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서울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반포동 서래마을을 찾으면 샹송공연은 물론 프랑스인들이 펼치는 사물놀이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6월 19일(토) 반포동 서래마을 일대에서 프랑스인 등 서울거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인 등 총 4천여명이 함께하는 “2010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불 음악축제’는 하지 절기에 맞춰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서래마을로 옮겨온 것이다.서초구 관계자는 “서울 속 프랑스마을에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진 이틀 뒤, 지구반대편에 있는 프랑스에서 음악축제가 열리는 셈”이라며 “특히 한불음악축제는 프랑스인들만의 축제에서 한발 나아가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6월 19일, 프랑스마을이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바꿔요”이날 축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프랑스와 한국의 전통 및 현대음악을 고루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1부에서는 서래마을 진입로인 서래로 주변 곳곳에서 전
6월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주는 한국화 전시회가 6월7일부터 12일까지 대구시립 중앙도서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행사는 학원운영자, 사업가 ,공무원, 주부들로 이루어진 운해 한국화연구회 주최로 열렸다.50명의 회원을 가진 연구회는 창립8년째이며 처음 손태덕 노경희,손영숙씨등이 발기하여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연구회 문순덕 회장은 “지역의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화를 알린다는 게 보람이었다”고 말하면서 “서양화나 수채화에 익숙해져 있는 일반인들에게 아름다운 한국화를 보여 드릴 수 있어서 무엇 보다 기쁘다”고 한다.회원들 중에는 수준 높은 타 공모전에 출품도 많이 하여 초대작가가 된 경우도 있다고...연구회는 그간 회원들의 회비로써만 운영되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곧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되어 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가질 수 있게 됐고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병행하려고 한다. 한편 이번전시회에 유일하게 서화 작품을 전시한 서예가 김수길 선생은 전기공사업을 하는 사업가이다.“ I M F 직후 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었을 때 마음 수양을 위해 서예와 한국화를 시작했는데 이젠 수준급이 되
10일 부평구 신트리공원에서 열린 2010 부평풍물대축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더타임스 신창원
10일 부평구 신트리공원에서 열리는 2010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재밌는 의상을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더타임스 신창원
10일 인천시 신트리공원에서 열리는 2010 부평풍물대축제 동풍물 경연대회에서 양반의상을 입고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 더타임스 신창원
10일 인천시 신트리공원에서 열리는 2010 부평풍물대축제 동풍물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공연하고 있다. 더타임스 신창원
LG전자가 29일 저녁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제 4회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10’ 본선대회를 열었다.‘07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비보이 축제로 자리잡았다.이날 행사에서는 3,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보이들의 화려한 댄스 배틀과, 은지원, 에픽하이, 타이거JK, 윤미래, 앰블랙, 슈프림팀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 ‘롤리팝 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5월부터 전주, 부산, 서울에서 열린 예선에 참가한 83개 팀간 치열한 경합 끝에 선발된 8개 팀이 최종승부를 펼쳤다.치열한 경합 끝에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가 챔피언에 올라 일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향후 1년간 CYON 비보이팀 자격과 공식 후원을 받게 된다.‘갬블러 크루’는 부산예선 1위팀으로 비보이 월드컵이라 불리는 ‘배틀오브더이어(Battle of the Year)’에 한국대표로 출전, 2004년과 2009년에 우승한 대한민국 대표 비보잉팀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CYON 비보이 챔피언십은 올해도 뜨거운 열기 속에 젊은 세대의 최고 축제가 됐다”며 “YG(Young Gen
LG전자(www.lge.co.kr)가 국내 최대 비보이(B-boy) 축제인 ‘제 4회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10’을 개최한다.LG전자는 젊은 세대와의 문화적 공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비보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일 전주를 시작으로 9일 부산, 15일 서울 신촌 등 지역예선을 거쳐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예선전에서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모터쇼, 신촌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 롤리팝춤 따라하기, 랩 배틀, ‘CYON 비보이 챔피언십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29일 결승전에는 국내 최정상 힙합 가수들의 미니콘서트도 열린다.LG전자는 실력파 힙합 그룹 ‘슈프림팀’이 직접 부른 대회 테마송과 뮤직비디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CYON 홈페이지(http://www.cyon.co.kr)에서 무료로 제공한다.5월12일부터 롤리팝폰1 또는 2를 구매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결승전 초대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하며, 19일부터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에서 입장권을 판매한다. 행사를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이기남)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이 후원하는 『2010 어린이 교통안전 질서 백일장』이 4.24(토) 10:00~12:00까지 어린이 교통공원(광산구 오룡동 위치)에서 개최한다.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 LIG손해보험,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본부, 롯데칠성음료, 신흥건업(주) 등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33개교 1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생각들을 원고지 한 장 한 장에 정성스럽게 써내려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도로교통공단 이기남 광주․전남지부장은 “작년 한해 광주․전남지역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1,838건이 발생 2,300명의 어린이가 부상하고 12명의 아까운 어린 생명이 희생되었는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전 국민의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어린이 자신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행동이 선행되어야만 우리의 소중한 생명이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참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일장 행사 이외에도 식전행사로 어린이들이
가야금 창작음악사, 새로운 50년을 열 인물, 곽수은! 곽수은은 국악과 서양음악을 통틀어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배출한 최초의 실기전공 음악박사 1호(DMAㆍDoctor of Music Arts)다. 그는 ‘창작’과 ‘연주’를 양립하면서, 한국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곽수은은 이란 작품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며 가야금실기 전공자로서는 최초로 작곡가로 인정을 받았다. 12현가야금시대의 걸작이 황병기의 라면, 우리는 그간 작곡-연주를 겸비한 인물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왔다! 이제 곽수은은 독주곡에서 앙상블로 영역을 넓히며 그 안에 ‘환경’을 담아내고자 한다. 자연을 예찬했던 가야금이, 이제 환경의 지킴이로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했다! 윤중강 / 음악평론가, (재) 국악방송 이사곽수은의 ‘환경’콘서트‘ 소개이누이트의 썰매가 아득한 기억의 편린으로만 회상하게 되는 그 순간이 온다면 우리의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의 운명은 우리가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혹한 미래와 맞닥뜨리게 될 지도 모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서정성, 그리고 지구환경이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을 25현가야금 앙상블로 표현하고, 25현가야금 독주곡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