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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열린캠프, 공식 홈페이지 16일 오픈

국민 소통 강화 및 참여형 컨텐츠 확대
정책·공약, 성과, 주요 소식을 한 곳에서 확인, 다양한 참여형 컨텐츠도
박상혁 홍보본부장 “열망과 에너지가 모이는 공간 될 것으로 기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가 816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이재명 후보는 일찌감치 열린캠프라는 명칭을 확정짓고 참여형 선거운동을 지향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의 주요 구성은 정책·공약을 찾아볼 수 있는 합니다코너와 걸어온 길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했습니다코너, ‘함께 합니다코너로 이루어진다.

특히 함께 합니다코너에서는 열린캠프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 현재는 자원봉사단 <..> 안내 및 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지지 인증 <WE재명>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의 이재명게시판을 통해 후보의 주요 소식과 활동 사진, 홍보자료 등을 찾아볼 수도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후보의 주요 SNS 계정과 선거인단 참여, 메타버스 캠프 등과 연동하였다.

열린캠프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은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는데, 해시태그 질의응답 캠페인 <#to재명>, 자원봉사단 <..> 모집, 선거인단 참여 인증샷 캠페인 등을 진행하였으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후보 공식 프로필 사진 선정하는 등 작은 것도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모습을 보여왔다.

현재는 <#나의_기본소득> 백일장을 진행 중인데, ‘200만원이 주어진다면?’을 주제로 SNS에 글 중 우수작 5개를 선발해 이재명 지사가 작성자와 직접 통화할 예정이다.

앞선 13일에는 논평, 일정, 주요메세지 등을 일관된 채널로 공유하기 위해 후보 계정과 별도의 열린캠프 공식 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홍보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상혁 국회의원은 국민과 지지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계시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자발적인 참여를 언제나 환영하며, 홈페이지가 그 열망과 에너지가 모이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획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주소 링크는 8/16() 정오 12:00 열린캠프 페이지에서 공개

열린캠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JM.opencamp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