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허경영 후보 ,이재명 민주당,윤석열 국민의 후보들에게 "남의 정책 커닝(cunning)하지마라! 소송예고

남의 정책 커닝(cunning)은 지적 소유권,저작권 도둑질이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법정(法廷)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예고했다.
 <​(사진: 허경영 후보, 혁명공약 33 저작권 등록증.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의 혁명공약 33’은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한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 즉 지적재산권이다. 한국은 정치 후진국 범주에 속하는 나라인가?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마구 도용을 하고 있다.>

“ ‘허경영 혁명공약 33’을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한 허경영 후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하면 법정(法廷)에서 3자 토론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1월 29일 밝혔다.
이른바, 원조(元祖)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을,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모방한 정책들이, 침해했다고 고발하면 법정 3자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고발인 허경영 후보, 피고발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ㆍ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판사 앞에서 허경영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3자 토론을 벌일 수 밖에 없게 된다. 허경영 후보와 각각 1:1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 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허경영 후보의 국민배당금제를 모방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기본소득과 특히, 허경영 후보의 여가부(여성가족부) 폐지는 100% 따라 해, 2030연령대에서 지지를 대폭 얻은 것으로 평가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법정에서 허경영 후보와 3자 토론하기 전에 양심고백하기를 바란다.
                              <사진 ;  28일 구리전통시장 에서 1 >
허경영 후보의 국민배당금제는 한때, 여의도 정가에 '따라하기 바람'이 불어 나경원 전 의원은 나경영의 별칭을 얻었고,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은 '허경영 모방하기'라는 평이 무성했으며,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여성가족부) 폐지는 허경영 후보가 2001.1.29. 여성부로 신설될 때부터 신설을 반대했고, 2005.6.23. 현재 여성가족부로 개편된 후, 지금까지도 기회가 될 때마다 공개적으로 폐지를 주장해 왔다.
                              <사진 ;  28일 구리전통시장 에서 2>
허경영 후보는 2021.4.16.에는 “대통령이 되는 즉시 여가부(여성가족부)를 폐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거듭 강조했다. 허경영 후보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인 소유권 절대 원칙, 과실책임의 원칙, 계약자유의 원칙 중 계약자유의 원칙에 어긋납니다.”라며 “기업이 남성이나 여성을 채용할 때, 자기들 선택의 자유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성부에서 그것을 통제하는 거예요. 그럼 문제가 있는 겁니다.”라고 거듭해서 말해온 바 있다.
덧붙여, 허경영 후보는 “여가부(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여가부의 순기능은 보건복지부내에 국(局)이나 과(課)로 편입시키고, 망국적인 출산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결혼부를 신설한다.”라고 주장해 왔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불공정 선거로 양자토론, 4자토론 및 5자토론 등에 대한 법정의 판결이 나오고 있지만 모두, 원칙이 없는 판결일 뿐이다.”라며 “최우선적으로 허경영 후보의 정책과 선거공약이 침해 받고 도용당한 것을, 법원이 원작 '혁명공약 33'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지적(知的) 권리를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원작 '혁명공약 33'의 후보자 즉,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를 토론에서 배제하는 판결을 내렸다.”라며 이는, 불공정 선거 방치를 넘어, 허경영 후보의 지적(知的) 재산권을 박탈한 법의 폭거일 뿐 아니라, 정보화 사회와 지적 재산 시대에 역행하는 만행이다.“라고 규탄했다.
김동주 실장은 “왜? 허경영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모방하게 됐는지, 허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 국님의 관심을 받자 무임승차해도 되는지를 묻고 싶다.”라며“현대 사회에서는 저작권 무단도용이 절도범보다도 더 나쁜 범죄다.”라고 말하고 “법정에 가기 전에 허경영 후보에게 이실직고하고 사죄하고, 국가의 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에 대해 개인 교습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