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 강구해야에너지 절약 말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겨울철 에너지수급과 절약대책 국민동참 반드시 필요하다저탄소 녹색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피크타임절약제 실천해야하며, 에너지절약은 10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며, 에너지절약은 아낀 만큼 이익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에너지 절약 말보다 강력한 실천이다. 에너지 피크타임절약제 권장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가 모범 보여줘야, 앞으로는 정부 및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단 및 공사에서 에너지 (유류,전기)를 절약하는데 목표를 세워서 앞장서야 하겠다. 우선 유류절약은 차량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꼭 필요시에 차량을 운행하고 절제해야 하며, 전기절약은 발전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열기사용을 억제, 관공서 전등 끄고 전기 절약하기, 공원, 도로 가로등 보안등 등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하고 인적이 끊기거나 한적한 장소에는 격등제, 시간 타임 차등 절약제를 실시하고 범시민운동을 통하여 전력사용을 억제하고 절약하는 계획을 실천하여 성과로 매월 점검해 나가야 한다. 주변에 낭비되는 전력이 있는지 항상 살피고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특히
한국교육 위기이면 기회이다. 교육공무원의 남.녀 성비 맞추어야교육현장이 사치의 도가니가 되거나 명품이나 사치품의 경쟁의 장이 돼서는 안 돼교육당국이 바로서고 현장교육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이 바로 교육이 바로서고 쇄신돼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본다. 한국교육의 미래는 일선 교육현장의 종사자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한국교육이 겉치레적인 발전만 거듭하고 있어 교육개선과 쇄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평생교육자보다는 평생 교육공직자가 되기를 원하는 교사들이 많다고 본다. 그러다 보니 적지 않은 교육현장에서 관심부족으로 학생지도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적당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높아 교육의 질과 인성교육이나 전인교육에 지도에 당연히 소홀하게 되고 있다고 본다.일선교육현장에 남성교사보다 여성교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본다. 학생들 지도와 가르침에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의 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면 척도라고 말해도 과장되지 않다고 본다. 지금 교육현장을 걱정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아직도 우리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학생지도의 필요성이 시급
나의 소중한 한 표, 세상을 바꾸고도 남는다소중한 주권 행사하면 귀중하고, 포기하면 사표된다.신중하게 결정한 나의 한 표는 보람으로 나와 내이웃 그리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된다.후보자는 상대 경쟁후보와의 전책대결로 선의경쟁 정정당당히 치뤄야 바람직하다고 보며 선거 결과도 절반의 책임이 유권자에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 선거 답게 실천 가능한 매니패스토 정책공약 대결이 되고 초심 변치않는 후보가 되어야 하고 유권자도 제대로된 자신의 권리행사를 위해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이제 제18대 대선이 한달 남짓 남았다. 이번 총선을 통하여, 여·야 화합을 통한 정치 경제적 안정으로 국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오만이나 독선을 버리고 오직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한 대의적인 후보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잘못된 가치관과 야망이 앞선 후보는 마치 지역이 자신의 것인 양 지역 주민 의사결정권을 무시하는 발언은 자제되어야 하며 자신을 낮추고 섬기려는 겸손한 자세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반드시 실현 가능한 정책적 선거가 되어야 한다.잘못 뽑고 후회말고 선택하기 전에 관심 가져 지역과 나라발전에 소중한 한표 행사해야
한국원전 잦은 고장은 인재로 가짜부속품이나 짝퉁부속 사용원인 드러나 엄벌해야일본원전사고 이후 한국원전 안전하다 큰소리치며 짝퉁부품 사용은 관리감독 허술우리의 안일무사주의와 안전 불감증을 조속히 해소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현(福島県)에 위치해 있던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이 다량으로 누출된 사고로 일본의 재앙이라고 본다. 한국정부도 국가안보나 국방전력 및 국민생활경제에 관련된 문제와 부정부폐.비리에 대해서는 관련자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처벌하여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 후타바군소재)의 재앙은 2011년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규모9.0의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3호기의 전원이 멈추면서 촉발됐으며,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총 6기의 원자로 가운데 1ㆍ2ㆍ3호기는 가동 중에 있었고, 4ㆍ5ㆍ6호는 점검 중에 있었다. 쓰나미로 인해 전원이 중단되면서 원자로를 식혀주는 긴급노심냉각장치가 작동을 멈췄고, 3월12일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일어났던 사고이다. 이후 이틀 뒤인 3월 14일에는 3호기 수소폭발, 1
기존 선거 투표시간 은 오전 6시 ~ 오후6시까지 시간 연장은 예산낭비 비효율적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본다. 대선 투표율 높이기 위해 투표 참여자 기표번호 이용 경품추첨제 바람직하며, 국민적 호응을 얻게 되고 따라서 투표율이 오른다고 본다.불가리아 법원, 총선 투표 경품제 인정 교훈삼아야 한다고 본다. 이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며 국가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진정한 선거가 될 수 있게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선한 사고를 우선 가져야 할 것이다. 불가리아 법원은 논란을 빚고 있는 정부의 투표 경품제 실시를 인정하는 판결을 15일 내렸다. 불가리아 행정법원은 오는 25일 실시될 총선에 참가하는 투표자들이 투표용지의 번호를 적어 보낼 경우 추첨을 통해 자동차, 시계, 휴대전화, 컴퓨터 장비 등의 경품을 주도록 한 정부의 방침에 대해 정부는 선거 예산의 사용방식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고 한다.