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채원 기자] JYP 출신의 가수 한나(33·본명 류숙진)가 지난 1월 이미세상을 떠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한 언론매체는지난 1일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실력 좋고 밝았던 한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라고 보도했다.앞서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사망 전공황장애를 앓았던 것으로알려졌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로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 2003년 당시 JYP 소속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에도 한나는 2006년, 2008년에도 앨범을 발표했고, 이후 '한지서'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논란이 됐다. 이후 현정화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 장애인 게임 선수촌장을 사퇴하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공식 사과했다.자필사과문에는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또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보듬어 그분들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라며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실망시켜 드린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현 감독은 이날 오전 0시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재규어 승용차를 몰던 중 정지 신호를 무시해 운전하다택시와 추돌했다. 당시 현 감독은 혈중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지난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이날 개막식은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일명 ‘굴렁쇠 소년’이 나타나면서 시작됐다. 영상에 이어 리듬체조 선수인 여아김민이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했다. 이어 배우 장동건이 흰색 수트를 입고 김민의 굴렁쇠를 받아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과 '시크릿 가든'으로아시아전역에 인기를 끈현빈도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 JYJ가 개회식에 등장해 대회 주제가인 '온리 원'(Only One)을 불렀다. 특히 JYJ는 배우 이영애가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타나성화를 점화하자히트곡 '엠티'(Empty)를 열창했다.'신흥 대세' 엑소도 개회식 무대에 올라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열창했다. 국내 최고 아이돌로 등극했음을 증명한 것.'월드 스타' 싸이는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의 연주에 맞춰 '챔피언'을 부른 뒤, '강남스타일'을 불러 관객과 하나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개회식은 임권택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장진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였다
[더타임스 이채원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 중인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소원이 이뤄졌다. 혜리의 소원성취 사진은 한 육군 훈련소 병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혀졌다. 지난 8일 한 병사의페이스북에는 "에이핑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혜리씨의 부탁으로 저희 부대 정수기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꿨습니다"란 글과 함께 걸스데이 사진 인증샷이게재됐다. 앞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방송에서 군 훈련소에 들어간 혜리는 정수기 사진에 걸그룹 '에이핑크'가 있는 것을보았다.이후 혜리는 훈련소 훈련을 마친 뒤 훈련소를 나오며 "마지막으로 소대장님에게 할 말이 있다"며 "정수기 옆에 붙어 있는 걸그룹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그러자소대장은 "지금 누구 사진으로 돼 있지?"라고 놀라 물었고, 이에 혜리는 "에이핑크입니다"라고 답했다.그러자소대장은 "(걸스데이 사진으로) 바꿔주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지난 2일 "담뱃값을 4천500원 정도로 올려야한다"며 담뱃세 인상 의지를 밝혀, 반발이 일고 있다. 정치권은 담뱃세를 올리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올해 내 담뱃값을 올린다는 정부 방침에는 이의를 제기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 충격을 감안해 3~5년에 거쳐 담뱃값을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다.김수석부대표는“금연정책 차원에서는 담뱃값을 많이 올릴 수록 흡연율 감소효과가 크고 상대적으로 청소년과 저소득층의 흡연율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사회적 합의와 물가상승, 서민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금번에는 담뱃값 인상폭을 적정한 수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수석부대표는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는 것이 확정되더라도 이번에는 1000원만 인상하고 3~5년의 경과기간을 두고 나머지 1000원을 추가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담뱃값에서 걷어들이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은 매년 1조6000억원에 달하고 지출규모도 2조원이나 되지만 정작 금연사업비는 1.4% 수준인 200억원에 불과했다”며 “금연치료 역시 알코올 중독과 마약중도치료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서 주관한 ‘2014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총 22개 브랜드가 9월 2일(화) 양재동 aT센터 1층 제1전시관 통합정책홍보관에서 선보였다. 