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 /이하 가루다항공)은 자카르타와 발리 정기편 노선 홍보와 요금설명회를 지난 5일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 5층 더부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제휴여행사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회사소개, 홍보영상 상영, 요금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가루다항공 관계자는 “올해 10월 30일부터 인천-발리 GA871편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되고, 12월 중순에는 인천-자카르타 노선도 주 7회로 증편 운항 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기내입국서비스인 IOB(Immigration On Board) 서비스를 통해 기내에서 모든 입국 수속이 종료되므로 도착 후, 비자발급, 여권 확인 등의 별도의 입국 수속 절차 없이 곧바로 입국하는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제공하고 있다.가루다항공 후세인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 /이하 가루다항공)은 최근 8월 Airbus A320 25대를 주문 완료하는 등 매년 신형 항공기 구입을 늘려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가루다항공은 약 70여대의 항공기를 운용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신형 항공기 구입으로 2014년까지 약 130대 이상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가루다항공은 2011년 10월 30일부터 인천-발리 GA871편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되는 등 항공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있다.가루다항공은 최근 계속되는 탑승객 증가로 2010년 인천-발리 주 3회 운항에서 2011년 4월부터 주 5회로 증편되고, 6개월 만에 주 7회로 증편 운항될 예정이다.또 주 7회로 증편된 이후부터는 오전 10시35분 인천 출발, 발리 도착은 16시35분으로 발리에 도착하여 저녁일정을 계획하기에도 좋은 시간이다.특히, 올해 12월 중순에는 인천-자카르타 노선도 주 7회로 증편 운항이 될 예정으로 인도네시아로 가는 길이 더 빠르고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가루다항공 후세인 지점장은 “가루다항공는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진태)가 주관하는 “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본선심사에서 경상남도의 서만삼(고려도예)씨가 ‘태극문 팔각식기’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안았다.이작품은 전통적인 제작기법에 충실하면서 현대적 식기로 재해석 한, 아주 품격 높은 작품으로 물레성형을 한 기물에 소박한 터치로 각을 내고 간결한 모란문을 청화로 그려 넣어 더도 덜도 아닌 한국의 자연미를 가감 없이 잘 표현하였음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국무총리상에는 송재민(충북, 까마종)씨의 ‘한국의 미’와 이신입(전북, 전주합죽선)씨의 ‘황칠낙죽 합죽선’이 선정되었으며, 지식경제부장관상에 조문기(경남)씨와 유기정(경기)씨가 중소기업청장상에 허성자(인천)씨와 허준영(부산)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의 전통적인 기틀아래 현대적인 트렌드로 창작된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971년 이래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금년에는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처 본선에 진출한 439개 작품 중 1차․2차의 심사를 거쳐 모두 24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이번 공예품대전에서
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신개념 외장재 출시를 기념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데, 내•외장재 관련 종사하는 모든 전문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혜종건업의 파트너로 신청하여 선정되면,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파트너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파트너 모집은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는 다양한 규격과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외장재이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 또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외장재 전문기업인 아게톤(ArGeTon)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 /이하 가루다항공)은 최근 안전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밝혔다.2007년 6월, 가루다항공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항공사들이 인도네시아의 항공안전 감독 관련하여 EU(유럽연합국가) 역내 취항 금지 항공사 중 하나였으나, 꾸준한 안전검사로 2009년 7월에 가루다항공은 EU 취항 금지가 해제됐다. 그 후 가루다항공은 2008년과 2010년 2회에 걸쳐 IATA로부터 IOSA (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안전운항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가루다항공은 안전 문제를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항공전문평가 및 리서치 기관인 영국의 Skytrax로부터 4등급 (4-Star airline) 인증을 받았고, 2010년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World Airline Awards 행사에서 ‘가장 많이 발전한 항공사(The World’s Most Improved Airline)’로 인정 받기도 했다.또한, 가루다항공은 2012년 Sky Team 가입 예정이며, 2013년에 Skytrax 5등급 (5-star airline)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 /이하 가루다항공)은 최근 급증하는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기업에 한해 ‘기업고객 특별 요금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업고객은 ‘기업고객 특별요금제’에 계약 후, 가루다항공을 이용하면 타 항공사 대비 최대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2011년 상반기 기준)‘기업고객 특별요금제’은 임직원 50인 이상의 기업과 인도네시아에 지점 혹은 투자거래처가 있는 기업, 3개월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이 10회 이상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기업에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10% 할인 제공(특별요금 제외)과 일부 추가 수수료 면제, 10kg 수화물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각 종 가루다항공에서 제공하는 특전을 제공 받을 수 있다.