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아주 불리한 조건에서 어렵게 이긴 선거결과 였다. 축구 경기를 비교하자면 11대 100으로 싸워서 이긴 勝이었다. 축구 경기는 11대 11이 되어야지 11:100 이런 경기가 있을 수 있는가? 반칙이다. 선거에서 이 반칙을 지적하는 곳이 어디인가? 즉 심판이 어디인가? 그 심판이 100이 있는 쪽에 가담한 형국 이었다. 반칙의 연속 이었다. ( 2022.3.9 대선에서 공병호 박사는 많은 과학적 ,수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24만표 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병호 tv 갭쳐) ( 윤대통령의 24만표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을 설명하는 공병호 박사의 자료 . 공병호 tv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재인은 당황했고 어떻게 우리 쪽에 있던 사람이 반대쪽에 가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하고 탄식했으며 그 때 부터 그의 얼굴이 사색(死色)이 되어 갔다 안철수의원이 정권 인수위원장으로 정권 인수 작업을 할 때 文정부는 쉽사리 협조해 주지 않았다. 뺏어서 가져가라는 투였다 그만큼 그들의 시나리오에는 정권이 뺏길 줄을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출범했고. 여기에 대해서 1년
자유통일당‧자유일보‧국가대개조네트워크 공동주최로 6일 세미나 좌장에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 발제자로 “9‧19 군사합의, 심층적 분석 없이 소수가 5개월 만에 졸속으로 추진” “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순수 군사적 측면서 9‧19 합의 분석하는 자리” <세미나 사회 에 나선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 환영사 하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토론자로 나선 황중선 예비역 육군 중장> <세미나 발제자와 토론자> <양식 있는 많은 대한민국국민들이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를 원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자유일보‧‘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폐기하라> 세미나가 6일 오후 2시 여의도 시티클럽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세미나 사회는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환영사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좌장은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가 맡고, 발제는 ‘9.19 남북 군사합의의 문제점과 왜 파기해야 하나?’란 제목으로 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가 , 토론에는 차동길 전 단국대 교수와 김강녕 인천대 교수가 나섰다. 토론
10월이 중반을 들었다. 작년 10.29에 이태원 사건이 일어 났다. 이태원 사고가 난지 1년이 지나는 금년 10월도 심상찮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 나가는 기자는 ,특히 작년 10월 대한민국 애국집회를 마치고 오후 5~6시 촛불행동이 하는 집회에 그들의 주장은 대체 무엇이며 무슨 말을 하는지 가 봤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2주 전 2022년 10.15일 토요일 . 촛불행동이 어둠이 내려 마칠 즈음 사회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어느 편의점 사장이 우유를 1,000개를 가져온 모양인데 "동지들, 한국의 자본가께서 우유를 1,000 개를 가져 오셨다." 청중들. "와................!" 한국 사회에서 편의점 사장을 "자본가"라고 말 하지 않는다. 그 것은 책에서나 쓰는 용어이고 대화체에서 한국 사람이 쓰는 용어가 아닌데 그러면 한국 물정을 잘 모르는 그 사회자는 누구인가? 북에서 내려 보낸 선전선동의 달인 남파 공작원인가? 촛불행동 속에는 민노총 깃발도 보였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1 주일 전, 10. 22일 토요일 이 날 사회자는 행사 마칠 즈음에 "날씨가 춥기 전에 한 판 엎어 버리자!" 청중 들, " 와
정치공학, 선거공학을 모르는 김기현 대표, 강서 구청장 선거에서 우파의 후보인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가 패배했다. 정치와 선거에는 정치공학(工學), 선거 공학(工學)이라는 말이 있다. 선거 주먹구구가 아니다 선거공학에는 선거를 치름에 있어 물 밑의 많은 변수가 있다. 지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 말을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주먹구구식으로 단순히 여당의 힘으로 밀어 붙이면 되는 줄 안 모양이다. 판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김기현 대표 김기현 대표는 선거 하루 전 유세에서 “부정부패 혐의의 몸통인 사람의 아바타가 구청장이 되면 강서구가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강서 구민들에게 말했다. 선거는 전쟁이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전쟁에서 핀트가 어긋난 발언을 한 것이다. 판을 제대로 읽지 못 한 것이다. 6.25 전쟁에서 총을 쏘고 오는 적을 보고 “총을 쏘지 마라. 존경 받지 못한다”.라고 한다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그게 먹히는 말인가? 전쟁(戰爭)과 선거 전(戰)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에 심각한 좌우익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전쟁의 최일선에 있지 않고 후방에 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기현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22일 오전 10시에 대법원 본관 중앙홀에서 있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그가 내린 많은 결정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득이 안가는 反 대한민국적 행위들이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성토를 한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경. 실내에서는 퇴임식이 끝났고 바깥에서는 항의하는 애국 인사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도착한 시간에는 그들의 김명수 법관에 대한 성토 기자회견도 끝났고 깃발들과 플랭카드만 을씨년 스럽게 펄럭이고 있었다. 그 을씨년스런 풍경들을 스케치 했다. (한국의 대법원) (한국에 현재 야당의원 숫자가 많아 어거지 ,생떼가 난무하는데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 하의 현 한국의 대법관들이 선거 부정을 눈감아 주고 두둔을 했다고 한국의 부정선거 대책팀들이 주장한다. 그들이 조선 패망 때 이완용을 능가하는 국가 패망의 주역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등극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 대법관 속에는 천대엽, 민유숙,노정희 ,노태악 이름들이 거론 되고 있다.) <그 외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랭카드> < 대법원 앞에 항상 나부낀 '부정선거' 깃발. 