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敵들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 소신을 밝혀 온 것에 대해 화답하듯이, 대학 교수들이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것'을 비유한 사자성(四子成語)다. LH 부정부패 사태와 정치권의 갈등, 연이은 부동산 문제 등을 비판하는 의미다. 허경영 후보는 일찍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설파하고 국회의원 정신교육대 보내고 구태정치와 부패에 연루된 구시대 인사들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12월 12일 교수신문은 11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묘서동처'가 득표율 29.2%로 올해의 사자성어에 꼽혔다고 밝혔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2022년 3월 9일 대선(大選)을 앞두고 올해를 마무리하며 교수들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한 것은, 도둑을 잡아야 할 직분을 망각하고 도둑과 뒷거래 하는 구태를 국민들이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최근 파죽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은 예견 되어 있지 않은 사고사(死)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흔한 유서도 유언도 준비 되어 있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언과 그에 해당하는 유산들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밥을 먹게 해 준 사람(은인)에 대한 보답이고 당시 부하로 있던 사람들에게는 군신(君臣)의 예 이기도 할 것이다. 존경하는 지도자의 유언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고통과 불행을 당할 수 있다. 목표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은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前 간첩 연루자가 총리를 하지 않나? 독일이 통일 되기 前 서독 총리의 비서가 간첩연루자가 되어서 총리가 사퇴 했는데 한국은 왜 이래? 한국은 정치 후진국 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인가? 확실히 수준이 떨어진다. 야당이 제 몫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준석 대표는 팬티 바람에 배트 하나 들고 원산폭격하러 야간에 한강에 한 번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안이한 군 생활(총을 안 잡아 본 산업기능요원)을 했기 때문에 이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것이다. 한국의 모든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이 거쳐온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재명· 은수미, 옹벽 옆에서 살아봐라” 책임은 커녕, 변명만...“생명을 안전과 바꿀 수 없다” 감사원이 분당구 백현동 옛 식품개발연구원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감사원은 1일, 본인이 대표로 있는 성남미래정책포럼이 지난 5월 13일 청구한 공익감사청구사항(2021-공익-077) 중 일부사항에 대해 감사실시를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늦었지만, 환영하면서 몇가지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이재명·은수미, 당신들이 살아봐라“길이 300m에 최대 높이 50m인 아파트 옹벽은 보는 것 만으로도 위압감을 준다. 성남시가 안전을 우려해서 지난 6월 임시사용승인만 내 준 점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주민들은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안전에 대한 완벽한 조치와 확실한 보장(대한건축학회, 한국지반공법학회 조사 결과) 없이 준공을 내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외압이나 로비 등 어쩔 수 없이 준공을 내주어야 한다면, 인허가 당시 시장인 이재명, 준공을 내주는 시점의 시장 은수미, 당신들이 옹벽 가장 위협적인 곳에서 거주하기를 권고한다. 둘째, “특혜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 공무원 유착 여부도 조사하라”자연녹지
이재명은 상습적인 사전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또 다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행위를 하였다. 이재명은 2021. 12. 4. 전북 군산시 군산공설시장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돼라 하지 마시고 대통령을 만들어주세요, 그게 여러분들이 하는 일 아닙니까?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주세요, 나의 삶을 개선할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발언하며 선거운동을 하였다. 이재명의 범죄적 발언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대놓고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하며 선거운동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2021. 11. 28. 광주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되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동일한 발언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국민혁명당에 의해 고발당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당이나 언론이 침묵하고 검찰이 신속히 수사하지 않으니, 마음놓고 범죄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행위를 한번 제지하지 못하면, 상습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이다. 이에 국민혁명당은 이재명을 다시 한 번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성남지청에 형
