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가 겸 교육평론가 추민규 선생의 정시컨설팅 오픈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는 맞춤식 1:1 대면 정시컨설팅 개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연구기관으로 잘 알려진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추민규 대표는 정시입시컨설팅을 위한 선착순 마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원에서 진로진학학습컨설팅을 전공했던 추민규 대표는 사교육업체 기관보다 정확도와 공교육의 정보력도 쉽게 파악되는 등 합격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12학년도 수시와 정시에서도 100% 합격을 시키는 등 수 많은 이슈를 낳은 추민규 대표는 시인 출신으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 출신이기도 하다. 또한 공주한일고에서 논술을 4년간 지도하는 등 전국적으로 공교육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유명 강사 출신이다. 일명 ‘무당 추민규’로 잘 알려진 추민규 대표는 수험생들의 점수를 보는 순간, 어디 까지 지원가능한지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대담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2013학년도 정시입시컨설팅은 12월25일 종료되며, 선착순 마감으로 현재 10명만 접수 받고 있다.자세한 문의와 궁금증은 아래와 같다. ∎대치동 추민규 교육컨설팅: T.070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윤아(32, 가명) 씨는 유모차 구입을 고민하던 중 ㈔소비자시민모임에서 발표한 유모차 품질 테스트 결과 기사를 접했다. ‘유모차 계의 벤츠’로 불리는 고가의 수입 유모차 제품이 ‘미흡 (Poor)’ 등급을 받은 반면 국내 업체가 생산한 유모차가 ‘만족(Satisfactory)’ 등급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기사내용 때문에 자주 가던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선 수입유모차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었고, 김씨는 판단 끝에 튼튼하고 합리적인 국내 제품을 물색 중이다.◆ 가격과 성능 모두 입증한 국내산 유모차 최근 국산 유모차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는 지난 11월 30일 스마트 컨슈머 홈페이지에 발표된 소비자시민모임 조사 결과의 영향이 크다. 발표에 따르면 국내 판매중인 11개 유모자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토케익스플로리’가 ‘미흡’ 판정을, ‘리안스핀2012’가 ‘만족’ 판정을 받았다. ‘리안스핀2012’는 미마, 스토케, 오르빗 등 타 유명 수입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상위권에 올랐다.아기가 앉았을 때의 편안함, 시트 등받이 조절과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리적인 가격에 양대면, 프레임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전공적성연구소), 겨울방학 단기 특강 수강생 모집수시 100% 합격의 전공적성전문학원, 방학 단기 특강 선착순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단기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치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2학년도 100% 합격과 2013학년도 80% 합격을 유지하고 있는 소수 정예 전문기관으로 유명한 학원이다. 또한 내년 1월에는 CMG전공적성연구소의 학원전용 교재가 전국 대형 서적에 출간된다. 단기 집중 교재의 기본편(언어/수리)이 시중에 출간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소수 정예 강좌로 유명한 CMG측은 7명 정원의 총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현재 2명이 수강중이며, 별도의 2명은 기초 첨삭 수업을 받고 있다. 원장 직강으로 유명한 CMG측은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출신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추민규 원장이 전담하며, 수리는 유웨이 동영상 출신의 안춘섭 강사가 맡는다. 갈수록 시사와 일반상식이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강남인강과 스카이에듀 출신의 위너스터디 온라인 강사,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추민규교육컨설팅 추민규대표는 8일부터 시작되는 정시입시컨설팅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대치동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은 CMG입시전략연구소로도 유명한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대입 수시컨설팅에서도 100% 합격을 배출하는 등 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추민규 대표는 2004년 등단한 시인 출신이다. 또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출신으로 현재는 입시컨설팅과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내년 1월초 출간되는 CMG전공적성 기본편은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원겸용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며, 동영상 맛보기 화면도 제공한다. CMG입시전략연구소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무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정시에서도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혜택을 받았다. 추민규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전국적으로 하나 밖에 없는 학과,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진로진학학습컨설팅학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사교육의 잘못된 정보와 시스템이 오히려 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오점을 남기고 있는 점이 부끄럽고 창피하며, 제대로 된 공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과