불가리아 시메온 삭스코부르고츠키 총리는 이 경품제도 실시가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야당은 이 경품 제도가 친정부 성향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복권판매 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우리사회 왜곡된 묻지마식 복권구입문화 실명제복권판매 전환으로 바로잡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정부복권당국 미국복권당국“행운의 복권당첨자 찾아 250억원 찾아준 사례 교훈삼아야 하며,묻지마식 한탕주의 몰빵구입 만연, 사행성 모험식복권구입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현재복권은 규정은 있지만 제한 없이 현장에서 팔리고 있어 건전한 복권구입문화를 넘어 무제한 구입 가산을 탕진하거나 한탕주의에 빠져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조치나 규정이 아무런 소용없이 고삐 풀린 채 복권판매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 추세로 복권을 사고도 제대로 수령하지 않은 미지급복권이 당첨금이 수 백 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복권판매를 실명제판매로 전환해야 하는 시급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당국의 적절한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대목이고 현실이다. 국민을 상대로 복권을 판매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휴유증이 없어야 할 것이다.현재복권은 미성년자부터 학생 어른에 까지 각종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당첨만 되면 일확천금의 대박의 꿈을 안고 구입하는 추세로 사회적 피해도 적지 않다고 본다. 봉급이나 거금을 복권구입에
칼럼불경기 극복한다 묻지마 복권구입 자제해야우리사회 건전한 올바른 복권구입문화 우리사회에 정착돼야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경각심 갖고 신중해야 하며, 복권구입과 관심이 서민들의 팍팍한 삶과 현실을 보는듯 하다. 막연한 행운이나 대박을 꿈꾸는 것 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진솔한 인생과 삶이 복권당첨난 모두가 아니다. 모든 관심 복권에 올린하는 자세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하며, 복권당첨의 행운을 가져 올 확율이 그리 녹록하지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을 걸거나 무모한 도전을 하거나 사활을 걸고 복권구입에 올인하는 자세나 방법은 바람직스럽지않다. 요행을 바라기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땀 흘려 사는 것이 더 보람된 삶이다. 불행을 자초하기보다 서로돕고 행운이 찾아오는 진정한 나눔의 복권이 되어야 한다고 보며 한탕중의는 자신의 삶과 소중한 행복을 빼앗아 갈수 도 있다고 본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복권판매중단 권고, 신중하게 검토 할 필요성 있다고 본다. 그리고 판매 상한제를 적용 일정금액 이상은 판매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본다. 개인도 허욕이나 일확천금의 꿈을
제18대 대통령선거를 바라보며 선의의 정책대결 경쟁 속에 빛나는 한표, 나라도 국민도 경제도 산다.상대 비방, 중상모략,네거티브,허위공약,선거문화 사라져야이번 대통령선거는 나라의 큰 일꾼을 뽑는다는 점에서 유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성하다고 본다. 유권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소중한 한 표인 주권을 행사해야 하며 많은 후보자 중 국민화합과 국가적인 성장동력을 창출 할 수 있고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훌륭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후보들은 유세현장에서 무엇을 해준다고 함부로 준비되지 않은 말이나 약속을 한다고 모든 것이 공약이나 정책은 아니기에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이제 남은 것은 유권자의 현명한 사례 깊은 선택이 미래 대한민국의 장래의 운명을 가름하게 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차분하고 신중한 유권자의 판단이 공명선거 정착과 진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유권자로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분명히 살펴보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탈법과 불법을 자행하는 후보가 없는지 낱낱이 살펴야 하며 모든 유권자가 선거감시자의 자세로 임해 “당선 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인식을 반드시 버리게
잘못된 지방자치제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재정형편 초과하는 국제행사 유치나 과도한 행사청사신축이나 이전에 과도한 예산을 쏟아 붓거나 민자 유치사업, 각종 MOU협약 난발현재 부실한 자차체 방치하다가는 나라도 국민도 함께 나락으로 추락하루 수 있다.정당공천 받아 당선된 단체장 자치행정 아닌 통치행정 흉내로 주민위에 군림하고 있다. 무소불위 권력과 아나 무인격의 제멋대로 행정을 고집하며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당선 되자마자 치적사업에 골몰하여 예산을 방만하게 집행 선심행정으로 주민혈세를 낭비하고 있어 그 실태가 드러나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현실에 고스란히 주민의 몫으로 돌아가야 하는 형국이다. 지자체나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쓰러 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도 제대로 책임을 지는 않는 현실에 주민 없인 무주공산에 자자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모든 책임과 재정파탄의 빚은 고스란히 지역에 살고 잇다는 이유만으로 죄 없는 주민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자신에게 이익이 되거나 다음선거에 치적이 되는 일은 주민부담이나 고통은 주저하지 않고 바로 탁상행정으로 측근 몇 명과 논의하거나 독단적으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많다
나로호 3차발사를 바라보며 우주강국의 희망을 가져본다국민적 우주강국의 희망과 염원을 담고 2전3기의 나로호 발사 반드시 성공해 우 주로 나아가야그동안 1.2차 나로호실싶패는 3차 성공을 위한 어머니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나로호 3차발사를 하루 앞두고 모든 국민이 보는 가운데 오늘 우주센터에서는 최종 준비를 마치고 리허설을 숭조롭게 마무리했다. 지난 2번의 실패를 딛고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의 우주강국의 열망을 품고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가며 오늘에 3차 발사의 날을 맞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실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완벽한 발사가 될수 있게 우주센터 과학자와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단결하여 러시안의 우주기술과 첨단과학에 대한 자료수집과 기술이전을 가져와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내일 발사당일 날씨와 환경이 따라줘야 할 것으로 본다.지난날 나로호는 당초 2005년 발사예정이였으나 국민명칭공모로 선정되어 한국최초의 우주발사체로 대한민국민의 희망과 꿈을 담아 우주로 날아가길 바라는 국민적 희망과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09년8월19일 발사가 시도되었으나 결함으로 중지되고 8월25일 재발사가 시도되었으나 발사직 후 페어링분리실패로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