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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는 입으로만,주둥아리로만 살리는 게 아니다-국민의힘黨 안상수 후보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에 안상수가 나선다

 한국 사회가 대선을 맞아 험악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시정잡배도 하기 어려운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사람들이 날뛰고 있다

그동안 얌전하고 교양있게 살던 국민의 힘당 안상수 후보가 드디어 포문을 열고 대선 링에 올랐다

"경제는 입으로만 주둥아리로만 살리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얌전 모드에서 野성을 회복하고 전투 모드로 대선 링에 오르는 국민의힘黨 안상수 후보>


지금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는 무슨 돈을 얼마 준다 얼마 준다,공짜로 준다, 야단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공짜로 준다는 재원은 어디에서 나오나?

빚을 내어서 준다는 것인가 ?

그것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빚을 고스란히 떠 안기는 것이다

나쁜 짓이다

北김일성大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서 일하다 탈북한 한 인사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은 살아 있을 때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고 지시한 적이 있는데 한국의 재난 지원금은 한국에 있는 김일성의 제자,또는 부하들이 김일성의 지시를 이행하는 작업인가?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 재난지원금을 더 많이 주겠다 경쟁하는 양상을 띄는데 대한민국 곳간을 누가 많이 터는가? ,죽은 김일성의 유훈을 '누가 많이 이행하는가' 대회를 하고 있는가?


지금 한국의 자영업자들이 죽겠다고 야단이고 수입은 반토막. 폐업 할래야 폐업할 돈도 없다는 사람들이 하소연 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책을 내놓는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을 3선(15,19,20대)을 했고 인천시장을 8년 역임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인천대교를 성공적으로 건설한 안상수 국민의당 후보가 드디어 얌전 모드에서 전투모드로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바보들아(한국의 자격 미달 리더-용기 없고 성공 실적없는 類 -에게 하는 소리),문제는 경제야 라는 책을 최근에 낸 안상수 후보 , 그 속에는 안상수 후보의 정책비젼이 다 들어가 있다

안상수 후보의 이번 대선에서 캐치프레이즈는'문제는 경제다. 민생대통령 안상수 주택 일자리 해결사' 이다.


<사진 :안상수 후보가 최근에 발간한 책. 안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면 이 책은 공무원 필독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이다.>

한국의 바람직한 대통령 후보가 없는 가운데 17일 안상수 미래사회 정책연구소가 있는 여의도 안상수 캠프에서 안상수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가 어떻게 경제를 살릴 수 있는지 질의 했다.

- 망가진 한국경제를 어떻게 살립니까?

현재 대통령 후보 중에 실질적으로 지자체에서 일을 해본 경험과 그리고 성공적인 일을

수행해 본 사람이 별로 없어요

본인 안상수는 국회의원을 3번(15,19,20대)했고 인천시장을 8년 했으며

인천 시장 8년을 하면서 인천송도 국제도시를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인천대교를 만들었습니다.

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예산 없이 200만개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국가 예산 없이 200만개 일자리를 만들죠?

  (이하 속도를 내기 위하여 경칭은 뺌)

우선 ‘스마트 메가시티’(이하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칭함)는 유휴 농지 1억 평을 활용해 만든다.‘안상수 스마트시티에 활용되는 유휴 농지 1억 평은 우리나라 논의 약 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우선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 70%7천만 평을 첨단 부품 소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인공지능 AI 등 첨단산업은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가장 주요한 주축산업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 70%7천만 평을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나머지 30%3천만 평은 산업단지 배후 도시로서 최고로 쾌적한 주거, 교육, 병원, 문화시설 등으로 건설한다.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를 개발하기 위해 유휴 농지 구입비와 전기, 상수도, 도로 등의 기반시설 구축에 45조 정도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휴 농지 매입 평당 15만 원과 전기 등 기반시설 구축에 평당 30만원 등)

하지만 배후 도시인 3천만 평을 택지로 개발해 분양하면 총 45조의 자금이 마련돼 결국 자체조달 방식으로 국가 예산 없이 '안상수 스마트시티를 만든다.(평당 150만 원에 분양)

안상수 스마트시티가 완성되면 30만 개의 최첨단 부품 소재 산업 기업이 육성되고 200만 명의 일자리가 생긴다. 배후 도시에는 100만호의 아파트와 최고 수준의 교육,병원, 문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안상수 스마트시티가 완성되는 것이다.‘안상수 스마트시티는 기업들이 무상에 가까울 정도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생산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다.

대도시에만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삶의 질을 높여줄 풍부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때문이다.‘안상수 스마트시티를 통해 지역 개발과 국토 균형 발전, 인구 분산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안상수 스마트시티(안상수 일자리 도시)’는 벤처기업 입주 등으로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시장경제 원리다. 배후 도시는 병원, 교육, 문화시설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춘 30평 아파트 100만 호가 건설된다. 아파트당 4인 거주면 4백만 명의 거주지가 확보된다.

안상수는 인천광역시장 시절 인천 송도 앞바다를 매립하여, 송도 국제도시로 최고 수준으로 성장 시켰다. 바다를 매립 해 전지개벽의 송도 국제도시를 성공 시킨 노하우를 가진 안상수는 유휴 농지로 안상수 스마트시티를 현실화할 확신을 갖고 있다.

-다음 계획은 요?

그리고 자영업자들을 이 곳으로 수용해서 10여년간 계속될 한국판 뉴딜정책을 쓰는 것 입니다.

인터뷰 도중 다음 스케줄로 연신 전화가 온다.

안상수 후보는 코로나 이후도 대비하고 있다.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국민의힘黨 안상수 후보>


다음은 안상수 후보가 인천 시장 재임시 성공한 인천송도국제 신도시와 인천대교의 개통과정 사진이다.


      < 참조> 인천 송도를 만든 사람들 동영상:   https://youtu.be/WXVR9gKeQWA

                                                                                            <아래 사진들은 위 동영상에서 캡쳐>

                                               < 오늘의 송도 국제도시>

                                 <인천 갯벌에서 오늘의 인천송도를 만들어 냈다. >



 <경제는 그냥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피와 땀과 눈물이 동반한다. 잠 못드는 밤도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적극 협조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인천 대교는 세계에서 6번 째로 긴 다리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