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국회 근처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18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이어지자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밤 서울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18일까지 운영한다. 안 전 시장은 18일 오후 1시 이곳에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코로나 대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버티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냐”며 “잘못된 K 방역 자화자찬하는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 죽고 있다. 가장 시급한 것이 이들에 대한 대책이다”라고 했다. ("책임지고 정권 교체 앞장서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려내고 문재인 정부 심판하겠다” 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
‘한반도 비핵화’ 사기질로 국민과 동맹을 속이고 정치적 재미를 본 문재인은 답하라! 문재인 본인이 공언한 북한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어제(2021.9.15)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도발과 영변 핵시설 재가동에 대해 해명하고, 악화된 사태와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철도기동미사일연대 훈련’으로 발표한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 800km 해상으로 발사한 날 문재인은 서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장에서 “우리 미사일 전력 증강이야말로 북 도발의 확실한 억지력”이라고 말하여 뻔뻔하게 국민을 또 다시 속였다.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주적이란 엄연한 사실까지 없애 국군의 정신무장을 해제하고, 대화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원천적인 억지력을 없애더니 이젠 10만t 폭발력의 북한 핵미사일을 1t짜리 재래식 미사일로 억지할 수 있다는 궤변으로 어떻게 국민을 속일 생각을 할 수 있나. 한술 더 떠 얼빠진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는 “대북 제재 완화를 통해 북이 협상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망발했다. 북이 핵 시설을 재가동해도, 순항/탄도미사일을 쏴도
“나라 세금 도둑 잡아 국민에게 반환하는 허경영정책과, 200만 개 일자리 만드는 ‘안상수 스마트메가시티’는 정책의 혁명적 대발상”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안상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 2021년 8월 31일(화) 오후 5시 국가혁명당 허경영 제20대 대통령 후보 겸 명예 대표 (이하 허경영 후보로 통칭)와 전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競選) 후보(이하 안상수 후보로 통칭)는 이른바, 허경영 타운으로 불리우는 하늘궁(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278-13)에서 긴급 회동을 했다. 이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와 전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긴급 회동은, 허경영 후보의 긴급 회동 제의에 안상수 후보가 흔쾌히 화답해 성사되었다. 허 후보와 안 후보 양자(兩者)는 “백척간두(百尺竿頭) 위기에 선 국가와 도탄(塗炭)에 빠진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평소에 뜻을 공감해 온 두 사람이 긴급 회동을 갖게 된 것은, 정파의 이익과 사리사욕(私利私慾)을 떠나 초당, 초정파적으로 국난 극복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양자(兩者) 긴급 공동토론 및 공동기자회견을 하늘궁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경 하늘궁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동성로에서 G7 선진국 시대 “대구경북 재도약 5대 공약”을 발표했다 . 박정희 리더십, 홍준표가 이을 것이라며 - 20대 총선에서 TK 비전의 기초를 닦고 대선 승리로 TK 비전을 완성하겠다 약속했다. 대구·경북을 선진국 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기 위한 5대 공약을 밝혔다 . 홍 후보는 TK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명명 가덕도공항은 김영삼공항, 무안신공항은 김대중공항으로 함 대구신공항을 관문 공항으로 하고 물류+여객 복합공항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TK 500만 + 충청권 500만, 1천만 여객 물류 담당 또, 동촌 후적지,‘잠들지 않는 도시’두바이 방식 개발하고 * 초고층 개발, 대규모 쇼핑몰, 문화·관광·레저 복합 단지 ㅇ 신공항 교통망 확충 (TK 도심 어디서나 30분 목표)과 신공항 연계 첨단 공항공단 조성 박정희의 구미공단 조성 및 포항제철에 버금가는 ‘TK 50년 먹거리’ 건설을 약속했다 . 홍 준표 후보는 구미공단 스마트 재구조화 - 파격적 조세 금융 혜택으로 U-Turn 기업 유치하고 - 공단 기업의 스마트화, 고부가가치화 전환 지원. 업종 고도화 ㅇ 구미 5공단 첨단 하이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021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동구청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구 공동체 유지 ▲이웃과의 행복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주민생활 밀착형 대책 추진 ▲주민안전 제고 정책 추진 등 4가지 방향을 정해 대책을 추진하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 및 계속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19 대책반이 18일부터 22일 연휴기간동안에도 운영된다. 또한 전통시장, 대형마트, 노인·장애인복지시설, 관내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 점검한다. 이외에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원 및 약국 안내, 식중독 비상근무반 운영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및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생필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자 신고 창구 운영, 추석대비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 업체 합동 점검, 직원들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3일 이재명후보경선대책위원회 후보직속 기획단(단장 이근형)은 부단장으로 강선우 의원, 박성준 의원과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이재명 후보가 직접 참석하여 임명장을 수여했다. 