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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활발해진 SNS 선거운동…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심 판세 변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책과 이미지를 전달하며 정치 관심도가 낮은 유권자층까지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실시간 방송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선거운동은 과거 명함 배포 등 오프라인 방식보다 높은 전파력을 보이며, SNS 관리가 선거운동의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부산시장 유력 주자인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시장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성·주진우·정이한 예비후보는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적극 활용하는 등 플랫폼별 맞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치적 인지도가 낮은 후보일수록 SNS 활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이 가운데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가 제작한 일부 영상은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여러 콘텐츠를 합산하면 약 4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심폐소생 교육, 청년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제작한 릴스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