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273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mG… 김현수 2021/04/19 870 0
12272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T3WMOSe 김현수 2021/04/19 957 0
12271 아담과 하와 중 누구의 몸무게가 더 가벼웠을까 아담 - 갈비뼈… 김현수 2021/04/19 852 0
12270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 장사진 8Q… 김현수 2021/04/19 896 0
12269 나는 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정면 충돌을 했다면 무슨 현상… 김현수 2021/04/19 868 0
12268 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강아지 cHD8a… 김현수 2021/04/19 1054 0
12267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Ix23TYi 김현수 2021/04/19 737 0
12266 못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잘 사는 사람은? 철물점 주인 dRs… 김현수 2021/04/19 773 0
12265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cfJbkgU 김현수 2021/04/19 1334 0
12264 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UEK4LRb 김현수 2021/04/19 982 0
1226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에 말씀… 김현수 2021/04/19 1003 0
12262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N2xfgVA 김현수 2021/04/19 1158 0
12261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머리카락 딱딱한 머리… 김현수 2021/04/19 909 0
12260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 김현수 2021/04/19 910 0
12259 말이 사는 집을 한자로 쓰면 무엇인가? 마가 9iul09V 김현수 2021/04/19 984 0
12258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8Trx1p8 김현수 2021/04/19 1173 0
12257 흥부가 자식을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 흥부 힘 좋다.… 김현수 2021/04/19 1438 0
12256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R45U9Ip 김현수 2021/04/19 906 0
12255 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 엘리베이터 걸 SfjXkC1 김현수 2021/04/19 785 0
12254 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7IR7g… 김현수 2021/04/19 1158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