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黨 대선 출마자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에 대한 국민의힘黨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사퇴할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다.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 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 세력 간에 내전(內戰) 중입니다. 이 싸움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지면 대한민국은 완전 공산화되어 북한 김정은 신정체제에 복속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대선 전투를 앞두고 윤희숙 의원과 같은 대표적 전사( 戰士)가 부친의 잘못을 대신하여 물러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전력의 손실이며 패배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을 어긴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사저 부지 마련을 위해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한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불법 농지전용 문재인 대통령과 ‘사기경선’의 축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퇴 대신 ‘내로남불’과 ‘악어의 눈물’로 버티고 있는데 ‘책임정치’의 축인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대선 경선 참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를 묵인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므로 사퇴를
<박정희와 동거한 이화여대 출신 이현란의 사진(앞줄 맨 왼쪽). 박정희가 肅軍 수사를 받고 살아나온 직후 그의 용산 관사 현관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앞줄 가운데는 박정희의 바로 윗 누님 박재희 씨, 그 오른쪽이 박정희다. 수사를 받고 나온 직후라 박정희의 모습이 다소 초췌해 보인다.-출처 조갑제 닷컴에서 ▲ 드라마 <제3공화국>에서 이현란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애경 기자는 최근 강남의 유명한 기도원에 갔었는데 그 원장 목사님이 말하기를 지나가는 말로 " 박정희 대통령의 첫 아들이 살아 있다"는 말을 했다. 박 대통령의 첫아들이라고? 박지만 씨가 아들인데 또 다른 아들이 있다고? 박정희 대통령의 첫 딸은 최근에 세상을 떠난 김호남씨 사이의 박재옥씨이고 그러면 그 첫 아들은 누구냐? 기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 원장 목사님은 그 사람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상당히 중요한 말이라 기자가 재차 방문하여 물었을 때 어느 장로가 와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 뭐 스무고개 하나? 커다란 퍼즐을 맞춰야 하나? 헤어진 가족들, 이산가족 찾기에 기자가 뛰어 들어? 지금 대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1일(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동연 전부총리에게 야권단일화를 위한 국민경선을 제안했다. < 한국은 지금 난세이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인가?> <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며 행주산성 퍼포먼스를 하는 허경영후보. 백마를 타고 등장 했다. 허경영 후보의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다'는 발언은 이 시대에 명언이라는 평을 받는다.> <퍼포먼스 3> <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국가 혁명당 허경영 후보> 허경영 후보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도록 할 수 있는 훌륭하신 김동연 전부총리께서도 20일, 어제 이 나라에 밑거름이 되시고자 대선출마를 공식 발표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18일 정오, 행주산성 대첩문 앞, 대선출정식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께도 제안한 바 있지만, 오늘 다시 안철수 대표와 함께, 김동연 전부총리께도 정중히 제안합니다. 정권교체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리 세 사람이 정책으로 국민경선을 통해 야권 단일화할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두 분께 요청 드립니다.
한국 사회가 대선을 맞아 험악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시정잡배도 하기 어려운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사람들이 날뛰고 있다 그동안 얌전하고 교양있게 살던 국민의 힘당 안상수 후보가 드디어 포문을 열고 대선 링에 올랐다 "경제는 입으로만 주둥아리로만 살리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얌전 모드에서 野성을 회복하고 전투 모드로 대선 링에 오르는 국민의힘黨 안상수 후보> 지금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는 무슨 돈을 얼마 준다 얼마 준다,공짜로 준다, 야단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공짜로 준다는 재원은 어디에서 나오나? 빚을 내어서 준다는 것인가 ? 그것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빚을 고스란히 떠 안기는 것이다 나쁜 짓이다 北김일성大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서 일하다 탈북한 한 인사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은 살아 있을 때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고 지시한 적이 있는데 한국의 재난 지원금은 한국에 있는 김일성의 제자,또는 부하들이 김일성의 지시를 이행하는 작업인가? 한국의 대선 주자들 중에 재난지원금을 더 많이 주겠다 경쟁하는 양상을 띄는데 대한민국 곳간을 누가 많이 터는가? ,죽은 김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법의 지배를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 낭독 :국민혁명당 이동호 사무총장 . 사진 ,손상대 tv 캡쳐> 대한민국이 ‘무법천지’로 변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2021년 8월 15일은 자유인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5년 이날 우리는 미국의 도움으로 일제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1948년 이날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자유인의 공화국 대한민국을 건국하였습니다.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대한민국이 봉건 조선왕조와 분명히 구별되는 것 중 하나는 ‘법의 지배’입니다. 