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633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EOXotx1 김현수 2021/05/26 1272 0
13632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영희 igwd3wU 김현수 2021/05/26 1068 0
13631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KMfwe… 김현수 2021/05/26 1535 0
13630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yb… 김현수 2021/05/26 1033 0
13629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몇개가 남았는가? 두개 먹는게 남… 김현수 2021/05/26 1274 0
13628 미련한 다섯 처녀가 제일 염려하는 일은? 석유파동 kFkqYA… 김현수 2021/05/26 1301 0
13627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 김현수 2021/05/26 973 0
13626 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pPSGqcG 김현수 2021/05/26 1579 0
13625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qHx… 김현수 2021/05/26 1185 0
13624 인천 계양구 서운동 17-5 계양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아… haluto… 2021/05/26 1339 0
13623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krLrSVY 김현수 2021/05/26 993 0
13622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t79jAW4 김현수 2021/05/26 1264 0
13621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 김현수 2021/05/26 938 0
13620 영물이란 뭘까? 영원한 물주 qBNQqAm 김현수 2021/05/26 1061 0
13619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 9Ia3Zg6 김현수 2021/05/26 1520 0
13618 이 세계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 김현수 2021/05/26 1434 0
13617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zTvrEL4 김현수 2021/05/26 1339 0
13616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O7rCm2F 김현수 2021/05/26 1339 0
13615 가정주부와 엄마와 가장 친한 성경의 인물은? 도마 G8GfMw… 김현수 2021/05/26 1395 0
13614 사람이 일생동안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VQxWRw4 김현수 2021/05/26 1350 0

포토




“같은 출동, 다른 수당”… 대구 소방관들 차별지급에 반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소방관들이 구조·구급활동비 차별 지급 문제에 맞서 집단 행동에 나섰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 몸처럼 출동하면서도 일부 대원들만 수당을 받는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사기가 꺾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구소방지부에 따르면, 구조·구급 출동 현장에서 같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직군에만 활동비가 지급되고 있다. 지급받지 못한 대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며 조직 내 갈등으로까지 번질 우려가 제기된다. 대구시는 “예산이 한정돼 확대 지급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 대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똑같이 위험을 감수하는데, 출동 대원 간 차별은 명백한 불공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소방지부는 지난달 19일 ‘구조구급활동비 정상화 결심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다. 이후 △대구시청 항의 방문 △3천여 소방관 서명운동 △대구시청 앞 1인 시위 및 인증샷 △각 안전센터 현수막 게첨 등 평화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소방지부는 “생명을 함께 지키는 동료들을 차별하지 말라”며 “예산 확대 편성을 통해 구조구급활동비 지급 대상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