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253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김현수 2021/04/19 927 0
12252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hThdQBF 김현수 2021/04/19 1249 0
12251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A7vfkZy 김현수 2021/04/19 736 0
12250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미녀이다를 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 김현수 2021/04/19 980 0
12249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0jgD8Mc 김현수 2021/04/19 931 0
12248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Toh1Uuu 김현수 2021/04/19 1118 0
12247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SO2VpXM 김현수 2021/04/19 997 0
12246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YDvw6zR 김현수 2021/04/19 1420 0
12245 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강아지 oYIJu… 김현수 2021/04/19 1084 0
12244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2ryeiWy 김현수 2021/04/19 874 0
12243 그보다 더 읽기 힘든 성경은? 에스더 IV5MhiG 김현수 2021/04/19 1203 0
12242 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4xM8… 김현수 2021/04/19 969 0
12241 사람이 일생동안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1S5pmo8 김현수 2021/04/19 866 0
12240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 바지끝 d… 김현수 2021/04/19 1239 0
12239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IExKy… 김현수 2021/04/19 1069 0
12238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시집 w1x5uyh 김현수 2021/04/19 1030 0
12237 코미디언들이 소재를 찾아 헤매는 거리는? 웃음거리 F7aDE… 김현수 2021/04/19 1115 0
12236 나는위. 위. 위보다위가 더 좋아 "는 누가 한 말일까요요? 장모… 김현수 2021/04/19 1078 0
12235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pIgZk8i 김현수 2021/04/19 1105 0
12234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김현수 2021/04/19 868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