- 안철수 3.8%⋅심상정 2.9% 추월, 윤석열 42.6%, 이재명 38.5%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12월 5일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4%를 기록하여 안철수, 심상정 후보를 제쳐 3위를 마크했다. 이는 지난 11월 2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본선 가상대결에서 허경영 후보가 4.7%를 기록한 데 이어 3위를 굳히는 양상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강과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중으로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등 3약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지난 3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대선 100일 앞두고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1월 27~28일 이틀 동안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출마를 선언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서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3.3%,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각각 3.2%,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5%, 진보당 김재연 후보 0.3% 등이었다(기타 1.1%, 지지후보 없다 7.9%, 잘모름/무응답 1.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최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위로 안철수, 심상정 등을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양당 후보와 3자 대결 구도를 굳히고 있으며 특히, 20~30 연령층에서 양당 후보를 위협하자 ‘허경영 죽이기’ 각종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 "양당 후보와 3자대결 구도를 굳히고 있는데도 ‘허경영 죽이기’ 각종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를 음해하는 공작정치는 공정선거를 심각히 위협하는 선거법 위반 사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 12월 4일 11시 45분부터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허경영 죽이기’는 공중파 방송의 공공성을 역행하고, 국민 지지도 3위로 치솟고 있는 허 후보에 대한 불공정 방영에 대하여 ‘정정보도·재방영 금지’를 요구한다. 허경영은 많은 정치인들을 통틀어 세금을 최고 고액을 납부하고 있고 여⋅야 거대정당의 두 후보에 비하면, 너무 투명해서 속이 다 비칠 정도이다. 대장동을 비롯한 여⋅야 후보들의 끊임없는 의혹들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는 취재/보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묻고 싶다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정책계획 및 도시설계전문가 곽영훈 박사가 11월 10일 여의도 소재 How’s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10일 여의도 소재 How’s에서 기자간담회를 한 곽영훈 박사) 독자들에게 곽영훈 박사가 약간 생소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88서울 올림픽을 독자들은 다 아실 것이고 곽영훈 박사는 그것을 성공적으로 기획했고 그외 북방정책, 올림픽공원‧대전엑스포‧여수엑스포‧대학로 설계, 일산 1기 신도시 200만호 주택공급, 고속철도(KTX) 건설, 인천영종도동북아HUB공항 건설, 서울지하철 건설, 한강종합개발계획을 비롯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UN백두산보전계획부터 한라산제주관광계획까지, 두만강개발삼각주계획부터 영산강 어귀와 나주군도 평해경까지 국가발전기획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 발전의 산증인이 곽영훈 박사이다. 그는 경기 중고를 졸업하고 美 MIT공대 건축과 졸업, MIT공대 대학원 건축과 ,Harvard 케네디행정대학원 정책학과정,Harvard 대학원 교육학과,동국대대학원 교육학 박사이다. 2022년에 있는 한국 대선에서 한국은 인물난(人物難 )에 봉착했다. 어디 상식적이고 교양있고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은 11월 7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이 7일 오후 2시, 양주시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 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효근 본좌청년회 대표(멘사 클럽 회원)와 박지후(전 엔터테인먼트사장) 및 양창혁(IT 전문가) 등 30명이 청년단체 330명을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청년 희망사다리의 희망은 허경영입니다. 허경영 정치교체의 적임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33정책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등을 기치(旗幟)로 내걸고 심각한 경기침체, 출산율 저하와 취업난 및 실패한 부동산정책 등으로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허경영 후보임을 인식하고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하여 허경영 본좌청년회를 주축으로 한 청년연합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라고 말하면서 “지금과 같은 여⋅야 기성정치인들의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마타도어 정치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정세불안과 함께, 경제 실정(失政)으로 인해 실의와 도탄에 빠진 서민들을 절대 구해낼
중소상공인, 자영업 대표 200여 명은 11월 6일(토), 서울시 은평구 연서시장 앞과 인근 빌딩 옆에서, 허경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 대표 200명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김관석(도봉구, 레스토랑 경영) 모임 대표와 정대석(시흥시, 제조업) 및 박희열(강동구, 용달업) 등, 40여 명은 200여 명의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들을 대표하여 지지선언을 통해 “여⋅야 기존 정치권은 국민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칙이 무너지고 정쟁을 일삼고 있어, 정권과 정치교체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뤄낼 후보는 허경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관석 대표 등은 지지선언을 통해 “18세 이상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억원을 지급하면, 돌려막기 등으로 심각한 상태인 가계와 개인부채를 갚을 수 있고, 수입으로 생활비와 물품구입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당의 33정책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국민들 입장에서 민생을 우선하며, 경기부양과 국민행복을 위해 가장 합리적으로 각 항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국민배당금을 최소 월 150만원씩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