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진보 성향의 홍세화씨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현정권 586, 돈벌이 어려움 모르는 민주건달”이라고 했는데 참으로 맞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은데 여기에 대응하는 세력이 없다. 그 많던 한국 인물들이라는 사람들은 어디서 지금 무엇을 하는가?. 오는 2월 2일(화) 오후 2시~4시, 신자민련&국민새정당등6개정당과구국실천국민연합&한국정치발전연합회등51개단체와의공동개최로 중앙보훈회관5층(여의도순복음교회건너편:서울시영등포구국회대로76길33)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초청 강연회를 한다. 연사로는 이인제,장기표,신순범등이다. 참석은 당연 무료이고 교통편은 지하철9호선국회의사당역3번출구산업은행앞에서왼쪽방향으로직진300M앞 노순규(경영학)박사가 국민대통합연석회의정치연수원장을 맡았다.
국가혁명당 허경영대표는1월20일(수), 서울시장후보로서 수도권 특급수 제공등, 5대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허대표는“4월7일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살림살이가 반드시 나아지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대표) 첫째, 오염이 심한 남한강 수계의 팔당댐 취수원을, 북한강 수계의 청평댐으로 이전 하겠습니다. 북한의 금강산 옥밭봉에서 발원하여 화천, 춘천을 거쳐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북한강 수계의 물을 이용한 지하 암반수인 생수 수준의 특급수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게 마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서울시 예산을70% 감축하여 국가에 반납하여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150만원씩을 지급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습니다. 예상되는 판공비 100억여원도 허경영 대표 본인의 비용으로 부담하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한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셋집에 사는 것과
코로나와 생활고 등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가고, 하얀 소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새해 신축년(辛丑年)도 험하고 힘든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지만, 허경영과 함께하면 가시밭길이 꽃길이 된다는 섭리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헛되고 헛된 희망고문 대신, 30여년부터 허경영이 주창해 온, 국민배당금 등 33혁명 정책이 여러분 곁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 향해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 바랍니다. 새해 4월 달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나가서 여러분들의 살림살이를 꼭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주택은 살 때 취득세를 내고, 팔 때 양도세를 냅니다. 자기가 사는 동안에 왜 보유세인 재산세를 내야 합니까?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세집에 사는 것과 같은 주택보유세는 폐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기 위해서도 국민배당금을 18세 부터 150만원씩을 지급해서 생활안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희망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 8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12월 23일(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시 수돗물을 특급수로 제공하기 위해, 팔당취수원을 폐쇄하고, 청평취수원을 새로 만들어서 북한강물을 서울시민, 경기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겠다. 또 하나는 70%의 서울시 예산을 줄여서 국가에게 돌려주고, 국민배당금을 줄 수 있다는 걸 시범으로 보여주겠다. 그리고 서울시장 월급을 받지 않고 서울시 판공비 100억을 내 돈으로 쓰겠다. 그래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중인 허경영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이 날 기자 회견을 해“ 이번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첫날 했습니다. 여·야가 시장으로 나올 거고 저도 시장으로 나갑니다만, 이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또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국민 들 생활이 세계 100위권 밖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국민 들이 시장 선거에 나온, 저를 주목할 것 같습니다. 이 공약은 재산세를 받지 않겠다. 서울시만, 또 재산세가 다른 말로 말하면 보유세입니다. 그래서 또 자동차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그리고
탈북 국군포로 두 사람이 지난 7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을 피고로 제기한 50년 간 북조선 탄광에서 혹독한 강제노역에 시달린 탈북 국군포로,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했다. 그런데 승소 했다고 해서 채권자가 채무자 김정은의 멱살을 잡고 손해배상 돈 달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채권, 즉,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사무국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언론사, 출판사 등으로부터 북한의 조선중앙TV 영상저작물과 문학작품 등의 사용료를 징수한 바로 그 사용료 지급청구채권에 대하여 (사)물망초 변호인단은 2020. 8. 4. 탈북 국군포로를 대신하여 대한민국 법원으로 부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아냈다. 따라서 순순히 경문협은 여기에 응해야 할 것이다. 경문협이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 경문협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되지않겠다는 해석이 나오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적 단체로 등록이 되지 않을까 우려 된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6일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8일 오후 5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대표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유투브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 입후보를 발표하였고 “서울시 수돗물을 1급수를 뛰어넘는 ‘특급수’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현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합류되는 팔당댐 취수원을 상류인 북한강이 주하천인 청평댐으로 이전하겠다.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맘 편히, 맑고 깨끗한 ‘특급수’를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며 “민생 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허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저버리고,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규정한, 당헌을 고쳐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재삼 강조했다. 2021년 4월 7일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재판결과에 따라 경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실시될 수 있어, 미니 대선이며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
