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職(공직)사회 非理(비리)엄단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선다 정부는 공직자 임용책임 무한책임이 아니다. 일하지 않고 부정비리 저지르는 공직자에게 까지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공직비리 척결해야 국가기강이 바로 선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선출직 기초단체장 및 공직자 불법비리 및 직권남용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고질적이고 원천적인 공직자 비리 엄단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도 살 수 있다. 부정․ 비리행위 엄단으로 공직기강 확립 바로 선다. 공직부정.비리 연루자들과 그자녀들에 대한 불이익으로 공직임용제한을 주어 부정부패를 막는 제도적 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역대정권들도 공직자 비리나 토착비리로 골머리를 앓았으나 이제는 발본색원하여 깊이 썩은 부정과 부패의 뿌리를 잘라내야 하며, 그 관리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국가의 공직비리는 국가경제를 좀먹는 악의 요소이며, 국민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반국가적 행위로 엄벌해야 사회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며, 발견이나 적발하거나 제보가 잇을 때 수시로 조사하여 엄벌해야 근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공직비리나 부정 대상자에게는 후손들의 공직입문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직자의 과도한 재산 축척행위도 근절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인터파크HM에서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초콜릿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디초콜릿커피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세트는 구성이 다양하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에게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디초콜릿커피에서는 2월 12일부터 17일 발렌타인데이 주를 맞아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을 섞어 만든 벌크초콜릿을 병에 담아 포장된 상품과 함께 9구, 16구, 25구의 초콜릿 상자에 생초콜릿, 디핑초콜릿 등의 수제초콜릿을 담은 선물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제초콜릿을 담은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수제초콜릿은 모두 디초콜릿커피의 베스트셀링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구, 15구 초콜릿 상자에 발렌타인데이 시즌 한정판 초콜릿을 담아 발렌타인데이 보다 특별한 초콜릿 선물을 준비했다.이와 함께 디초콜릿커피는 오는 17일까지 ‘발렌타인데이가 더 달콤해지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초콜릿 상품을 포함하여 3만원 이상 구매 시 원두스틱커피를, 5만원 이상
▲ 한 주간의 eBook 차트(2012.01.31 ~ 2013.02.06)순위도서명저자출판사장르지원단말순위변화1레 미제라블 세트(전 5권)빅토르 위고더클래식소설아이폰/패드안드로이드폰/갤럭시탭/비스킷-27번 방의 선물박이정가연소설〃▲53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이규환왕의서재인문/역사▲34호빗J.R.R. 톨킨씨앗을뿌리는사람장르소설〃-5개밥바라기별황석영문학동네소설〃▼36습관의 힘찰스 두히그갤리온자기계발〃▲307소설보다 재미있는 조선왕조사이병권평단문화사인문/역사〃▼28센스만점 오대리의 메모전략함선희북폴리오자기계발〃신규9풍기문란 2신새라도서출판서장르소설〃▼110리어왕윌리엄셰익스피어문예출판사예술/종교〃▲65▲ 한 주간의 eBook 동향 코멘트KBS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를 주목하면 eBook 랭킹이 보인다. 1회 선정 도서였던 개밥바라기별에 이어 2회 선정 도서인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리어왕도 금주 베스트셀러 Top10에 진입, ‘달빛프린셀러’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한 주였다. 개밥바라기별은 지난주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에, 리어왕은 65계단을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해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주 1위는 두 달 째 1위 자리를 굳
지난 특사때 영어(囹圄)에서 출소하는 모 전직 벼슬아치를 우리는 눈여겨보았을 것이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자기성찰의 계기로 삼고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부분이 생각난다. 참 어처구니가 없고 추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국민대다수가 공감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영어에 수감 되기 전에는 자기성찰을 하지 못했고 국민을 우습게보고 사리분별을 뒤로한 채 끈 풀린 망아지처럼 동서남북을 구분하지 않고 헤집고 다녔단 말인가?피땀 흘려 번 돈으로 성대한 주연을 벌여 먹고 마시는 사람은 아마 흔치 않을 것이다. 그것도 자주 주연을 열어 술을 마시고 즐긴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기업가와 기업가, 기업가와 공직자, 등등이 어울려 질탕하게 먹고 마시는 배경에는 무언가 흑막이 개재되어 있는 법이나 인격자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흥정되기도 한다. 인격자는 그밖에도 명성을 얻기 위해서 부정한 짓을 하거나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추태를 부리지는 않는다. 부귀공명을 탐하는 것이 인간정신의 본능(本能)이라면 자기분수를 지키며 근검절약하고 주어진 본분에 만족하는 것이 이성(理性)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생의 성공이 부귀공명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목표를
바야흐로 박근혜정부의 정식 출범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와 희망이 교차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화려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높은 신분에 따르는 정신적,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는 고위공직자가 많이 나오도록 부정부패를 일소해야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 그야말로 태평성대의 시대를 구가해야할 중요한 시기가 온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선시대의 암행어사처럼 좋은 제도를 운영할 필요도 있을 것이요, 옴부즈맨 제도를 활용하여 행정을 체크하고 면밀히 감찰하여 일부 공직자들의 비리와 부패를 사전에 막아 낼 자발적인 시민단체의 활동도 필요할 것이다. 그리하여 잘하는 공무원에게는 상을, 부정에 발 들여놓은 자에게는 일벌백계하여 신상필벌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대기업은 비정규직을 점차 줄여서 마침내는 완전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래야만이 중산층이 다시 복원될 수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미국식의 신자유주의는 그 폐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비정규직 문제의 발 빠른 해결은 바로 중산층 양산의 지름길이다. 경제문제에 대한 기회균등 및 일하는 분위기는 새마을운동으로부터 그 모
