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기업.지자체 공사.시설공단, 생산에 비례 봉급체계 산정돼야국민의 세금 낭비하는 불랙홀 되지 않게 철저한 쇄신책 강구해야공기업 철 밥통 관행 사라져야 정부. 지자체 국민도 산다는 인식 가져야문제투성이의 정부공기업 ,지방공사 도덕적 해이 위험수위,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하며 쇄신돼야 한다고 본다. 정부산하 공기업 경영쇄신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흑자공기업 전환되거 하든지 과감히 민영화를 통하여 개선책 강구해야 한다. 이제 공기업도 보은 낙하산인사를 지양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선택해야 흑자전환시대 도래하게 해야 한다.공기업경영 오만, 독선적형태의 업무추진이나 일방적 관행은 금물이며 해바라기인사로 혈세낭비 불랙홀 돼서는 안 되며,공기업이 경영쇄신을 통하여 바로서야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매년 공기업 경영평가 국민 앞에 공개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적자경영에도 부풀려진 성과급 잔치는 풍성하게 나눠주는 뱃장인심이나 선심경영 짜맞추기깃 경영평가서 작성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이렇게 새고 빠져나가는 국민의 혈세가 적지 않으나 도덕심 불감증이나 무책임한 자세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의 정부의 공기업 중 상당수가 적자에
지난 달 익산시 신동의 대우연립 부지에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 신성건설이 11일 신동 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52포(260만원상당)를 기탁하였다.신성건설은 6월 29일부터 건립중인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하며 모델하우스 오픈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번 나눔에 나섰다. 신동 주민센터를 찾은 신성건설의 이동규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 분양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동 주민들을 위해서 작은 나눔이나마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 주민센터는 기부 받은 쌀을 김순철(무왕로 4길) 씨 가정 등 저소득층 52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11일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허가와 관련 부평구청의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절차에 항의하며 편파행정을 중단하고 신축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부평구청 앞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 500여명이 모여 지난 3년간 6차례에 걸쳐 부평구청 건축위원회에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지만, 부평구청의 편향행정으로 신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에 대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의 시위가 시작하기 전에 이미 구청건물 앞에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입구를 완전히 봉쇄한 상태였다. 이에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들은 부평구청장의 면담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종교시설 신축안에 대한 허가를 요구하며 구청 내로 진입 시도했지만 경찰들에게 팔다리가 붙들려 끌려 나갔다. 또한, 신천지 인천교회 여신도는 경찰의 진압하는 과정에서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 심한 출혈이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경찰과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들과의 대치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신도들이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인천교회 측은 “지금까지 평화적으로 건축심의를 요구했
흥남동 흥봉이봉사대(단장 추현예)에서는 지난 10일 흥남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홀로어르신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흥봉이봉사대는 흥남동 부녀회와 통장단으로 구성되어 매월 독거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는 등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펴왔다.특히, 소서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입맛을 되찾고 더위를 잘 이길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돼지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멸치볶음 등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가족들과 함께할 수 없는 홀로어르신들의 마음에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말벗까지 해주며 아들·딸같이 살갑게 대해주니 외롭지 않아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추현예 흥남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봉사대원들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흥남동을 대표하는 봉사 단체로 열심히 활동해줄 것을 흥봉이 봉사대에게 당부했다.