3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상속세 폐지를 주장해 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10월 28일 오전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상속세 폐지와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시대착오적인 상속제 폐지가 급선무이지마는 현행 상속제 아래에서는 세계 일류 삼성의 경영권이 미국 중국 등 해외 기업 사냥꾼들에게 먹이 감이 되어, 국부적(國富的) 경제 해외 유출과 상당수 일자리 상실 및 기술 노하우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 망국적(亡國的)사태를 막기 위해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대표의 삼성 구하기는 일개 기업을 구하는 차원이 아닌 미래의 먹거리를 후손에게 물려주려는 구국적 결단으로 삼성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상속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위임하는 운동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김동주실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에 따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부담해야 할 상속세가 11조 원 선에 달해 보유주식의 3분의 1가량을 팔아야 될 처지이기 때문에 경영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1
지난 달 28일 서울 지방 변호사 회관에서 세계 최악의 인권 열악국, 김정은의 북조선에 대해 인권을 거론하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단체, (사)물망초(대표 박선영)가 한변(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 김태훈 변호사)이 주최하는 제3회 북한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 열악국 이라는 것은 세계 최고의 악한이 통치하는 곳이라는 것과 동의어 일 것이다. 북조선의 김정은 좋은 쪽에서 1등을 하지 않고 나쁜 쪽에서 세계에서 1등을 할까? 다음은 박선영 물망초 대표가 제3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고 밝힌 소감문이다. <(사)물망초 박선영 대표가 한변 김태훈 변화사로 부터 제3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고 있다.> < 제3회 북한인권상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는 (사)물망초 박선영 대표> 먼저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 한변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법치주의가 파괴되고, 자유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국가가 국가이기를포기한 상황에서 저는 가끔 생각해 봅니다. 우리 사회에 한변이 없었다면 작금의 이 현실은 훨씬 더 끔찍하게,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악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진 국가혁명당: 올해 설날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당원들)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9월 22일 오전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국민들에게 올렸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에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오늘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드린다는 허경영대표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민배당금은 국가의 대주주인 국민이 당연하게 받아야 할 돈이다. 또한, 올해에는 흐림, 내년에는 소나기처럼, 후년에는 태풍처럼 불경기가 계속된다. 허경영이 등장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미국의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원작(原作)인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를 소개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오늘의 고난을 이겨나가자.”라고 말했다. 허대표는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라고 마음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허대표는 “여·야 기성 정치권의 도토리 키재기식 난국 처방책으로는 방법이 없으
(사진: 허경영 대표[좌]와 임청근 백악관 자문위원) 대한민국 정치 리더 가운데 페이스북 총 영향력(TAT: Talking About This)이 제일 높은 정치인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로 나타났다. 지난 1일, ‘Bigfoot9’이 이전 1주일 동안 대한민국 정치, 사회, 경제 분야 등 언론사, 뉴스, 기업, 정치인 대상 페이스북 데이터를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허경영 대표는 46,611로 조사 대상 정치인 중 가장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 TAT 33,951로 2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563로 3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722로 5위에 올랐고,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5,785로 6위를 기록했으며,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4,251, 심상정 정의당 대표 3,444, 정세균 총리 1,813, 김진태 전 국회의원 1,543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검색량 유입 수치로 해석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TAT 영향력은 좋아요, 댓글, 공유, 프로필, 사진 조회, 태그, 링크 등 여러 지표를 합산한 결과이며, 마케팅 분야에서 유의미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Bigfoot9’은 콘텐츠 실시간 추적, 분석하는 회사로써, 페이스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