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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와 함께 새로운 언론역사를 만들 동반자 참여기대

  • No : 9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6 21:06:22

 

더타임스는 그동안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인터넷 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새로운 언론역사를 쓰고자 하시는 분, 동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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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촛불행동, 대구지법 앞에서 “사법부 내란동조 사죄하라” 기자회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14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대구촛불행동이 전국 동시 진행되는 ‘법원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법원의 절차 위반 논란과 계엄 관련 의혹을 근거로 “사법부가 헌법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당초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과정에서 “헌법과 법원조직법이 정한 절차가 무시됐다”며 “소부 심리 없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7만 쪽이 넘는 재판 기록을 두 차례 심리로 종결한 점을 지적하며 “사전에 결론을 정해 두고 요식행위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이 심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대법원이 계엄 성공에 대비하여 재판부 구성 논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그러나 회의 명칭, 참석자, 안건, 회의록 등이 모두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해 증거 인멸 의심까지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소현 대구촛불행동 집행위원장 △남준현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발언자로 나섰다 민소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