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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157 아이 추워 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u6YxpRh 김현수 2021/05/13 1052 0
13156 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57NywiR 김현수 2021/05/13 921 0
13155 이중고 하면 어떤 사람한테 버스 안에서 발등을 밟힌 것일까?… 김현수 2021/05/13 1111 0
13154 남의 등이나 쳐 먹고 사는 사람? 안마사 GxOgJq3 김현수 2021/05/13 1117 0
13153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HBBq6mo 김현수 2021/05/13 1011 0
13152 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 무엇인가? 별… 김현수 2021/05/13 914 0
13151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 IbC… 김현수 2021/05/13 1016 0
13150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 새우는 깡이고. 고래… 김현수 2021/05/13 1051 0
13149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D6NXqcd 김현수 2021/05/13 798 0
13148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과 Zb72XZJ 김현수 2021/05/13 895 0
13147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ivUes6p 김현수 2021/05/13 1030 0
13146 불만 있는 사람이란?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 parFng… 김현수 2021/05/13 957 0
13145 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JvEBg6x 김현수 2021/05/13 871 0
13144 잠자는 소는? 주무소 wN83R9c 김현수 2021/05/13 812 0
13143 학생들이 싫어하는 피자는? 책피~~~자 zj6QgVr 김현수 2021/05/13 928 0
13142 꿩 먹고. 알도 먹는 사람은? 꿩 주인 lTF52yS 김현수 2021/05/13 747 0
13141 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w… 김현수 2021/05/13 1252 0
13140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mV3o… 김현수 2021/05/13 998 0
13139 죽을래의 반대말은? 살래 포로기 이후의 레위 제사장 가문 이… 김현수 2021/05/13 1013 0
13138 잠자는 소는? 주무소 A0dU3i8 김현수 2021/05/13 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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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석열의 대국민담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시민단체들은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라며 윤석열은 물러나고 민주공화국의 법률에 따른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시민단체 성명 전문이다. 오늘 오전 10시에 있었던 윤석열의 오늘 담화는 탄핵을 앞둔, 국민에 대한 담화가 아니라 계엄령 선포의 기존입장을 유지한 자신의 입장표명이자 궁지에 몰린 윤석열과 한동훈, 국힘의 야합 선언이었다. 이로써 윤석열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자신에 대한 처분을 국민의힘에게 일임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다.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다. 좌고우면 하고 있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 사상초유의 친위쿠데타가 일어나고 국회가 공격 받았는데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는 저버리고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경호 의원등 국민의힘 내부에는 친위쿠데타에 적극적으로 동조, 부역한 이들도 있다.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고 내란음모 실행자와 협력자를 탄핵하고 처벌하는데 동참하라.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유화된 권력을 손에 쥐고 국민을 우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