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가 있고 특히 국민은 각자 발언할 자유가 있다. 여의도에서 필력을 자랑하고 차기 우익정권 창출을 준비하는 한 인사가 칼럼을 보내 왔다. 글쓴이: 우국애국시민(憂國愛國市民) K.D.J ............................................................................................................................................................................................................................................................................................. 문재인은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북한에서도 결국 버림받을 것이다. 김일성에게 혁혁한 공로를 세운 남로당 박헌영 등이 김일성에게 처형당한 것을 문재인은 교훈 삼아야 한다. 김정은도 자신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세습 받는 데 큰 공헌을 한 고모부 장성택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도 외국에서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은 것을 문재인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제76주년 광복절 참배를 8월 15일 오전 10시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대구 동구 효목동 225)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심화로 인해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육정미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김다예 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 황재홍 대변인 등 4명만 참배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매년 광복절 기념 참배를 해왔다. 이는 민족정기의 바로 세움과 동시에 민주당의 강령 전문 첫 줄에서“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정신과 헌법적 법통, 4․19혁명부터 촛불시민혁명까지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한다”라고 되어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법통을 이끌어 왔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날 참배가 "지난 76년을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76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배 인원 중,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권익 향상을 상징해서 여성위원장이, 미래 세대를 대표해서 대학생위원장이 참석한 것은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구시당 김대진위원장은“항일운동은 76년 전에 끝났지만 끊임없는 독도 망언과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흔들어대는 일
[ 더타임즈 마태식 가자 ] 대구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했다. ‘모두의 힘으로 이룬 광복, 함께 펼쳐갈 희망찬 대구’를 경축식 슬로건으로 정하고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광복절 경축식의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8월 15일(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경축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를 했다. ※ 유튜브 실시간 중계채널 : 대구시정뉴스 대구시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의 생존 애국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기리는 축하공연 등 그 간 현장 참석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행사 현장의 전 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가 8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이재명 후보는 일찌감치 ‘열린캠프’라는 명칭을 확정짓고 참여형 선거운동을 지향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의 주요 구성은 정책·공약을 찾아볼 수 있는 ‘합니다’ 코너와 걸어온 길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했습니다’ 코너, ‘함께 합니다’ 코너로 이루어진다. 특히 ‘함께 합니다’ 코너에서는 열린캠프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 현재는 자원봉사단 <이.대.새> 안내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지지 인증 <WE재명>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의 이재명’ 게시판을 통해 후보의 주요 소식과 활동 사진, 홍보자료 등을 찾아볼 수도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후보의 주요 SNS 계정과 선거인단 참여, 메타버스 캠프 등과 연동하였다. 열린캠프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은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는데, 해시태그 질의응답 캠페인 <#to재명>, 자원봉사단 <이.대.새> 모집, 선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2021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13일(금) 오전 10시 대구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이하 ‘위원회’) 지난달 공개모집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추천을 통해 아동 20명(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은 대면-비대면 병행해 진행했다. 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리 중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주체인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일상생활 속에서 권리를 보호하며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해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위원회 활동은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25년간 추진해온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대구 동·서부지부)와 함께 추진, 전문 NGO의 노하우를 담아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1, 2부로 구성해 1부는 위촉장 수여, 사업소개 및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아동권리 교육 및 권리 Thinking 활동으로 생활 속 권리 보장·침해 경험 공유, 모둠별 활동주제를 토론했다. 위원회는 토론된 모둠별 활동 주제를 중심으로 아동권리 실태조사 및 아이디어를 통해 정책 제언을 하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만화의 세계적 인기와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에서도 만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한국의 2018년도 기준 웹툰 수출 금액만 1조원을 돌파했다 . 재단법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유현, 이하 “DIP”)에서 운영 중인 ‘대구웹툰캠퍼스’는 웹툰 분야의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8월 13일부터 제1회 대구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대구시가 주최하고 DIP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 ‘제1회 대구 웹툰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팀으로 구성 시 최대 2인) 특히, 총상금 2,1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 600만원(1명) △최우수상 400만원(1명) △우수상 200만원(3명) △장려상 100만원(5명) 등 10명에게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웹툰 공모전 대비 큰 규모로 진행되어 역량과 재능을 겸비한 많은 작가들의 참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상금만 수상하는 공모전에서 탈피, 수상작들은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지원으로 유관 사업 참여 연계 및 데뷔작가 양성 등 보다 풍성한 성과 창출을 위한 연속성 있는 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독립 1주년 기념행사장. 행사장 중앙 플랭카드에 선명하게 '慶 대한민국독립1주년 기념 祝'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변 김태훈 변호사님 제공> 2021년 대통령 선거에 나온 사람 중에는 해방 당시에 진주한 미군에 대해 점령군이니 하는 말들을 한다.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건국한지가 지금으로 부터 해방 76년 .건국 73년이 되는 셈이다. 지금 활동하는 대통령 후보들은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빠른 사람은 엉금엉금 기어 다녔을 때이다. 1945년 중앙청에 있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고 1948년,1949년 8.15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선배들이 자력으로 일본과 싸워 독립을 쟁취한 것이 아니다. 그해 8월 6일,9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함으로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을 맞았고 독립을 하게 된 것이다. 북조선에서 보낸 간첩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무리로 보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요즘의 모양새이다.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 1주년 기념식이라고 선명하게 찍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13일 지방 이사관을 포함 국•과장장급 인사를 17일 자로 단행했다. 김철섭(56) 상수도 본부장이 대구시 시민안전실장( 2급 승진 )으로 김충한(58)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3급 승진, 김정섭(52) 대구시 대변인이 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리로 보임됐다. 조경선(56) 인사혁신과장이 대구시 첫 여성 대변인에 선택되었다. 인사혁신과장에는 이재홍( 51 )버스 운영과장이 업무를 이어 받는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모두의 힘으로 이룬 광복, 함께 펼쳐갈 희망찬 대구’를 경축식 슬로건으로 정했다. 경축식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광복절 경축식의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8월 15일(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경축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 유튜브 실시간 중계채널 : 대구시정뉴스 대구시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의 생존 애국지사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기리는 축하공연 등 그 간 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로 미래에 자동차사업에 이어 로봇 사업으로 확실한 선두를 확보하게 됐다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선정 (’21.8.13)결과, 대구시가 사업 최종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남, 충남 등 6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대구의 제안부지(테크노폴리스)가 최종 선정되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은 서비스 로봇 규제혁신을 위한 인증 체계 구축 및 실환경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비스 로봇 신시장 창출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23년부터 ’29년까지 7년에 걸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로봇 데이터 센터구축 및 테스트필드 구축(1,600억원)과 서비스로봇 공통기반기술개발(1,400억원)를 지원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대구에 구축되면 로봇기업의 연구개발(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실증․규제개선(5G기반 첨단제조로봇실증, 규제자유특구)→테스트베드(국가로봇테스트필드)→사업화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전 주기 로봇기업 지원체계가 구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