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3월 2차 개강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3월 2차 개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수정예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CMG측은 선착순 2명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2013학년도 수시에서 90% 합격 배출로 유명한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의 추민규 원장은 입시전문가이자 전공적성 대한민국 1% 전문가로도 언론에 비춰진 인물이다. CMG 측은 “언어는 원장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수리 과목은 김욱 선생이 전담하게 되며, 영어와 시사.일반사회 과목은 EBS와 강남구청 인강 강사진들이 출강한다.”고 밝혔다. 언어도 EBS교육방송의 맹은지 선생과 함께 진행된다. 추민규 원장은 맹은지 선생과 함께 전국 방과후 학교 특강 수업과 목동 지점과 대치동 본원에서 강의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수리과목은 고려대 공대 출신의 김욱 선생과 씨사이트 저자로 유명한 이종만 선생이 직접 수업을 전담하고 있어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3월24일(일) 제2차 개강을 앞두고 있는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부산,울산,진주,창원,김해,거제 등에 체인점을 두고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와 함께 공동으로 수시논술과 입학사정
문용린서울시 교육감이세종대를 찾아 행복교육 어떻게해야 하나?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문 교육감은 예" 를 들어 로또 당첨으로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은 불과 6개월이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인간의 행복 기준점은 한때의 운수가 영원한 행복감을 결정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이날 행복교육은 1. 이시대의 화두 행복한 삶 2. 긍정 심리학의 연구결과 3.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4.행복 교육의 의미 5. 행복 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 6. 행복 교육의 내용과 방법,등을순서로 강의와.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있는 부자일수록, 성공할수록,건강 할수록, 좋은 직업일수록, 공부 잘할수록, 영문대 일수록 "더 행복을 가져다주는,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라"고 덧붙혔다.문 교육감은 행복한 사람에 대한 (긍정 심리학)은 과연 이시대의 염원이, 성공 출세 돈이 행복을 보장하는충분한 조건 보다"는 긍정적 정서와 습관을 강화 하라고 하였다. 긍정적 강화는 감사, 용서, 양보, 강화, 희망, 기대, 꿈, 낙관, 호기심, 열정, 몰입, 관심, 배려, 만족, 즐거움 반면, 분노, 시기, 질투, 원망, 한,적개심, 좌절, 포기, 낙담, 독단, 열등감, 자기비하, 충동, 비관, 우울,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SK그룹은 KAIST와 제휴를 맺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세계 최초로 개설한 ‘KAIST 사회적기업가MBA’ 가 창업지향 전문커리큘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교육 및 창업지원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기업가MBA 과정은 사회적기업 창업역량 배양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정규 MBA 경영과목과 함께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전문 경영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졸업 직후 바로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규 교육과정외에도 학생들의 동기부여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사회적기업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형태로 진행하는 Lecture Series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그 첫번째 초청연사로 (사)아쇼카 한국 공식 출범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아쇼카 부회장 베벌리 슈워츠(Beverly Schwartz)가 지난 4일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사회적기업가들의 아이디어와 임팩트’를 주제로 KAIST내 SUXPEX관에서 강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기업가MBA를 지원하기 위해 발족한 ‘SK 사회적기업가센터’는
민성원연구소, 수석전문컨설턴트 추민규 外 3人 선생의 새로운 공부법 화제 민성원연구소 수석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 선생은 전국 방과후 학교 설명회와 전국 학원 체인점 학부모 세미나에서 쉽고 재밉게 강의하는 학습법으로 잘 알려진 명쾌한 강사 출신이다. 현재 민성원연구소 청담 본원에서 수석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 선생이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습전문컨설턴트 세 분과 함께 신나고 재밌는 공부법을 공개한다고 하여 대치동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화제가 되고 있다. 구체적 공부법 내용은 민성원연구소 본원에서만 공개적으로 듣고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그리고 추민규 선생이 함께 하는 컨설턴트 전문가들도 눈에 띄는 강사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언어와 논술은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온라인 출신의 추민규 선생이 담당하며, 수학은 이종만 선생, 영어는 황훈 선생, 과학은 서수원 선생이 담당하게 된다. 