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목)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0.7℃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한국에 있는 親北, 從北 세력의 本山 , 북한의 뒷 모습 실정은 어떤가?

北韓의 실정을 바로 보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에 종북. 친북 세력이 많고 불법이 판을 치니 계엄을 선포했다.

거리에 많은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니왔다..  사실은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니왔지만 홍보 부족인지 언론에 좌파가 많은지 보도를 제대로 해 주지 않았다. 

그들은 뭣 때문에 거리에 니왔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때 야간 광장에는 초코파이와 음료를 무한 제공해 주었다. 그리해서 어떤이는 집에 있기 심심해서 광장에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다.


광장에 나온 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 내리면 그 뒤 그들 앞에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나?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 뒤에는 북한이 있다.

북한의 삶은 어떤가?


아래는 북한의 삶을 보여주는 수용소 풍경이다.

수용소를 탈북한 사람들이  카메라가 없으니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인가?


윤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친북, 종북 리더에게 개 끌리듯 따라가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남북한을 바로 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 충성할 것 같지 않은 여성이 임신했을 때 낙태시키는데 이런 널뛰강기 방법을 쓴다.)


                                       (강제 노역)

  (수용소 에 있는 아들을 밥 한그릇을 들고 면회간 어머니 앞에서 하도 굶어니까 부모 얼굴은 안 보이고 밥만 보고 기뻐하는 아들을 본 어머니의 모습) 








                                           (북한 식 고문)











                (10만 여명이 수용되어 있다는 북한 수용소 현황)



      (북한 국경 근처의 여군들의 열악한 찢어진 군 모포. 이 것이 북한의 실정 일부 이다.)


  한국의 反대한민국 편에 선 사람들은 이런 곳이 그렇게  좋고 그리운가? 그 것으로 가고 싶은가?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