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대선을 맞아 험악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시정잡배도 하기 어려운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사람들이 날뛰고 있다 그동안 얌전하고 교양있게 살던 국민의 힘당 안상수 후보가 드디어 포문을 열고 대선 링에 올랐다 "경제는 입으로만 주둥아리로만 살리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얌전 모드에서 野성을 회복하고 전투 모드로 대선 링에 오르는 국민의힘黨 안상수 후보> 지금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는 무슨 돈을 얼마 준다 얼마 준다,공짜로 준다, 야단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공짜로 준다는 재원은 어디에서 나오나? 빚을 내어서 준다는 것인가 ? 그것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빚을 고스란히 떠 안기는 것이다 나쁜 짓이다 北김일성大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서 일하다 탈북한 한 인사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은 살아 있을 때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고 지시한 적이 있는데 한국의 재난 지원금은 한국에 있는 김일성의 제자,또는 부하들이 김일성의 지시를 이행하는 작업인가?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 재난지원금을 더 많이 주겠다 경쟁하는 양상을 띄는데 대한민국 곳간을 누가 많이 터는가? ,죽은 김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법의 지배를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 낭독 :국민혁명당 이동호 사무총장 . 사진 ,손상대 tv 캡쳐> 대한민국이 ‘무법천지’로 변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2021년 8월 15일은 자유인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5년 이날 우리는 미국의 도움으로 일제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1948년 이날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습니다.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대한민국이 봉건 조선왕조와 분명히 구별되는 것 중 하나는 ‘법의 지배’입니다. 법의 지배의 핵심 내용은 첫째,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법앞에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지 않고서는 자유와 권리를 제한당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셋째, 법의 지배가 가장 철저히 지켜져야 할 대상은 국가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정부의 권력행사는 반드시 법률에 근거해서(적법 절차) 행사되어야 합니다. ‘법의 지배’는 봉건과 근대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봉건시대 군주나 귀족은 자신을 특별대우 했습니다. 조선시대 군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가 있고 특히 국민은 각자 발언할 자유가 있다. 여의도에서 필력을 자랑하고 차기 우익정권 창출을 준비하는 한 인사가 칼럼을 보내 왔다. 글쓴이: 우국애국시민(憂國愛國市民) K.D.J ............................................................................................................................................................................................................................................................................................. 문재인은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북한에서도 결국 버림받을 것이다. 김일성에게 혁혁한 공로를 세운 남로당 박헌영 등이 김일성에게 처형당한 것을 문재인은 교훈 삼아야 한다. 김정은도 자신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세습 받는 데 큰 공헌을 한 고모부 장성택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도 외국에서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은 것을 문재인은
<사진 :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독립 1주년 기념행사장. 행사장 중앙 플랭카드에 선명하게 '慶 대한민국독립1주년 기념 祝'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변 김태훈 변호사님 제공> 2021년 대통령 선거에 나온 사람 중에는 해방 당시에 진주한 미군에 대해 점령군이니 하는 말들을 한다.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건국한지가 지금으로 부터 해방 76년 .건국 73년이 되는 셈이다. 지금 활동하는 대통령 후보들은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빠른 사람은 엉금엉금 기어 다녔을 때이다. 1945년 중앙청에 있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고 1948년,1949년 8.15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선배들이 자력으로 일본과 싸워 독립을 쟁취한 것이 아니다. 그해 8월 6일,9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함으로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을 맞았고 독립을 하게 된 것이다. 북조선에서 보낸 간첩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무리로 보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요즘의 모양새이다.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 1주년 기념식이라고 선명하게 찍은
대한민국이 리더(지도자)부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주인이 주인 행세를 못하니 사회주의 나아가 더 험악한 사상을 가진 자들이 날뛰는 형국이다. <어느 현인이 말한 침묵할 때와 말할 때의 조언. 지금 대한민국은 많은 선량한 국민들이 건전치 못한 세력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고 있다. 말 할수 있는 사람은 다 말을 해야 할 것이다. 혼자 말하면 씨알이 안 먹히니 단체 구성이 필요하다.> 제헌절을 맞아 대한당, 한미동맹민간협의회,GNC Korea (홍보담당 김재원),가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이 들 단체의 성명서 전문................................................................................................................................................................................................................. 헌법을 지키자. 우리 국토를 지키자.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자. 지금 우리나라는 대 변혁기 대 혼란기에 서 있다. 내년 대선에서 만일 민주당이 연속 집권하고, 극좌세력이 미군