3차 북한 무모한 핵실험 사태를 우려하며북한의 국제적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를 강행하고 있다.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시에는 한국도 비핵화 포기하고 핵무기 보유해야 할 것이다.한국도 국가안보와 국민들의 북한 핵에 대한 불안을 신중히 생각한다면 대안 마련에 착수해야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에 강 건너 불 보듯 할 것인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동북아 안보와 한반도 안보환경은 물론 국가안보 전략과 전술에 중대한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국민의 막연한 안보의식과 변화와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고 현실에 걸 맞는 전략과 전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이번 북한 핵실험 강행 성공학 되면 우리도 핵무기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핵실험 강행시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으며, 국제적 우려와 외교적 저지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실험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매우 활발한 긴박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며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유엔이나 국제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시에도 매번 앞서 안보리는 북한의 지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30일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이 31일오전 3시 28분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와의 첫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오전5시11분 두번째 교신에도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날 공식 발표를 통해 나로과학위성이 정상궤도에 올랐으며 31일 새벽에 교신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전날 노르웨이지상국에서는 나로과학위성과 수신에 성공하기도 했다.나로과학위성의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공식'스페이스(우주) 클럽'의 11번째 회원이 됐다.이인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은 첫 교신 직후 브리핑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초기 명령을 위성으로 전송하고 위성으로부터 자료를 전송받아 상태가 정상적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나로호 발사 성공에 이어 나로과학위성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인공위성연구센터에 따르면, 나로과학위성은 오전 5시11분부터 26분까지 15분간 2차 교신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나로과학위성은 하루에 4~5차례 정도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날전망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한달여 동안 위성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점검·보정한 뒤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나로과학위성은 1년간 하루에 14바퀴 지구 타원궤도를 돌며 우주 방사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같은 제목과 함께 충격적인 실험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판에서는 인류 최악의 실험 1위로, 유대인 포로들을 상대로한 나치의 '생체실험'을 꼽았다.2위는 일본 731부대의 실험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터스키키 매독 생체실험과 소련의 독 연구소가 순위에 올랐다. 특히 5위에는 가스로 사망에 이르게 한 북한의 생체실험이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게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한 남아공의 혐오감 프로젝트가 6위에 올랐다. 미국 CIA의 MK울트라 프로젝트는 7위였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LSD 및 다른 마약류를 사용해 사람을 세뇌한 충격적인 실험이었다. 이 다음으로는 4.1 프로젝트, 몬스터 실험, 스탠포드 감옥 실험이 순위를 이었다.
요즘 나라가 혼란스럽다.고려 말도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인데도 우리사회는 아직도 사회지도층의 탐욕으로 나라가 혼란스럽다.인사가 만사이거늘 늘 소용돌이 속에 휩싸였다. 대개는 병역문제라든가 땅 투기 등 공직자로써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고 낙마를 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다.이러한 와중에 폭정을 일삼았던 mb권력의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은 심란한 국민 가슴에 뜨거운 기름을 붓고 말았다. 친인척 및 측근의 특별사면을 여야와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후안무치하게 밀어붙인 mb시대의 막장 권한 남용을 두고도 국민은 또 다시 억장이 무너진다.mb가 마지막 인사로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낙점했다가 여러 가지 문제점 노출로 불명예를 안고 후보 본인은 오리무중 고심 중인 것 같다. 특히,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특정업무경비를 개인통장으로 받아 사용한 점 때문에 횡령 의혹까지 받고 여야의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으로 앞날이 불투명 한 가운데 잠수 중이다. 그나마 자진사퇴만이 마지막 명예로운 길임이 명확해졌다. 그만큼 코너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판단하고 자시고도 없다. 빠른 자진사퇴만이 그나마 살 길 같다.작금의 상황을 보면 어찌 그리 고려
30일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발사에 성공해 정상궤도에 올랐다.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나로우주센터 브리핑룸에서 공식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장관은 "각종 분석 결과 (위성을) 목표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전해드린다"며 "나로과학위성과의 최초 교신은 내일 새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이번 발사 성공으로 우주 강국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오늘의 감격을 동력으로 삼아 한국형발사체를 독자 개발, 2020년께면 우리 기술로 우주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정부 발표에 따르면나로호는 이날 오후 4시 이륙해 발사 54초 후 음속을 돌파했다, 이후 215초 뒤에는 예정대로 위성덮개(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장에서 245㎞ 거리, 고도 177㎞ 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229초 후 1단(하단) 엔진이 멈췄고, 232초 뒤 1단이 떨어져 나가 분리된 1단 로켓이 발사장에서 약 2천700㎞ 떨어진 해상 쯤에떨어졌다.발사 후 395초 시점에서 나로호는 2단(상단) 고체연료를 점화, 그 추진력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했으며 약 9분(54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