가루다항공은 최신기종인 AIRBUS 330을 운영하며, 비즈니스클래스는 장시간 비행에서도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180도 침대형 좌석을 제공한다. 또 이코노미클래스 전 좌석에 설치된 8.4인치 LCD 스크린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기내엔터테인먼트를 개인모니터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가루다항공 후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입국 수속을 대폭 간편화한 기내입국서비스인 IOB(Immigration On Boar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IOB란 인도네시아 입국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기내에 탑승한 법무부 직원에 의해 이루어지는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입국 후엔 모든 수속을 이미 마쳤다는 의미의 Immigration Clearance Card를 입국 시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즉, 기내에서 모든 입국 수속이 종료되므로 도착 후, 비자발급, 여권 확인 등의 별도의 입국 수속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이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이민국과 MOU를 체결하고 인천~자카르타 노선으로 기내입국서비스(IOB) 시행을 확대하고 2011년 하반기에는 인천~발리 노선까지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후세인 지점장은 “발리와 자카르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여행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최대 2시간이 소요되는 입국수속 과정이었다”며 “우리 항공사는 이 문제점을 착안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계최초로 오래 기다리는 입국수속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밝혔다.가루
하늘물빛(대표 이재훈 www.rbginseng.com)은 2011년 국내최초로 발효홍삼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영농조합법인 홍원인삼제조창의 기술로 개발한 ‘장보고홍원웰빙’을 본격 출시한다. 발효홍삼 ‘장보고홍원웰빙’은 3대째 가업으로 인삼만을 제조해온 영농조합법인 홍원인삼제조창의 독특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인위적으로 발효시키는 홍삼의 발효균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발효를 시키는 제조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건삼형태의 상품으로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제품의 보존성과 다양성을 높여 발효홍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발효홍삼은 홍삼이나 인삼에 비해 수많은 사포닌 성분 중에 특히 Rg3, Rh2등 대표적인 사포닌이 더욱 많이 들어 있으며 유효성분의 장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큰 특징이다. 고려인삼학회(고문, 전회장) 최광태 박사에 의하면 “발효홍삼은 약 6개월 정도 자연발효를 시킴으로써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 과정이 없어도 사포닌 흡수가 가능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최종 대사산물인 Compound K와 Rg3, Rg1, Rh2, PPD, PPT 등의 물질이 비로소 장관 내 흡수를 통해 체내에서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UI/UX 전문업체 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은 스토리앨범 영상을 만들어 웹 페이지에 게재 되어 있는 영상을 웹 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영상 확인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사용자들은 스토리앨범을 통해 돌 사진이나 결혼사진 등 기념할 만한 사진들을 빠른 시간 내에 동영상으로 제작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가 폰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폰트 선택 기능이 추가되었고, 기존 영상 모션을 더욱 임펙트 있는 모션으로 업그레이드했다.‘스토리앨범(StoryAlbum)’은 사진편집, 효과설정, 제작완성의 간단한 단계로 빠른 제작이 가능하며, 전문성을 요구하는 난이도 높은 다른 동영상 편집기와 달리 다양한 영상효과를 탬플릿으로 제공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스토리앨범’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동영상 제작이 보다 쉽고 편해지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스토리앨범’을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프랑스 FP BOIS(www.fpbois.com)사와 올해 초 공급 계약을 맺고 목질 벽장재를 공급한 데 이어 해송 원목마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이트라스(ITLAS)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컨셉이 다른 ‘FP BOIS’사의 해송 원목마루를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FP BOIS’사 제품은 나폴레옹 3세 때부터 체계적으로 관리 해온 자연림으로 해풍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직경 30센티 자라는데 100년 이상 걸리는 좋은 목재를 이용해 건축 자재를 만들고 있다.‘FP BOIS’ 제품은 프랑스 보르도산 해송(Lambris Pine)으로 수령 100년 이상 된 소재로 소나무 특유의 나무결과 특유의 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FP BOIS’사는 고유기능을 살리면서도 1901년부터 소나무를 다뤄온 기술적인 노하우로 고재의 느낌과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다양한 색상의 원목마루를 생산하고 있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좋아하고 싶게 볼 수 있지만 건축자재로는 이용하기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