[더타임스 김우진 기자] 반도체 부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대표의 하루 일과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국내 과학기술 정보 웹사이트 방문이다. 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를 비롯 해외 IT기술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김대표에게 이들 과학기술정보 서비스는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교육 자료로 쓸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주는 유용한 매개체라고 한다.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연구하겠다는 김대표는 과학 기술 정보 서비스가 있어 신규 아이템 및 신기술 개발 과정이 한결 수월해 질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래 유망 기술을 알고 싶다면 미리안(MiriAn)단순 정보 검색보다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들에서 과학기술 흐름의 맥을 짚고 관심 있는 분야의 신규 기술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바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보분석센터에서 운영하는 미래기술정보포털 미리안(mirian.kisti.re.kr)이다. 미리안은 선진 각국의 과학기술 최신 동향정보를 엄선한 글로벌 동향브리핑(GTB)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 해에 8천 건 이상의 신기술 동향정보가 100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파고다SCS가 서초세무서 직원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외국어 학습지원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업무 협정식은 6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서초세무서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초세무서 김시재 서장과 파고다SCS 박경실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참여했다.2010년 우수 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박경실 대표이사 회장은 2011년 납세자의 날에 서초세무서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재 서초세무서 세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파고다SCS는 이번 업무 협정을 통해 서초세무서를 위한 별도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 이달 10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이러닝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초등임용고시는 총 3차까지로 진행 되었으나 올해부터 필기 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2013 초등임용고시는 총 2차로 진행이 된다. 현재 1차 시험을 치르고 아직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2차를 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2차 시험 일정이 한달 남짓 남은데다 시험과목 중 영어영어 면접과 영어수업실연에서 부담을 크게 느끼는 응시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영어면접과 영어수업실연은 교수능력은 물론 영어 구사능력까지 평가하는 시험과목인 만큼 영어 말하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는 자신감 있게 시험에 임하기 어렵다. 따라서 남은 한달 가량의 준비 기간을 지혜롭게 활용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전문기업 더존EH의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는 초등교원임용고시 2차 영어 면접과 영어수업실연에 특별히 맞춤화된 시험대비 반을 지난 2008년부터 4년간 운영하고 있다. 임용고시 준비코스는 하루 20분씩 주 5일간 기출문제를 가지고 화상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일대일로 훈련하며,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완벽한 시험 대비를 지향한다. 영어면접은 4주 과정에 수강료 20만원, 영어수업실연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김순도)가 선정하는 ‘2012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에 맹원재 전 동덕여대 이사장(전 건국대 총장)이 선정됐다.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2012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한 맹원재 전 동덕여대 이사장은 제15대 건국대 총장(1998-2002)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동덕여대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맹 전 이사장은 한국영양사료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농업선진화 운동 공동대표, 선진화 시민행동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사회운동에도 헌신해 왔다.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종신회원으로 교육 사업에도 공헌하고 있다.맹 전 이사장은 “30년간 대학에서 교수와 연구 활동을 끝내고 정년을 한지 8년이 지났지만, 더욱 열심히 학문의 길을 가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항공기가 인간처럼 아픔을 느끼고, 스스로 좋지 않은 부분을 진단할 수 있다면?’ 먼 미래에서나 가능할 것만 같은 이같은 이야기들이 현실화 될 날이 전북대 연구진들에 의해 가까워지고 있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박찬익 박사(초빙교수)와 이정률 교수가 스마트센서를 이용해 항공기가 인간과 같이 아픔을 인지할 수 있다는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제시했기 때문이다.방위 사업청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비행체의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기술 개발’ 과제. 최근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선정하는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사례 66건 중 하나에 선정되는 쾌거도 올렸다.이번 연구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전북대와 카이스트, (주)데크, 파이버프로가 참여한 것으로 3년 간 30억 원이 투입되어 미래 군용 항공기의 실시간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핵심 기술들이 개발됐다.박찬익 초빙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개발된 고속 광섬유 센서 시스템을 이용해 비행체 날개의 조류 충돌 시험을 세계 최초로 수행했다. 그 결과 조류 충돌 시 날개의 구조적 진동을 성공적으로 측정했고, 실제로 어디에 충돌했는지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을 증명했다.또한 전북대 이정률 교수는 레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일 오전 10시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2012년도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과정 평가 및 수료식을 마쳤다. 교육과정 평가 및 수료식에는 군산대학교 채정룡 총장을 비롯하여 이정열 해양과학대학장, 노희동 해양수산과장, 최원영 수산질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은 군산대학교가 도내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라북도의 위탁을 받아 2010년부터 개설한 것이다. 올해에는 메기, 동자개, 뱀장어 등 도내 내수면양식경영자와 종사자 25명이 입학해 국내외 연수 및 집체, 현장실습교육 등을 통해 도내 수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고급정보를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료식에서는 최현수, 유삼희, 홍으뜸, 이장수, 임대현 씨가 총장 표창을, 윤재학 씨가 도지사상을 받았다. [더타임스 이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