대법관들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며 이 문귀를 봤을 터인데 진실의 문을 닫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안정적인 나라가 되지 못하고 토요일 마다 민노총, 촛불행동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고 떠들고 있고 죄를 지은 자를 바로 단죄를 못하고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장난을 치듯 하는 모습을 보이니 국민이 피곤한 것이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에는 동독이 보낸 간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있었다. 독일은 그들을 다 잡아 내어 통일 함으로 나라가 안정적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국내에는 도둑놈들이 판을 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간첩들은 어떤가? 국내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는 이윤섭 작가가 칼럼을 보내 왔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도래하면 모든 사람이 토의할 수 있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이윤섭 1965년 생 1989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번역서 :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창해, 2003) 세계는 평평하다(창해 2005) 여자보다 약한(필맥, 2019) 저서 : 역동적 고려사(필맥, 2006) 마리 앙투아네트와 박근혜(2019) 별에서 온 그대 - 굳바이 윤통(석열 출판사, 2023)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의 운명은 요동친다. 탄핵 사태가 벌어질
한국의 안보가 심히 불안하다. 문재인 정권은 GP를 남북한 동수로 없앴기 때문에 현재 북한의 GP 숫자가 많다 . 동해안 남북 도로 잘 닦아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이 급속도로 탱크로 남침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것인가?. 전방있는 한국군 부대를 많이 해체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복원한다는 소리가 없다. 한강 하구에 수중지도도 북한이 와서 그려갔다. 敵은 한강으로도 공격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것은 국방부 소관사항인데 국방부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국방부 장관이 3성장군 출신이어서 그의 눈에는 안보의 8부 능선 밖에 보이지 않는가? 5.18은 지뢰밭 이다. 지뢰밭은 어떤가? 잘못 밟아 터지면 발목은 물론이고 생명까지도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뢰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심한 안내인의 안내가 필요하다. 5.18에 대해서 한국에서 논란이 많다. 보통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5.18때 광주 현장에서 특전사 중위로 광주 소요사태 진압에 참여한 특전사 신동국 중위의 자전적 논픽션 다큐멘터리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금남로 전투 책 표지> 7월 19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스카이데일리 주최 5.18 가짜 유공자 규명 및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분노하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지난 달 30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평균 잔여수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 해야한다"는 즉 "죽을 때가 다 된 노인에게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무시한 노인폄하 발언에 당사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했다. 다음은 < 대한노인회 성명서> 950만 노인 세대들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평균 잔여수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즉 "죽을 때가 다된 노인에게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무시한 노인폄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한다. 이런 망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 발언하면서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맞는 얘기"라고 동조하였다. 이러한 노인폄하발언은 1950~60년대 전쟁의 폐허의 잿더미인 나라를 위해 가난을 이겨내며 서독에 광부로 간호사로, 중동 열사의 땅에서 수로공사에 참여 하며, 심지어는 목숨마져 걸고 월남전에 참전하며 달러를 벌어들여 '한강의 기
자유 일보 6월6일자 신문에서 “한국이 간첩 천국”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고 용기 있는 보도였다. < 6월 6일자 자유일보 1면 > 간첩이 많으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나라가 세월호 기울 듯 기우는 것이고 결국에는 전복되는 것이다. 엎어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대한민국 대처 방법이 없는가? 망하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방법?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 노동당 선전 선동부 있다가 탈북한 한 인사를 기자는 알고 있다. 그는 북한에서 나름대로 출세하기 위해 열심히 김일성의 하는 말을 들었고 학습했으며 그러다 어떤 일이 생겨 더 이상 그 곳에 있지 못하고 탈북하여 현재 한국에 있다 그의 전(前) 무리들은 대한민국을 전복해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 였다. 나라가 전복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쉽게 설명하면 주객(主客)이 전도되는 것인데 그것은 회사 사장이 말단 직원으로, 아니면 쫒겨 난다든가 ,말단 직원이 사장으로, 건물주가 쫒겨나고 세입자가 주인이 되며 집 주인이 쫒겨나는 공산 혁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에서의 농업,경공업은 아르바이트 이고 주업은 무엇인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한국에서
한국의 5.18 유공자에 대해서 한국사회에서 말이 많다. 유공자 중에 가짜가 상당수 포함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재정이 지금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어가고 있고 한국의 가계 빚이 GDP 대비 "세계 1위"" 를 달리고 있는데 이런 판에 가짜 유공자들이 대거 침투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고 빨아대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유공자 되는 과정이 "인우보증" 이라는 게 있어서 두, 세사람이 짜고 '너 , 나 계엄군에게 군화발로 쪼인트 까지는 것 봤지? 응, 봤어 ". 이러면 광주 5.18 유공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쉽게 설명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만 할 것이다. 이런 일은 보훈부가 최종 결정을 해야 되는데 여태 광주시(시장 결정)가 해 왔다는 것이다. 이 것은 어느 특정 지역이 악(惡)의 생산 기지가 된다는 말이 나올 만 하다. 대한민국의 재정(돈)으로 반( 反)대한민국 세력을 키운다? 북한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339)고 지시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 곳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