법의 지배의 핵심 내용은 첫째,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법앞에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지 않고서는 자유와 권리를 제한당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셋째, 법의 지배가 가장 철저히 지켜져야 할 대상은 국가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정부의 권력행사는 반드시 법률에 근거해서(적법 절차) 행사되어야 합니다. ‘법의 지배’는 봉건과 근대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봉건시대 군주나 귀족은 자신을 특별대우 했습니다. 조선시대 군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가 있고 특히 국민은 각자 발언할 자유가 있다. 여의도에서 필력을 자랑하고 차기 우익정권 창출을 준비하는 한 인사가 칼럼을 보내 왔다. 글쓴이: 우국애국시민(憂國愛國市民) K.D.J ............................................................................................................................................................................................................................................................................................. 문재인은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북한에서도 결국 버림받을 것이다. 김일성에게 혁혁한 공로를 세운 남로당 박헌영 등이 김일성에게 처형당한 것을 문재인은 교훈 삼아야 한다. 김정은도 자신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세습 받는 데 큰 공헌을 한 고모부 장성택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도 외국에서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은 것을 문재인은
<사진 :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독립 1주년 기념행사장. 행사장 중앙 플랭카드에 선명하게 '慶 대한민국독립1주년 기념 祝'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변 김태훈 변호사님 제공> 2021년 대통령 선거에 나온 사람 중에는 해방 당시에 진주한 미군에 대해 점령군이니 하는 말들을 한다.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건국한지가 지금으로 부터 해방 76년 .건국 73년이 되는 셈이다. 지금 활동하는 대통령 후보들은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빠른 사람은 엉금엉금 기어 다녔을 때이다. 1945년 중앙청에 있은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고 1948년,1949년 8.15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은 우리의 선배들이 자력으로 일본과 싸워 독립을 쟁취한 것이 아니다. 그해 8월 6일,9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함으로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을 맞았고 독립을 하게 된 것이다. 북조선에서 보낸 간첩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무리로 보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요즘의 모양새이다. 1949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있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 1주년 기념식이라고 선명하게 찍은
대한민국이 리더(지도자)부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주인이 주인 행세를 못하니 사회주의 나아가 더 험악한 사상을 가진 자들이 날뛰는 형국이다. <어느 현인이 말한 침묵할 때와 말할 때의 조언. 지금 대한민국은 많은 선량한 국민들이 건전치 못한 세력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고 있다. 말 할수 있는 사람은 다 말을 해야 할 것이다. 혼자 말하면 씨알이 안 먹히니 단체 구성이 필요하다.> 제헌절을 맞아 대한당, 한미동맹민간협의회,GNC Korea (홍보담당 김재원),가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이 들 단체의 성명서 전문................................................................................................................................................................................................................. 헌법을 지키자. 우리 국토를 지키자.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자. 지금 우리나라는 대 변혁기 대 혼란기에 서 있다. 내년 대선에서 만일 민주당이 연속 집권하고, 극좌세력이 미군
ㅡ영락교회 2층 본관 앞에 작은 비석이 하나 서 있다. 지금 그 앞을 오가는 사람들 그 비석이 무슨 비석인지 관심이 거의 없다 일제 때 순교비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에 일어난 6.25 때 이야기 이다. (영락교회 본관 앞에 있는 김응락 장로 순교비) <순교비문> <영락 교회 본당> <명동 성당> 나는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였다 한 애국 모임에 갔었는데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자꾸 책을 쓰고 싶다 길래 무슨 내용이냐? 전에 뭐 하셨느냐? 물으니 반공포로라고 했다! 반공포로는 우리 국민 다수가 거의 아는 사실, 큰 이슈도 없는데 무슨 책을? 생각하고 이야기가 계속 오갔는데 자신은 6,25때 서울 주둔 복한군 장교 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약간 흥미로웠다. <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 였다는 p씨 . 얼굴 나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적 치하에서 90일 동안 이야기는 가끔 들었지만 북한군이 본 서울의 풍경, 시민들의 표정을 알고 싶어졌다. 왜냐? 역사는 반복되고, 인터뷰에 응하는 전 북한군 장교도 우려 했지만 서울이 다시 적의 손에 들어 갈 우려가 있기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3선 국회의원, 국민의힘)이 "성장 속에 분배가 있어야 한다.",‘민생대통령 안상수’라는 캣치프레이즈를 들고‘문제는 경제다’라는 책을 펴 냈다. 아인슈타인식 발상으로 안상수가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와 주택을 만드는 비법이 이 책에 적혀 있다.안상수의‘문제는 경제다’는 논술시험과 논리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상수 지음‘문제는 경제다’/한샘 출판사 ☎ 02)501-1016 정가 17,000원 책 내용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 3선 국회의원)은 ‘스마트 메가시티(일자리 도시)로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든다. 어떻게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들까? ‘스마트 메가시티’(이하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칭함)는 유휴 농지 1억 평을 활용해 만든다.‘안상수 스마트시티’에 활용되는 유휴 농지 1억 평은 우리나라 논의 약 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우선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 70%인 7천만 평을 첨단 부품 소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반도체,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