기획단은 향후 후보에 대한 전반적인 선거전략 및 캠페인에 대한 기획을 맡는다. 부단장을 맡은 강선우의원(서울강서갑)은 국제관계 네트워크·소통분야에서 그리고 박성준의원(서울중구성동을)은 국민과 오랫동안 호흡해 온 대국민소통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획위원은 MZ세대를 대표하는 김나연(20대 은행원), 이승현(소프트웨어전공 대학생),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 의사)가 참여했고, 전문가 그룹으로는 백석대학교 김금주 디자인학부 교수(디자인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김상태 교수(정책학 전공), 한국외대 윤대식 교수(정치학 전공)가 함께 했으며, 그 외에도 가수 리아, 이혜정 변호사, 김기영 변호사가 참여했고, 실무총괄은 김병도(한국산업기술원 자치법규연구소장)가 맡았다. 이근형 단장은 “성평등, MZ세대, 전문성, 다양성을 기준으로 기획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남성중심의 정치문화를 탈피하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해 미비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추석 전일을 대비해 병입 수돗물 45,000병을 마련, 급수차를 정비해 출수 불량 같은 급수 민원 해결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555명의 급수 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급증 : 올해와 수돗물 사용 패턴이 비슷한 2020년 추석 연휴 기간 시간대별 수돗물 최대사용량을 비교하면 추석 전일 사용량이 평상시 사용량보다 17% 이상 증가함 상반기 중 운문댐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율이 35.7%까지 떨어져 가뭄 심각 단계(주의→관심→심각) 진입이 우려되어, 낙동강 계통의 수돗물 생산량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가뭄 대처와 12호 태풍 오마이스 등 최근의 강우로 운문댐의 저수율이 65%까지 상승해 추석 연휴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북구의회가 의원들 간 감정싸움으로 고소하는 일이 발생 했다 . 사건은 지난 10일 북구의회 본회의에서 A 의원이 배광식 북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하고 본회의가 끝난 후 B 의원이 A 의원의 행동을 지적했고, 이를 보고 있던 C 의원이 끼어 들어 언쟁을 벌이던 도중에 B 의원이 "패 죽인다."라는 폭언을 했다. 이에 대해 C 의원은 동료 의원들 앞에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 됐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 졌고 폭언을 한 B 의원은 15일에 있을 전체 간담회에서 이에 대해 사과 할 뜻을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의당 대구시당 북구을위원회 (위원장 백소현)는 “개인적인 사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북구의회는 이번 일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공식적인 징계 절차를 진행하여 북구의회에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대구 북구의회는 민주당 7 명, 국민의힘 12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가자 ] 최근 전국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청년들의 전·월세 대출부담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거주 및 신규진입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자 대구시는 제1차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종합 4개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청년주거안정 패키지’를 도입한다. ‘청년주거안정 패키지’는 사회진입 및 신규유입 청년의 초기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유입 청년의 지속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로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저소득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주거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1인 가구 청년(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에 대하여 내년부터 연간 2,50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까지 최대 월 15만 원을 2025년까지 지원한다. 다음은 사회진입 청년들이 지역 내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세금 융자이자 및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2025년까지 해당 대상가구 전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임차보증금 2억 이하 무주택 청년가구에 대해 융자한도 5천만원까지 시중금리보다 2% 이상 저렴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금융기관과 함께 마련하는 한편, 임차보증금을 떼이지 않도록 주택도시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는 11일 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동구 효목동 225)하고, 그 후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가졌다.(광복회 대구지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는 9월10일(금) 전북 일정을 마치고 대구를 다시 방문했다. 오후 8시 IT기업인 간담회(장소/ 더불어숲 세미나실)를 마치고 다음날인 9월11일(토)에는 오전 8시50분에 조찬을 마친 후 조찬에 참석한 지지선언 교수들과 함께 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동구 효목동 225)했다. 이낙연후보가 간담회를 하는 동안 망우당공원 내 조양회관 2층 강당에서는 대구시민 3,000인 지지선언식이 진행되었다. 대구지역 일반 시민을 비롯하여 회계사, 변호사. 팔공산국립공원승격 대구시민연대본부(본부장. 마태곤)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3,000인 선언을 준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 전 이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함께, 대구지역 지지 시민들의 의지와 결연함을 보여주었다. 이날 이낙연후보는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마친 후 동화사를 방문하고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