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9℃
  • 구름많음울산 8.9℃
  • 맑음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8.0℃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6.4℃
  • 구름조금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11.0℃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 오픈 기념 “Surprise! 천원 파스타, 천원 피자”이벤트

 

 ‘블랙스미스 from JEJU(대표 박현정)’ 본점에서 오는 1113()부터 20()까지 일주일간 파스타와 피자를 단돈 천원에 제공하는 ‘Surprise! 천원 파스타, 천원 피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Surprise! 천원 파스타, 천원 피자이벤트는 청정 지역 제주에 새롭게 탄생한 블랙스미스 from JEJU’의 본점 오픈을 기념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블랙스미스 from JEJU’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 매장 방문 시, 마늘과 올리브유를 곁들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바질 잎이 어우러진 마르게리타 피자메뉴를 주문하면 해당 메뉴가 천원에 제공된다. ,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1,000그릇 한정 판매된다.

 

블랙스미스 from JEJU’ 본점 관계자는 정직한 농부들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다는 기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제주도 도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새롭게 변화한 블랙스미스 from JEJU’를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의 블랙스미스 브랜드에서 리뉴얼을 한 이후, 지난 5() 제주시 노형동에 본점을 오픈한 블랙스미스 from JEJU’는 직접 기른 작물로 요리한다는 뜻의 팜투테이블을 콘셉트로 제주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함께 친환경 조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제주산 친환경 먹거리 확대 공급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제주 블랙스미스 from JEJU’본점을 비롯하여 서울에서는 블랙스미스 by JULY’라는 명칭으로 청담점, 강남점, 영등포점 3곳을 직영점으로 운영 중이며 기존 블랙스미스가맹점에도 신메뉴 추가 공급 등 점포 영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