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모션 카메라 업체 VICON 은 36여년 동안 생활과학과 색다른 것을 만들려는 열정으로 일을 해왔다.
Andy Ray VICON 영업국장을 12월 8일 대구에서 열린 SIGGRAPH 전시장에서 만났다.
Ray 국장은 “26 메가 픽셀에 고성는 포커렌즈를 장착한 모션 캡쳐 카메리를 전시장 곳곳에 설치했다. 원래는 바로 앞에서만 인지 하지만 포커렌즈를 장착하면 전방 26m 거리에 있는 움직임까지도 감지할수 있다 ”며 소개했다.
또, 자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카메라로 모션 캡쳐해서 소프트웨어에 모델링을 자동으로 구동하도록 자체적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
그러므로 누구나 프로그램이 된 화면 앞에서 전신에 센서를 장착하고 몸동작을 하면 온 라인에서 자가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화의 장면처럼 광범위하게 아직 쓰일수 는 없다면서 몸동작을 하는 사람의 옷에 있는 점 (센서 )들을 인식하여 캐릭터 뼈대에 1 대 1로 대응하게 한다고 원리를 언급했다.
카메라가 센서에 빛을 쏘면 센서는 그 빛을 카메라에 반사하여 정보를 얻게 된다 . 초당 120 프레임의 속도로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