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스 전형우 기자] 교과서만큼 시대상을 잘 반영해주는 책도 없다. 구성 내용은 물론 표지, 종이 질, 인쇄상태로도 당시 사회생활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역사의 증거이기 때문. 이런 이유로 각 시대별 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선생님이 된다.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이 운영하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관장 유학영)’은 각 시대별 교과서 특징을 정리해 24일 발표했다. 박물관 측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시대별 교과서를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에는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총 20만여 점의 교과서 및 교육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된 교과서변천사과정을 통해 시대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일제강점기(1910~1945)의 교과서는 한국인의 언어와 문화를 말살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교과서의 표지는 왜색이 짙은 후지산과 벚꽃. 내용도 일본어로 작성돼 있고 일본어를 ‘국어’로, 국어를 ‘조선어’로 지칭했다. 당시 교과서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남해를 ‘조선해’로 표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더타임스 백형순 기자] 중국 장시성 쥬장(九江)대학교 학생과 인솔자 30명이 ‘2012 한·중(전남-장시성) 청소년 교류’를 위해 23일 전라남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8일간 전남에 머무르면서 지역 청소년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장시성과 청소년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윤번제로 상대국을 방문해 청소년(대학생)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마인드를 기르는데도 보탬이 된다고 평가한다. 방문 기간 중 중국 청소년들은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가정에서 2박3일간 가정체험(홈스테이)을 하는 것을 비롯해 도청 견학, 여수세계박람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참여, 도내 문화유적지 탐방 및 문화공연 관람, 산업시설 방문 등에 나선다. 신현숙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행사는 상대국의 사회·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4년 중국 장시성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09년부터 청소년 상호교류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 청소년들이 중국
강원도 양양 기사문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들과 가족들이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19회 장애인 무료해변캠프’가 18일 개장식을 열었다. 곰두리봉사협회 양일용 회장,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조희준 사무국장, 서울시 관계자, 양양군수 및 500여 명의 장애우와 가족들이 모여 개장을 축하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 곰두리봉사협회가 주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후원하였으며 재단은 장애인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장애인무료해변캠프’는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곰두리봉사협회로 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안전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사이버교통학교’에서 소정의 콘텐츠를 학습한 학생들에게 교육수료증을 발급해주고 있다고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교통선진국과 달리 초등학교 외에는 교통안전 과목이 정식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교통안전 교육이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상자 수 등 교통안전 상황이 OECD 30여개 국가 중 최하위 권에서 벗어나려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때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교통안전 영화감상과 동영상 강의 수강을 통해 교통안전에 관한 지식들을 쌓고, 교통안전의식이 몸에 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사이버교통학교’에는 초보 운전자과정과 이륜차 운전자과정도 개설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과 교통사고시 처리방법, 자동차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학교에서는 순발력테스트, 자가진단 등을 통해 자신의 운동능력을 점검하고, 책과 영화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생활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은 온라인서점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초등 서술형 수학교재 ‘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 및 심화편 구입자에게 동영상 강의 DVD를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수학 학습을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문해길은 1993년 초판 발행 이후 40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한 서술형 수학의 베스트셀러 교재다. 문해길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athmap)를 통해 단원별 기출문제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마니아’라는 학부모 자문단을 모집해 함께 교재를 기획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미래엔 교육마케팅팀 이성호 팀장은 “최근 초등 수학시험에서 서술형 문항 비중이 최대 50%까지 높아졌다”며, “문해길 동영상 강의 DVD 하나면 여름방학 집에서 손쉽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엔 에듀케어(대표 민양규)는 자사의 교구중심 수학 전문 교육기관 ‘아담리즈 수학 (www.mathplay.co.kr)’에서 ‘공간ㆍ도형 튼튼’ 특강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간ㆍ도형 전문 교구 30여 종으로 개념을 탐구하고, 워크북을 통해 확인 및 형성평가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공간 지각력과 기하학적 사고력을 집중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회사측은 어린이, 특히 취학 전 아이들이 다른 영역에 비해 ‘공간’과 ‘도형’에 대한 이해를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 이를 쉽게 깨우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간ㆍ도형 튼튼’ 특강 프로그램은 전국 아담리즈 수학 교육센터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교육대상은 7세부터 초등 1학년까지다. 민양규 미래엔 에듀케어 대표는 “유아 수학에서 ‘공간과 도형’은 ‘수, 연산’과 함께 중요한 영역의 한 축으로, 이 시기의 관련 사고력 발달이 향후 수학 학습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아담리즈 수학은 이미 교사 연수를 통해 학습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만큼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담리즈 수학은 생활 속 수학을 전파한 독일