또한 14시 30분부터 15시 05분까지 ‘2014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시상식’이 3층 제2전시관 메인무대에서 아울러 진행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우수 농식품 브랜드 발굴 홍보를 위해 매년 원예농산물, 전통식품,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식품, 외식 5개 분야의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인 전문단 평가 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영예로운 수상 브랜드들 또한 지난 2개월간 서류평가, 인지도평가, 현장평가, 제품평가 후에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총 22개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22개 브랜드 제품은 전국 팔도의 전통발효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4 대한민국 식품대전’ 내 1층 제 1전시관 통합정책홍보관에 전시되며, 관람은 10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 통합정책홍보관은 전통발효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우수 농식품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믿고 거래하는 유통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기획되었으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여자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발언을해 모욕죄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이 29일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성희롱 발언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기사 작성·공표혐의'로 무고한 혐의에 대해선 벌금 1천500만원으로 양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29일 "이 발언은 여성 아나운서 일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개별 구성원들에 이르러서는 비난의 정도가 희석돼, 피해자 개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까지는 이르지 않으므로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했다.그러면서도 재판부는 "해당 발언이 모욕의 상대방(아나운서)이 있는 자리에서 직접 한 것이 아니고 신문에 다소 자극적으로 알려지면서 여론의 엄청난 질타를 받게 돼 궁지에 몰린 피고인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하지 말아야 할 무고에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특히,재판부는 "변호사인 피고인이 파기환송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음에도 무고죄에 대해 다시 무죄를 주장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미래의 정치 재개를 위한 목적 내지는 현재의 방송활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발하려는 의도가
[더타임스 이채원 기자]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아내 김가연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김가연과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이 전화통화로임요환에 대한 첫 소감을 밝혀이목을집중시켰다.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방송에서 김가연 딸과의 전화통화를 부탁했고, 전화가 연결된김가연의 딸은 임요환을 본 첫 소감에 대해 “‘아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김가연의 딸은 또 "사실 처음에 들었을 때 게임을 잘 몰라서 누군지 몰랐다"며 "그래서 검색했는데 축구선수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내가 (딸에게) 임요환에 대해 설명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폭풍 검색을 하더라"며 "딸이 ‘진짜 엄마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내가 어려서부터 챙겼던 아이가 아니라 내가 아빠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챙겨줘야 할지 모르니까 당황했었다"며 "그런데 첫 만남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신기했다."라고 회상했다.
세월호참사의 유가족 '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26일 유언비어에 대해 "오늘부터 법적 대응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씨는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고자 양육비 지출내역 등 모든 자료를 다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김씨는자신이 이혼한 부인에게 양육비를 보내지 않고 보상금을 타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 관련 단식농성을 한다는 유언비어에 대해“여행자보험에서 나온 보상금도 10원도 안받고 유민엄마한테 전액 양보했다”라고 해명했다.한편 지난 23일 한인터넷 댓글에는 김씨의 처남이라고 밝힌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 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 씨의 둘째 딸 유나 양은 지난 25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라고 밝혔다.유나 양은 “아버지는 친구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유나 양은 이어 “(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국론이 더 분열되기 전에 빠른 시간 안에 세월호를 인양해야 된다. 세월호는 지난 4월16일 대한민국을 끌어안고 진도앞바다에 수장되어있다. 벌써 4개월을 훌쩍 넘겼다. 아직도 10여구의 시신을 품은 채 바다속에서 침묵하고 있다. 처음 침몰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대한민국 전체가 초상집이었다. 그 소식은 외신을 타고 전파되어 전세계에 타전되었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안전불감국이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까발린 셈이 되었다. 그 비참한 광경을 매스컴을 통해서 본 국민들은 마치 내 자식이 그 속에 있다고들 생각할만큼 애틋함을 가졌다. 전국에 만들어진 분양소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찾아가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고 노란색 리본으로 전국에 애도의 물결이 넘쳤다.그러나 그 세월호는 희생자들 뿐만아니고 또 다른 희생을 불러왔다. 그 희생자들을 구출하기위해, 시신을 수습하기위해 투입되었던 구조대원들이 또다시 희생되었다.이런 참사에서 극명히 떠오르는 사건이 있다. 바로 젊은 해군 용사들을 희생시킨 천안함사건이다. 이 사건 역시 영원히 잊을 수없는 사건이다.그러나 이 사건에 보듯 유족들의 사건해결 방향은 판이한 차이가 있다. 천안함 구조를 위해 노력하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