ㅡ영락교회 2층 본관 앞에 작은 비석이 하나 서 있다. 지금 그 앞을 오가는 사람들 그 비석이 무슨 비석인지 관심이 거의 없다 일제 때 순교비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에 일어난 6.25 때 이야기 이다. (영락교회 본관 앞에 있는 김응락 장로 순교비) <순교비문> <영락 교회 본당> <명동 성당> 나는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였다 한 애국 모임에 갔었는데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자꾸 책을 쓰고 싶다 길래 무슨 내용이냐? 전에 뭐 하셨느냐? 물으니 반공포로라고 했다! 반공포로는 우리 국민 다수가 거의 아는 사실, 큰 이슈도 없는데 무슨 책을? 생각하고 이야기가 계속 오갔는데 자신은 6,25때 서울 주둔 복한군 장교 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약간 흥미로웠다. <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 였다는 p씨 . 얼굴 나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적 치하에서 90일 동안 이야기는 가끔 들었지만 북한군이 본 서울의 풍경, 시민들의 표정을 알고 싶어졌다. 왜냐? 역사는 반복되고, 인터뷰에 응하는 전 북한군 장교도 우려 했지만 서울이 다시 적의 손에 들어 갈 우려가 있기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3선 국회의원, 국민의힘)이 "성장 속에 분배가 있어야 한다.",‘민생대통령 안상수’라는 캣치프레이즈를 들고‘문제는 경제다’라는 책을 펴 냈다. 아인슈타인식 발상으로 안상수가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와 주택을 만드는 비법이 이 책에 적혀 있다.안상수의‘문제는 경제다’는 논술시험과 논리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상수 지음‘문제는 경제다’/한샘 출판사 ☎ 02)501-1016 정가 17,000원 책 내용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 3선 국회의원)은 ‘스마트 메가시티(일자리 도시)로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든다. 어떻게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들까? ‘스마트 메가시티’(이하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칭함)는 유휴 농지 1억 평을 활용해 만든다.‘안상수 스마트시티’에 활용되는 유휴 농지 1억 평은 우리나라 논의 약 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우선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 70%인 7천만 평을 첨단 부품 소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반도체, 바이오,
<국민혁명당 홍보위원장, 대변인 이은재 목사> 1. 우리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 발표는 의학적 결과가 아닌 정치적 목적과 8.15 광화문 집회의 사전금지와 한미연합훈련 중지라는 의도를 가진 자작극으로 규정하고 코로나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허위로 가득한 의학 정보를 가지고 국민 생활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문재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2. 확진률은 진단검사비율에 따라 지난 2년 동안 평균 1%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최근 확진자 급증은 검사자가 오늘 현재 18만 2천 명이고, 확진자는 1615명으로 진단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0.88%로서 전 세계 확진율과 비교해도 매우 안정적인 상태이다. 3. 그런데도 우리나라 코로나19 양성자가 갑자기 급증하는 것은, 최근에 진단검사자 비율을 3배 이상 확대 검사한 결과 1615명이 양성으로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진단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에 따라 양성환자가 결정되는 것임으로 문재인 정부는 강제검사와 선제적 검사라는 이름으로 검사자를 3배 이상을 강압적 방법으로 증가시켜 확진자를 3배 양산하여, 코로나19 확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4. 문재인 정부는 안정되게 관리하던
10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주최,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있은 ‘백선엽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 및 명예원수 국민추대식’에서 6.25전쟁 영웅 故백선엽 장군님이 명예원수(5星 장군)로 추대 되셨다. 대한민국 안보가 적들의 침투로 심히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큰 거목의 부재로 국민들의 가슴이 무척 시리다. 앞으로 한국에 위기가 온다면 그것은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고 산 자의 몫이다. 같은 시간 대에 300여 m 떨어진 곳에 대한해협의 필승의 영웅 최영섭 해군 대령님의 안장식이 또한 있었다. < 백선엽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 및 명예원수 국민추대식’> 추모식에 참석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 (좌측 검은 옷),민계식 회장(우측) <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대수장 이석복 고문> <백선엽 장군 명예 원수 추대 패> <민계식 회장이 백선엽 장군 명예 원수 추대 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추모 합창단> <백선엽 장군님이 가신 길을 따라 나라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는 참석자들1> <참석자들 2> <백선엽 장군 명예원수 추대의 말씀을 낭독하는 “백선엽장군 기념사업회” 공동대
한국 코로나 방역에 대하여 국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져 간다.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장사가 안되어 못살겠다."고 야간 시위로 나오고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국민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왜 국민들을 벼랑 끝으로 모는가? 14일 (수) 오전 10시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국민혁명당 주최의 코로나 사기 방역 중단하라는 기자 회견이 전광훈 당대표, 고영일 부대표 외 국민혁명당 인사,이명규 국민특검단장 외 전국변호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왜 코로나 사기 방역인지 도표도 만들어 제시 했다. "문재인의 입맛대로 코로나 사기, 국민 탄압. 더이상 굴종하지 않겠다. 문재인 구속이 최고의 방역이다! " <사진 : 너알아 tv에서 캡쳐> <도표. 7월3일 민노총 시습시위 때는 확진자가 1명도 없었다. 文정부는 센 놈(민노총)에게는 약하고 양 같이 순한 한국 국민들에게는 강한가? > <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는 강연재 변호사 > 다음은 기자 회견문 신규 확진자숫자로 사기를 쳐서 국민 통제, 자영업자 말살, 교회 예배 탄압, 문재인 규탄 집회의 자유 봉쇄를 또다시 반복하는 문재인의 미친 망나니 춤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현재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