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에 종북. 친북 세력이 많고 불법이 판을 치니 계엄을 선포했다.
거리에 많은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니왔다.. 사실은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니왔지만 홍보 부족인지 언론에 좌파가 많은지 보도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았다.
그들은 뭣 때문에 거리에 니왔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때 야간 광장에는 초코파이와 음료를 무한 제공해 주었다. 그리해서 어떤이는 집에 있기 심심해서 광장에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다.
광장에 나온 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 내리면 그 뒤 그들 앞에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나?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 뒤에는 북한이 있다.
북한의 삶은 어떤가?
아래는 북한의 삶을 보여주는 수용소 풍경이다.
수용소를 탈북한 사람들이 카메라가 없으니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인가?
윤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친북, 종북 리더에게 개 끌리듯 따라가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남북한을 바로 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 충성할 것 같지 않은 여성이 임신했을 때 낙태시키는데 이런 널뛰강기 방법을 쓴다.)
(강제 노역)
강
(수용소 에 있는 아들을 밥 한그릇을 들고 면회간 어머니 앞에서 하도 굶어니까 부모 얼굴은 안 보이고 밥만 보고 기뻐하는 아들을 본 어머니의 모습)
(북한 식 고문)
(10만 여명이 수용되어 있다는 북한 수용소 현황)
(북한 국경 근처의 여군들의 열악한 찢어진 군 모포. 이 것이 북한의 실정 일부 이다.)
한국의 反대한민국 편에 선 사람들은 이런 곳이 그렇게 좋고 그리운가? 그 것으로 가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