유명 강사 출신답게 대치동 제1호 강사출신들이 주축이 되었다. 추 선생과 3인의 컨설턴트들은 1:1맞춤식 상담에서 1:1진로컨설팅, 학습공부 까지 총괄 관리를 맡게 되며, 1.2.3 프로젝트안으로 숨겨진 비밀을 공개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3월 신학기를 위한 2014학년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CMG전공적성전문학원으로 상호가 변경된 CMG측은 2013학년도 90% 합격 신화로 잘 알려진 전공적성전문가 집단이다.추민규 원장은 강남구청 인강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언어강사 출신이기도 하다. 2004년 시인으로 등단하여 전국 중,고등학교 언어 설명회 초청강사로 입시전문가로도 유명하다.언어는 추민규 원장 직강으로 실시되며, 수리는 김욱 고려대 출신의 강사진들이 대거 강의를 맡는다. 1:1 첨삭 관리와 입시컨설팅 업무까지 서비스화되고 있는 CMG 전공적성연구소는 3월초 CMG적성교재가 시중에 출판된다.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0명 미만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5명 미만의 강의는 별도 상담 후 진행된다고 밝혔다.화상라이브 강의까지 서비스화되고 있는 CMG 전공적성전문학원은 28개 학교 적성시험을 위한 철저한 분석과 합격 프로그램으로 수험생을 모집한다.3월 신학기 수강생 선착순 마감은 3월15일이며, 상담은 3월10일까지 진행한다.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T.070_4246_0365
전라북도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장두만)가운영하는농업리더양성의요람디지털농업인대학의6기생입학식이2월22일열렸다.입학식후‘FTA파도속우리농업살길찾기’란주제로진행된한국벤처농업대학전준일교수의첫강의를시작으로12월까지9개월간진행된다.이번에입학하게된6기입학생은지난2월1일부터2월15일까지공개모집했으며,입학원서를낸후보자들중서류심사를거쳐교육생을선발했다.디지털농업인대학은무한경쟁시장에서우리농산물의가격경쟁력을확보해농업인들의소득을높일수있는다양한경영및마케팅기법을배우고연습해,군산농업의성장동력원인인재양성에매진할계획이다.농업인대학에서는마인드혁신과동기부여로농가경영체체질개선과수익구조개선에모범적역할을할수있도록생생한농업현장을직접체험하고브레인스토밍식토론을활성화함으로써농업인의경영.마케팅역량을끌어올릴수있는교육과정을추진할계획이다.군산시디지털농업인대학은‘지역농업리더적극적양성’이라는목표아래2008년부터운영을시작해2012년까지5기200여명의졸업생을배출했으며,농업CEO로서교양과농업경영,친환경영농등다양한주제를설정해20여회의정규강의와5회의보충강의를통해총100시간의강의로구성되어있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원서접수마감후에도농업인들의입학문의가많이이어지고있다면서,시스템운영상원서접수마감을하고차년도입학예비명단표를만들어인적자원
[더타임스 강애경기자] 26일 오전 10시 교내 계당홀에서 상명대 입학식에서 1,513명의 새내기들이 부푼 기대와 꿈을 하늘로 날린다는 의미를 담아풍선을 날렸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선언, 우수자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총장 축사, 교수 소개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안대희 전 대법관을 다음달 1일부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로 초빙한다고 21일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은 1975년 사법고시(17회)에 합격한 이후 서울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부산고검장, 서울고검장, 대법관 등을 역임했으며, 대법관 임기를 마친 작년 7월부터 18대 대선까지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었다. 안 전 대법관은 2006년 서울고검장 재직 당시 건국대 행정대학원 국제법무학과에서 ‘법치주의론’을 강의했고, 그동안 몇차례 로스쿨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갖는 등 건국대와 인연을 이어왔다. 30년 이상 법조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학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안 전 대법관은 건국대에서 강의한 인연도 있고 후학 양성에도 뜻이 있어 석좌교수로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20일 오전 11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강봉균 군산대 총동문회장, 문철상 군산대 기성회장, 김승수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등 및 학내 주요 보직자, 내외 귀빈,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학위수여는 ▲인문대 140명 ▲예술대 105명 ▲사회대 288명 ▲자연대 235명 ▲공과대 469명 ▲해양대 170명 등 학사 1,407명, 석사 72명, 박사 10명 등 총 1,489명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전북새만금융합본부 이사이자 ㈜대성정밀 대표이사인 신현태 씨와 필리핀 웨스트비사야스주립대학 파블로수봉 총장에게는 명예박사 학위가 수여되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채정룡 총장은 축사를 통해 “남상(濫觴)이라는 말을 초심(初心)에 빗대어 말하며 학위수여식의 자리는 졸업생들이 새로운 땅으로 진입해도 좋다는 사회적 검증을 받는 자리와 같다”며 “졸업생이 새로운 땅에 자신을 우뚝 세우기 위해서는 꿈과 명료한 초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졸업생에게 격려와 축하를 했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0일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나준혁 군 등 72명의 대학생에게 1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전달했으며,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43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다.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3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77억원에 이른다.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