군산시 보건소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일본뇌염과 Td/Tdap 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산시의 올해 접종 대상인 만 12세 아동 3,849명 중 현재 2,544명이 보건소와 병․의원을 통해서 동시 접종이 가능한 일본뇌염과 Td/Tdap의 접종을 완료하여 6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미접종 상태인 34%의 아동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유행 할 수 있는 일본뇌염과 DPT의 추가 접종을 통해 충분한 면역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접종은 군산 시민인 경우 보건소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군산시 보건소 홈페이지 (http://health.gunsan.go.kr)나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군산시가 7월 31일까지 주민세 재산분에 대한 자진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시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납부를 위해 관내 해당 사업장 2,000여 곳에 대해 사전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세 재산분은 7월 1일 현재 군산시에 소재하는 공장, 숙박업소, 대형음식점, 일반사업장 등 건축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을 둔 사업주가 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율로 산출된다.기한 내 미신고나 미납부 시에는 신고불성실 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에 대한 가산세가 일일 3/10,000으로 계산되어 세부담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신고납부는 7월 31일까지로 시청 세무과에 신고서를 우편 또는 팩스(452-8162)로 제출하고 고지서를 작성하여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지방세 전자납부 시스템에 접속하여 신고와 납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납세안내문에 과세대상 면적 산정요령 및 신고서, 납부서 등을 추가 제작하여 우편 발송했다.“며 “방문이나 우편 등을 통한 기존의 신고방식보다는 보다 편리한 인터넷 신고·납부방식인 위텍스(h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ll.timessquare)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페이스북 오픈을 통해 쇼핑, 뷰티, 영화, 외식 등 각 층별 매장정보 및 프로모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 운영방식은 페북지기 ‘타이미(TIMEE)’가 페이스북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타임스퀘어 현장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쇼핑 팁을 비롯, 문화공연 및 팬사인회 실황, 쇼핑객 인터뷰 등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좋아요+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에 전시되는 요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후 타임스퀘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당첨 고객에게는 실제 요트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요트 프러포즈 패키지를 비롯해, 뉴 아이패드, 개인 요트 승선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윤강열 과장은 “고객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공식 페이스북을 오
도미노피자 인터내셔널 차원에서 협력과 상생에 의미를 둔 시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계 프랜차이즈 선두기업 도미노피자가 전세계 프랜차이즈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2012 도미노 챌린지 어워즈’(Domino Challenge Awards)를 펼쳐 한국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 국내 가맹 및 직영 19개 점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본사가 프랜차이즈의 상생 발전 및 동기 부여로 선의의 경쟁심을 유발하고, 서로 본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라별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 한국도미노피자는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서 그간 200개가 넘는 어워드를 수상했다. 시상 기준은 도미노피자 자체 위생 감사 제도인 OER(Operate Evaluation Report) 시스템 기준 ‘3스타즈’(Three Stars)를 통과하고 점포 주간 매출액이 4주 연속 일정 기준치 달성을 기본으로 한다. 기준에 부합한 점포에는 인터내셔널 본사 차원의 보상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글로벌 도미노피자는 프랜차이즈 선두 기업으로서 가맹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인터
제18대 박근혜 대선출마선언식을 바라보며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광장에서 대선 출마 공식선언이제는 대한민국도 국가위상이 높아져 여성 지도자 대통령 나서야 박근혜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선언식을 통하여“ 국민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받치겠다.” 며 국민 앞에 여성으로서 대통령 출마 의지를 국민들에게 밝혔다. 출마선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고 할 것이다. 박후보의 꼼꼼히 챙기고 신중한 판단 내리며 노력하는 성격과 가식없는 환한미소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것 같다.그동안 한국의 국내정치는 매우 다양했고 복잡한 여정을 지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로 식민지 36년 해방 이후 어수선한 정국을 바로세우고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기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경제도 성장발전하고 정치도 어느 정도 틀이 잡혀 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정당정치가 아니라 붕당정치가 되거나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국민의 정치적 여망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고 본다.이제는 잘못된 소모 정치적와 남.여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실력과 능력을
백두산 천지 굉음과 함께 괴물이 또다시 포착됐다.10일 중국 길림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2시 40분께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직원인 우 씨가 남쪽 정상 전망대에서 화산을 관찰하던 중 천지 수면에서 기다란 검은 그림자를 발견하고 카메라로 이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백두산 천지 괴물이 모습이 포착소식은 중국 지린성 공산당위원회가 주관해 발행하는 인터넷 매체인 중국길림망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직원인 우(武)모 씨는 지난 7일 낮 12시28분께 백두산 남쪽 정상 전망대에서 화산을 관찰하던 중 천지 수면에서 기다란 검은 그림자를 발견하고 카메라로 이를 촬영했다. 괴물체는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움직이다가 곧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우 씨는 이 장면을 담은 사진을 3장 촬영한 뒤 사라진 괴물체가 몇 분이 지나도 다시 나타나지 않자 철수할 준비를 하던 중 12시36분께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들었다. 이어 천지 주변의 한쪽 벼랑 일부가 허물어지면서 돌덩이들이 굴러내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우 씨는 굉음이 들렸을 때 주변에 다른 관광객들도 있었는데 하늘에는 먹구름이나 다른 특이한 기상현상이 없어 모두가 의아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