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화)

  • 흐림동두천 24.0℃
  • 구름조금강릉 21.7℃
  • 흐림서울 27.8℃
  • 구름많음대전 27.0℃
  • 구름많음대구 25.1℃
  • 흐림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28.5℃
  • 흐림부산 26.9℃
  • 흐림고창 27.6℃
  • 맑음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3.9℃
  • 흐림보은 24.6℃
  • 흐림금산 26.1℃
  • 구름조금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조금거제 27.0℃
기상청 제공

순수하게 예의 없어서 예능쪽에서 묻힌 아이돌

  • No : 14628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6 12:14:33
  • 조회수 : 1000
  • 추천수 : 0

 

 

 

 

 

 

 

 

 

 

이렇게 레전드만 쓰고, 소속사에서 사과문 까지 냈던 그저 레전드...

그 이후 예능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거 같음.

 

--------------------------------------------------------------------------

그리고 저런 언행의 원흉으로 지적된..

 

 

 

 

 

 

20200825_235734.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20200825_235759.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20200825_235812.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 풀러{<키워드1>} 보드라운 흙으로 빚은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딱딱한 뼈로 빚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쉽다. - 탈무드{<키워드1>}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사랑은 우정이 불타는 것이다. - 헨리{<키워드1>}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키워드1>} 민주주의는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국민들에게 주는 명칭이다. - R.D.플레르{<키워드1>} 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키워드1>} 애태우는 근심은 흰 머리를 만든다. - W.G.베넘 "영국 격언집"{<키워드1>} 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키워드1>} 추여란 ? 가을 여자{<키워드1>} 단편소설이 꽃이라면 장편소설은 숲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마음 진실 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 데 있다. - 이황{<키워드1>}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키워드1>}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키워드1>} 사자를 끓이면? 동물의왕국{<키워드1>} 명예는 정직한 수고에 있다. - G.클리블랜드{<키워드1>}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키워드1>} 곰 을 뒤집어 놓으면 문 이 된다 소 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친다 {<키워드1>}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엔 무엇이 있나? 피뢰침 {<키워드1>}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뭘까? 경마장{<키워드1>} 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 카네기{<키워드1>} 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키워드1>} 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르네이유{<키워드1>} 해놓은 약속은 미지불의 부채이다. - R.W.서비스{<키워드1>} 혈기가 방에 들어오면 지혜는 슬그머니 도망간다. - 캠피스{<키워드1>} 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키워드1>} 무슨 일이건 그렇지만 최초의 균열은 내부로부터 온 것이었다. -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키워드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키워드1>} 행복해지려고 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틀림없이 위대하다. - 영{<키워드1>}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77 매일 밤 소를 찾아오는 표범 김현수 2021/06/06 829 0
13776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일본인 김현수 2021/06/06 1445 0
* 순수하게 예의 없어서 예능쪽에서 묻힌 아이돌 김현수 2021/06/06 1001 0
13774 ??? : 강호동? 강호동이 여길 왜 와? 김현수 2021/06/06 1001 0
13773 타이레놀로 알수있는 편의점 매출 김현수 2021/06/06 942 0
13772 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사람 김현수 2021/06/06 1001 0
13771 살면서 조심해야 하는 부류 중 원탑................JPG 김현수 2021/06/06 1111 0
13770 프리파라 탈덕 사유 김현수 2021/06/06 1000 0
13769 인생에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김현수 2021/06/05 1065 0
13768 육군도 터졌다 김현수 2021/06/05 1187 0
13767 도둑이 제 발 저림 김현수 2021/06/05 1039 0
13766 신과함께 신파를 싫어하는 평론가들이 많은 이유 김현수 2021/06/05 1163 0
13765 스압) 인간이 하늘을 어둠으로 물들인 이유 김현수 2021/06/05 1484 0
13764 순두부를 거꾸로 하면? 김현수 2021/06/05 1157 0
13763 아이즈원 재결합 펀딩 김현수 2021/06/05 896 0
13762 오늘은 "천안문 데이"입니다. 김현수 2021/06/05 855 0
13761 2000년대 중반 중국 노가다 밥상 김현수 2021/06/05 869 0
13760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드래곤볼 피규어 김현수 2021/06/05 883 0
13759 눈이 죽어있는 아내 manhwa 김현수 2021/06/05 1295 0
13758 NTR 만화 데미지 랭킹 김현수 2021/06/05 1798 0

포토




“5.18 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 5.18 ,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 성 명 서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 국가안보구국연대 왕 영근목사 「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5.18 역사의 최고 쟁점으로 부상한 것은 북한군 개입에 있다. 선전포고의 명분있는 정규전의 전쟁역사가 아닌 북한 게릴라 및 특수군 개입에 대한 5.18역사임을 강력하게 입장을 고수한다. 5.18특별법과 신설법안 제8조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적 고찰과 사고력 깊은 철학의 수준으로 인지되고 추론과 반론에 대한 언론과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상태였으나 스카이 데일리(Sky Daily)의 언론 보도로 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체성을 발휘하여 세계적 민족의 위용을 가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1980년 5·18 당시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고 결론 내린 5·18민주화운동진상 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의 종합보고서를 정부가 공식 문서로 채택해선 안 된다. 5.18 역사가 민주화의 용어를 구사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국권을 영위하는 공권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비폭력 무저항으로 보장된 시민활동의 법적권위가 결여되어 있다. 언론의 특권을 부여 안고 북한의 청진 5·18 전사자 비석을 자체 취재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