17일 오전, 프랭클린코비사의 공동창립자이며 부회장인 스티븐 R. 코비 박사(Dr. Stephen R. Covey, 1932~2012)가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아내 샌드라 메릴 코비와 9명의 자녀 곁에서 평화롭게 잠든 그는 지난 4월 자전거를 타다 부상을 당했고 이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스티븐 R. 코비 박사는 유타 대학에서 학부과정을 마쳤고, 하버드 대학에서 MBA, 브리검영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조직행동과 기업관리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리더십 석학으로서 Times지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고,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가장 능력 있는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권 이상 판매된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02년 Forbes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10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Chief Executive지는 이 책을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도서라 극찬한 바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로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은 2013년 적용 중학교 교과서 인정 심사에 출원한 전 과목 모두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원한 교과서는 수학,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기술․가정, 한문, 일본어 총 8종이다. 미래엔은 지난 6월 검정교과서에 이어 인정교과서에서도 출원 전 과목을 합격해 국내 대표 교과서 발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미래엔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3~2015학년도 국정교과서 발행자 선정 평가에서 전 과목 1위를 차지하는 등 교과서 분야에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며 “검정교과서에 이어 인정교과서도 출원 전과목이 합격한 만큼 지속적으로 질 높은 교과서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엔은 선생님들의 원활한 수업준비를 위해 선생님 전용 교수학습지원 사이트 M티처(엠티처)[www.m-teacher.co.kr]를 지난 2월부터 오픈하였으며, 교사용CD,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은행, 수업용E-Video 등을 탑재하여 서비스 중이다.한편, 이번 교과서에 합격한 교과서는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것이며, 2013년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대치동 수시전문 컨설팅 CMG교육컨설팅에서 2013학년도 수시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입학사정관제를 겨냥한 입시 맞춤식 상담과 1:1 대면 컨설팅이 진행되며, 이도광 입시전문컨설턴트와 추민규 입시전문가가 함께 한다.추민규 입시전문가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시인 출신이며, 언론 기자 출신이기도 하다. 또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논술 강사 출신이다. 얼마전 SBS-TV출연과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하는 등 대중매체에서도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 사교육 강사 출신이다.교육업체들의 무분별한 경쟁에 안정과 편안함으로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CMG교육컨설팅은 1회 단기 상담이 아닌 3회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료는 3회 의무제로 30만원을 받고 있으며, 논술과 면접을 비롯한 노하우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T.070_4246_0365
“제가 원래 우울한 사람이었어요. 산후 우울증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겨 세상과 단절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아이까지도 사람과의 접촉을 막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웃음치료’를 하게 됐어요.”강의에 참여한 이은주(35세,중흥동)씨는 웃음을 참지 못한 채 말했다.한국웃음치료전문협회 광주지부(지부장 고순화)는 지난 12일 광주북구지역 거주 여성 5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파워’특강을 실시했다. 고순화 지부장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숙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병’이다. 현대인들이 웃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다한 스트레스로 웃을 일을 잃고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웃음치료는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막아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웃음치료는 신체적․ 정신적 역기능을 긍정적으로 바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근 국내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중재방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강의에 참여한 임미선(42세)씨는 “웃음 치료라는 방법으로 이렇게 웃고 나니까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정말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이 이것 이구나’하는 것을 느꼈고 약 없이도 건강할 수 있다는 비법을 알게