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 소속 봉사자 12명에게 19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여러 국제행사에서 언어 장벽을 넘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행사 운영과 해외 방문단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한 것이다. 이 시장은 “통역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포항의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표창을 받은 일본어권 봉사자 박선지 씨는 “포항을 찾은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석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 총괄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협회 역시 포항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창립된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권 1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행사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소통의 다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29개 직종, 37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장려상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고용협회가 주관했다.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강릉중앙고등학교 등에서 전국 17개 시·도 465명의 선수가 40개 직종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구시는 3D프린팅, 제과제빵, 웹마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 선수단을 파견해, 지난 6월 열린 대구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구 선수단은 특히 창의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금메달: 3D프린팅, 한지공예, 웹마스터, 제과제과, 은메달: 화훼장식, 3D프린팅, 전자기기, 동메달: 컴퓨터프로그래밍, 가구제작, 모바일앱개발, 영상콘텐츠제작, 옥내제어, 전자기기, 컴퓨터활용능력, 장려상: 전자기기, CNC선반 대구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장애
영천시는 ㈜데이웰즈의 수출 선적과 동방제유㈜의 수출 계약체결 등 해외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들의 수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데이웰즈는 지난 18일 캐나다로의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수출 품목은 상온잡채(4종), 버섯장조림(3종), 고구마말랭이 등으로 20피트 컨테이너 분량, 총 3만 4천달러 상당이다. 제품들은 오는 11월 캐나다 토론토 갤러리아 슈퍼마켓 점포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며, 영천시 2개 기업의 샘플도 함께 전시한다. 2021년에 설립된 ㈜데이웰즈는 영천시 봉동에 본사를 두고 레토르트 식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상온잡채’는 글루텐 프리‧할랄‧비건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 황정흥 대표는 “이번 캐나다 수출을 시작으로 K-푸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19일에는 농업회사법인 동방제유㈜가 인도네시아 기업과 화장품 수출 5년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선적은 11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동방제유㈜는 참기름·참깨 등 식물성 유지를 주로 생산해왔으나, 최근 자체 개발한 화장품이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
이강덕 포항시장은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 소속 봉사자 10명에게 19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여러 국제행사에서 언어 장벽을 넘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행사 운영과 해외 방문단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한 것이다. 이 시장은 “통역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가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포항의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표창을 받은 일본어권 봉사자 박선지 씨는 “포항을 찾은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석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 총괄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협회 역시 포항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 1995년 창립된 포항시통역자원봉사자협회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권 1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행사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소통의 다리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북 최대 규모의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창업 혁신 중심지로 입지를 굳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는 도내 118개 스타트업과 수도권 및 지역의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회사(VC) 등 투자사 30개 사, 지역 혁신기관 11개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였다. 특히 개최지인 경산시에서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해, 투자사 및 지역 혁신기관의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을 실시함과 더불어, 6개 대·중견기업, 7개 금융기관 밋업을 통해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 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IR오디션, 창업IR경진대회 등 각종 IR행사(기업이 투자유치 목적으로 경영 정보와 사업 아이템을 소개·발표하는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자들에
경주시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APEC 핵심의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19일에는 뮤지컬 ‘어쩌다 해피앤딩’의 작가 박천휴와 윌 애런슨이 기조강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조율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과정 속 ‘연결’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한다. 20일에는 하버드대 조지프 헨릭 교수가 ‘호모 사피엔스-집단 두뇌와 연결, 그리고 창의성의 기원’을 주제로 창의성의 진화를 인류학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일본의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변화하는 인간관계를 해석하고, 박준 시인과 정희진 여성학자는 개인의 감정과 사회 구조 속에서 ‘만남’의 가능성을 인문학적인 탐색으로, 21일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혁신은 언제나 번영을 가져오나?’라는 주제로 발전의 그늘과 지속 가능한 혁신의 조건을 짚는다. 이어 캐나다의 철학자 다이앤 앤스 교수가 인간의 관계와 외로움, 인간관계 회복에 대해 강연하며 포럼의 대미를 장식한다. 포럼 기간 동안 경주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일본 야마구치현 해저 탄광에서 발생한 ‘장생탄광’ 참사 희생자의 유해 송환을 거듭 촉구했다. 송 대표는 추모 메시지에서 “이미 절반 가까운 DNA가 확보된 만큼 한‧일 양국이 결단하면 이번 추석에도 유골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1942년 해저 탄광에서 강제징용으로 내몰린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이 바닷물에 갇혀 숨졌다”며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다수의 유해가 귀향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달 발견된 두개골은 긴 기다림 끝에 세상 밖으로 드러난 작은 징표”라며, 추석의 의미를 ‘고향으로의 귀환’에 비유해 실질적 조치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석이면 누구나 조상을 기리지만 이분들은 여전히 귀향길에 오르지 못했다”며 “오늘의 추모가 과거를 되새기는 의식에 머무르지 말고, 희생자들을 고향으로 모시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강제징용이라는 역사적 상처에 책임을 다하는 일”로서 유해 송환의 도덕적‧역사적 당위성을 제시했다. 송 대표는 유족의 오랜 기다림을 언급하며 “한‧일 양국 정부의 정치적 의지”를 해결의 핵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18일, 국민체육센터,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 물류센터, 야사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 등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에는 30여 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영천시 발전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를 살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관단체장들이 우리 고장을 바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동부동의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동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 맑은물사업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수도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상수도 이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지관리용역 업체와 합동으로 소규모수도시설(배수지, 취수정 등)을 점검한다. 주요점검으로 소규모수도시설 77개소 중 54개소를 점검하였으며 9월 중 소규모수도시설 23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이상 발생 시 시설물을 즉시 보수를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명절 동안 울진을 찾는 많은 분들이 고향에서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시설 이상 발생 시 즉시 보수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소규모수도시설 정기적 점검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어 군민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
- 좌)주낙영 경주시장, 한일친선협회 회장 다나카 카즈노리 - 경주시는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일본 민단과 가와사키시 한일친선협회 방문단(회장 다나카 카즈노리) 42명을 맞아 환영행사를 열었다. 다나카 카즈노리 회장은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7선)으로, 2019~2020년 일본 부흥대신(재건 담당 장관)을 지낸 정치인이자 2022년부터 가와사키시 한일친선협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일본 가나가와 TVK 방송국에서 방영된 경주 홍보영상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일본 한일친선협회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대릉원 등 세계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도시”라며 “이번 환영행사가 양국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다나카 회장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