가본다. 국가안보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의 보장 없는 어리석은 짓이나 안보해치는 일이나 반국가적인 행동이나 경고망동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에 걸 맞는 현실적 대비 서둘러야 하며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 척결해야 잊을만하면 다시 재발하는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병역법 개정해서라도 병역의무 연령 55세로 뒤늦게라도 군 잡무라도 의무 복무해야하며 병역의무 준수해야 정치인 공직자 입문 기회를 줘야 한다. 그리고 특별관리대상 특별히 관리해야 병역비리 사라진다. 그리고 난세에 나라를 지키고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조직적 계획적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엄벌해야 국민의 병역의무준수가 바로 선다고 본다. 정치인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자녀 병역기피 수단으로 국적포기 악용 엄벌해야 하며 특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병역기피 위한 불법·탈법 각종 비리 엄벌하고 징집해야 병역문제 평정해야 하며 고위공직자 자녀, 정치인자녀, 사회지도층 대기업 등 임직원자녀에 대해서도 최전방에 배치하여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기본이 국민의 병역의무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