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국제관 - 포항시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 및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UN 지정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를 기념해 국제공동연구·교육·대중화 3대 축을 중심으로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 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는 경제성장과 무역자유화,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 협력체로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아시아태평양물리학회연합회(AAPPS),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박환일 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부의장, 국내·외 석학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대중 강연(양자기술의 일상 속 의미)을 시작으로 ▲국제포럼 패널 토론 ▲국제 심포지엄 발표 ▲APEC 센터 간 국제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국 과학기술대 판젠웨이(Jian-
- 포항시립미술관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8일 제10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 ‘100번의 기다림’ 뜻 깊은 자리라 하겠다. 이번 음악회는 2014년 3월 첫 무대 이후 12년간 이어온 성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술관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금까지 380여 명의 연주자와 4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성악·기악은 물론 생황, 반도네온, 엘렉톤 등 이색 악기 무대도 선보였다. 재즈밴드, 판소리 명창, 어린이 연주자까지 참여하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발전했다. 2022년 이후에는 해마다 1,800여 명 이상이 관람하며, 누적 관람객은 1만 7천여 명을 넘어 포항시립미술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이번 100회 음악회의 주제 ‘100번의 기다림’은 기타리스트 안형수가 특별히 작곡한 기념곡에서 따온 제목으로, 지난 12년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도약을 상징한다. 공연은 기념곡 초연을 비롯해 바로크, 낭만주의, 한국 전통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포항시립합창단 임희도 사무장의 해설로 진행된다. 공연은 플루티
영덕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군청 제1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 및 대응을 위한 무인 자율 이동체 도입과 AI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첨단 ICT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 자율 이동체(드론)와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산불 감시·대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및 유원지 인명구조 지원 △대규모 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불법 투기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야간 등하교 학생 안전 감시 △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넘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스마트 안전도시 영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제 7회 한국양성자가속기이용자협회 (남경수 회장), 경북대 고에너물리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대구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KOPUA 워크숍은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양성자가속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초과부터 의료·우주·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양성자빔 활용 교류의 장이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연구와 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국가 R&D와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산·학·연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에는 기초과학, 핵물리, 우주 분야, 생명, 의학, 의공학 분야, 원자력, 방사선, 중성자 분야, 반도체, 재료, 환경 분야 등 양성자가속기를 이용하는 국내 연구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발표 주제는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시설 현황 및 연구 사례, 양성자빔 기반 검출기 개발 ,암치료 기술 개발 ,유전적 변화 및 행동 기반 인지능력 연구 ,암진단·치료용 동위원소 Cu-67 핵자료 생산기술 ,메모리 소자의 소프트 오류 연구 ,탄소 구조체의 상온 강자성체 개발 ,2차원 소재 개발 등으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행복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가 9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를 지역에 확산하고, 이를 실천하는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은 기업의 워라밸 제도와 채용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은 미래 인재를 발굴·채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현장에는 워라밸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한다. ㈜신신엠앤씨, ㈜카펙발레오, SSLM(주), CGF주식회사 등이 사전 면접자를 모집 중이며, ㈜엑스코, 한국케이블티브이푸른방송(주), 상신브레이크(주), ㈜디에스그룹 등은 상담 부스를 통해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정책 안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무대 프로그램도 알차다. 오후 1시에는 유튜브 ‘박곰희 TV’가 청년 재테크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기업 대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연다.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으로,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열린 주민학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제고, 관리비 절감, 입주민 갈등 완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코로나19 시기(2020~2022년)엔 온라인으로 전환됐으며, 지금까지 약 4,200명이 수료했다. 올해 교육은 사례 중심의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총 3회 진행된다. 일정은 △9월 1일(중·동·수성구, 대구교통연수원) △9월 2일(서·남·달서구·달성군, 서구문화회관) △9월 3일(북구·군위군, 구수산도서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교육 내용은 ▲층간소음 갈등관리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 ▲경비원 등 용역근로자 고용안정과 관리종사자 인권 ▲위탁관리 직원 퇴직금·4대보험 정산·반환 방법 등 현장에서 빈번히 제기되는 주제를 두루 다룬다. 회계사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 참여자들의 실질적 궁금증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신청은 관할 구·군 건축(주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부가 대구 수성알파시티를 국내 인공지능(AI) 및 확장지능(AX)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22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실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의결되면서 총 5510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이 결정됐고,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도 추진돼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투자 내역은 AX 표준모델 R&D 1380억 원, AX 응용 솔루션·제품 R&D 3580억 원, AX 혁신 R&D 센터 구축 550억 원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완전자율 로봇, 퇴행성 뇌질환 진단·치료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을 개발해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성과 목표도 제시됐다. 2030년까지 매출 9조 1200억 원, 기업 1000개, 종사자 2만 명이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알파시티는 이미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집적단지로, 영남권 주요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수성알파시티 내 ‘AX 연구개발 허브’ 조성 및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면제가 의결됐으며, 오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전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AX 혁신기술 거점을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구축, ‘AX 대표 도시 대구’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정부와 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510억 원을 투입해 최고 수준의 AX 연구 환경을 마련한다. 3대 축 투자·추진 체계 AX 표준모델 R&D(1,380억 원): 로봇·바이오 등 AI 전략분야 핵심기술의 표준모델 개발AX 응용 솔루션·제품 R&D(3,580억 원): 산업현장 난제 해결형 솔루션 및 제품 상용화AX 혁신 R&D 센터 구축(550억 원): 국내외 연구자·기업이 집적되는 인프라 조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