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소녀시대의 봄피크닉 모습을 담은 삼양라면의 새 CF가 4월 1일부터 전파를 탄다.이번 삼양라면CF ‘봄피크닉’편은 푸른 초원이 펼쳐진 목장으로 피크닉을 떠나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친근한 멜로디의 CM송 ‘보글보글송’의 피아노 버전도 새롭게 만날 수 있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광고촬영은 3월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걸음 먼저 봄을 맞느라 얇은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 서면 밝고 환한 웃음을 선보이는 등 시종일관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삼양식품 서진우 마케팅팀장은 “소녀시대의 매력과 삼양라면의 특징이 잘 반영된 1, 2차 광고 캠페인이 모두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3차 광고 ‘봄피크닉’편 역시 소녀시대의 상큼발랄한 모습을 통해 삼양라면이 한층 더 소비자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각종 주간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며 뜨
[더타임즈] 아시아 스타 ‘슈퍼주니어’가 베트남도 매료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MTV EXIT’콘서트에 글로벌 뮤지션 대표로 참석,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4만 5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 ‘너라고’, ‘로꾸거’, ‘행복’ 등 히트곡 4곡을 열창했으며, 첫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아시아를 석권한 최고 그룹다운 면모를 보였다.특히 베트남 팬들은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풍선,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한글 플랜카드 등을 이용해 공항은 물론 호텔, 공연장 등 슈퍼주니어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으며, 공연장인 마이딘 스타디움도 슈퍼주니어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의 푸른 물결로 가득 찼다는 후문.슈퍼주니어가 참석한 ‘MTV EXIT(End Exploitation and Trafficking)’ 콘서트는 MTV와 국제 원조 기관 USAID, AusAID가 세계 일각에서 벌어지는 노동착취, 성폭력등 각종 인권 유린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하고, 이러한 올바른 일
[더타임즈] 에프엑스의 코믹댄스를 담은 ‘옥션’ 새 CF가 인터넷을 통해 먼저 공개되어 화제다.총 5편으로 제작된 이번 CF는 ‘옥션 신상뽐춤’을 컨셉트로, 새로 구입한 의류와 패션 소품들을 뽐낼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된 코믹댄스를 선보이는 에프엑스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담았다.특히 에프엑스는 이번 CF에서 설리 점퍼, 빅토리아 모자, 루나 가방, 엠버 팬츠, 크리스탈 신발 등 멤버별로 패션 아이템을 지정, 광고 컨셉트에 맞춰 각각의 코믹댄스를 추면서도 무표정한 모습을 잘 표현해, 에프엑스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옥션(www.auction.co.kr)은 이번 CF 공개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옥션 뽐춤 보고 포인트를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의 더욱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옥션 브랜드 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프엑스가 선보인 코믹하고 중독성 있는 ‘옥션 뽐춤’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통해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반복되는 멜로디와 코믹댄스, 신상 패션 등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접목시켜 ‘재미있는 옥션 신상쇼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타임즈] SBS 드라마 제중원의 헤론 원장 역을 연기한 리키김이 극 중 과로와 이질로 목숨을 잃으며 퇴장,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지난 3월 31일, 제중원에서는 조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인술을 펼치던 2대 제중원 원장 헤론 원장이 과로와 이질로 세상을 뜨는 장면이 방송됐다. 그 동안 리키김이 분한 헤론 원장은 병든 환자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통해 황정(박용우 분)과 도양(연정훈 분)에게 정신적인 스승 역할을 해왔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은 임종 순간까지도 조선의 백성을 사랑하고 병든 환자를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헤론 원장은 극 중 마지막으로 조선인을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황의생, 조선 의학의 미래가 당신에게 달려있어요, 제중원을 부탁해요. 그리고 도양을 잘 보듬어 주고 품어 주세요.라는 인상적인 대사를 남기고 숨을 거뒀다.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현재 헤론 원장 역을 맡은 리키김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크다., 리키김이 냉정하면서도 인간적인 카리스마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조선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의 연기를 통해 잘 드러났다., 리키 김이 너무
[더타임즈] 지금은 소녀시대!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주간 차트도 올킬! 소녀시대가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일간차트에 이어 각종 주간 음악차트도 싹쓸이,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다운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은 지난 22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3월 4주)도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더불어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간차트 역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해,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또한 ‘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핫 이슈로 떠오른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무대가 공개된 후, 노래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아, 소녀시대의 색다른 변신은 음악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한편,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활발한
[더타임즈] ‘블랙소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녀시대의 신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스토리 버전 뮤직비디오가 30일 선 공개되어 화제다.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 공개된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스토리 버전 뮤직비디오는 세련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모습은 물론 ‘오!(Oh!)’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부분에 깜짝 등장했던 ‘블랙소시’의 비하인드 영상들이 추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오!(Oh!)’의 소녀시대와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소녀시대가 만나 서로 대치하는 장면은 멤버 각각의 파격적인 변신과 다양한 매력을 비교해서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선사,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31일 오후 3시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smtown.com)를 시작으로 벅스,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에는 오늘 선 공개
故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지난 2008년 10월에 세상을 떠난 여배우 故 최진실의 남동생이자 가수 겸 탤런트인 최진영이 숨진채 발견 되었다고 한다.최진영은 자택에서 자살 기도를 한 뒤 발견된 즉시 엠뷸런스로 실려 갔지만, 의식 불명인 채로 치료하다 끝내 숨을 거뒀다. 아직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모친이 최진영의 지인과의 통화에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시신은 현재 현재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 되어있다고 한다.지난 故 최진실의 죽음 이후 아이들을 위해 새 출발을 준비하던 최진영에 안타까운 누리꾼들은 깊은 애도를 보내고 있다. 더타임스 정혜선.
[더타임즈] 소녀시대 태연이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전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한편 시구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 시타는 윤아가 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전 축하공연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한편 시구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 시타는 윤아가 했으며 애국가는 태연이 열창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전 축하공연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한편 시구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 시타는 윤아가 했으며 애국가는 태연이 열창했다. 더타임스 남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